저는 남녀가 서로를모르기때문에 그러는거라생각해요. 여자는 자신이 된장녀나 어장관리녀가 아니라 생각했고, 또 아닌데 인터넷에 올라오는 된장녀, 어장관리녀, 무개념녀들 때문에 오해받고 '모든여자는 다그렇다' 라는 일부 남성들이 답답한것이고. 또일부남성분들도 일부 그런 여성분들때문에 그렇다고 생각하시는걸꺼에요. 저는 먼저 말하지만 남자친구도 있고 어렸을때부터 엄마와 언니와 살아서 집이 가난합니다. 그래서 아끼며 살아오는게 습관이여서 남자친구가 돈을 쓰면 굉장히 미안합니다. 그래서 소소하게 분식집가서 떡볶이 먹는게 더 좋구요. 부잣집에 시집가야지 란생각은 꿈에도 상상안합니다. 제가 잘난 여자가 되려고 생각하구요. 제 남자친구키도 167cm에요. 저는 작은게더좋다고 깔창끼지말라고해요. 저역시 부족한 여자이지만 오유인남성분들이 싫어할 여자라곤 생각안해요. 제주변에도 그렇게 개념없는 여성분들 얼마없어요. 네이트판에서 아이돌을 옹호하는 여자분들은 제가봐도 한심하구요... 개념없는 여자들이있는반면에 개념있는 여자들도 보셨잖아요. 오유인남성분들~ 다생길꺼에요 예쁘고 착한여자분과 인연이되길바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