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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sisa_28530
    작성자 : 행부
    추천 : 18
    조회수 : 815
    IP : 202.30.***.99
    댓글 : 6개
    등록시간 : 2007/04/12 07:53:50
    http://todayhumor.com/?sisa_28530 모바일
    욕나오는 신문행태

    서비스 수지 적자의 최대 수혜자 조선일보

    조선일보의 소득 하위 10%는 물타기용 '봉'으로,
    자사 기사는 독자 면죄부용 '월계관'으로

    종부세를 탓하고, 3불정책을 비판하면서
    부동산 분양 광고, 대입 학원광고 나아가 유학알선까지




    병균 주고 피 빠는 모기 조선일보와 닮았다

    조선일보를 보고 곧잘 흥분한다. 그놈의 조작질 때문이다. 3월 29일자 조선일보 3면의 '일본보다 씀씀이 더 큰 한국'을 분석하면서 처음에는 조선일보의 광고 장사질만 탓할 예정이었다. 요는 2월중 우리나라 서비스수지가 사상 최대의 적자인데 이유는 과다한 여행, 유학 경비 때문이라는 기사다.

    그러나 실제 돌려서 보면 서비스수지 적자의 최대 수혜자는 조선일보다. 조선일보가 해외여행과 유학을 부추기는 기사로 달콤한 유혹을 하고, 정작 자신들은 여행, 유학 광고로 수익을 올린다. 비단 해외여행이나 유학 뿐 아니다. 이런 구조는 부동산, 교육 분야에서 동일하다.

    종부세를 탓하고, 3불정책을 비판하면서 투기를 유도기는 부동산 분양 광고와 사교육을 부추기는 대입 학원광고 나아가 유학알선 광고가 조선일보의 지면을 가득채운다.

    일본에 앞에서는 대놓고 '저희나라'를 연발하는 조선일보

    처음에는 이러한 구조만 꼬집으려 했다. 그러나 방향을 바꾸겠다. 정확히 말하면 조선일보는 저급한 장사질에 머물지 않고, 통계 조작질을 통해서 남 탓하기 바쁘다. 광고질과 기사질을 통해 본질에는 물타기를 시도하고, 자사 독자에게는 면죄부를 주는 에프터 서비스도 시도한다.

    조선일보 자사와 애독자용 '면책의 월계관'을 씌우기 위한 기사쓰기도 시도한다. 또 그 정도를 넘어서, 조작 왜곡질을 거쳐 책임 자체를 떠 넘긴다. 때로는 참여정부에 때로는 일반 국민에 떠넘긴다. 29일은 국민 탓으로 돌린다.

    우리는 무심코 '저희'를 잘못 쓴다. 가끔 신문 방송 보도에서 조차 '저희나라'를 연발한다. 필요 이상의 낮춤말이다. 조선일보는 이미 거짓된 조사를 근거로 우리 중동 외교를 비하하더니, 이제는 우리나라 사람 전체에 대한 비하도 서슴치 않는다. 3월 29일자 ''개미 제국' 일본 VS. '베짱이 나라' 한국'이란 기사가 그렇다.

    어떻게 보면 '잘 해보자', 내지는 분발을 촉구하는 기사에 불과할 지 모른다. 자세히 들여다보면 조작이 보인다. 그러나 29일자 기사에서 흥분시키는 부분은 애꿋은 저소득층을 자사 보도에 악용한다는 점이다. 먼저 조작질과 악용 사례를 들고 '저희나라'를 연발하며 우리나라 싸잡아 낮추기는 후술하기로 한다.

    조선일보 시나리오의 결론은 물타기 시도와 면죄부 부여



    070329 조선일보 개미 일본 베짱이 한국으로 매도

    조선일보는 보도에서 일본은 개미나라다. 해외자산 투자수익 1천억달러 흑자이고, 특허권 수입도 흑자인 부자나라임에도 국민은 '아등바등' 개미처럼 산다. 근거는 여행수지 적자의 감소세를 들고 있다. 반면에 우리는 '베짱이 나라'다. 부자나라도 아니면서 해외여행과 유학경비로만 182억달러를 쓴다. 한국인의 씀씀이는 과도하다.

    조선일보는 '한국인의 '과도한 씀씀이'는 '부유층'만이 아니다'라고 하면서 '하위 10% 소득계층은 외환위기시 소비성향이 140%로 치솟았다'며 소득 무시하고 전국민을 '과도한 씀씀이'에 싸잡았다.

    조선일보판 시나리오의 결론은 물타기 시도와 면죄부 부여다. 극빈층을 '봉'으로 잡아 우리 국민 모두를 '과도한 씀씀이'에 합승시킨다. 또 조선일보 독자이자 광고 타켓인 해외소비의 몰두하는 여유계층에는 '면죄부'를 씌워준다. '너희만 그러는 건 아냐. 돈 없는 놈들이 더 그렇거든'

    조선일보의 전형적인 수법이다. 조선일보가 애초에 기획한 부분은 서비스수지에 대한 분석이다. 그러나 서비스 수지 적자와 전혀 관계가 없는 하위 10% 소득계층을 끌어들인다. 1분위 계층은 해외여행은 꿈꾸기도 힘든 하루 벌어 하루 먹는 계층 이라는 것.

    소득 하위 10% 계층(1분위)은 '과도한 씀씀이'를 일삼는 조선일보의 '봉'

    애초에 기사의 소재가 될 수 없는 1부위 계층을 '봉'으로 잡아 '과도한 씀씀이' 그룹에 슬쩍 끼워 넣는다. '외환위기가 닥쳤는데도 평균 소비성향이 140%대로 치솟았다'는 자극적인 문구도 넣는다. 마치 나라가 어려운데 아랑곳하지 않고 써댔다는 주장이다. 그러나 살펴보자.

    통계청 가계조사연보에 따르면 1분위 1997년 가계 소득은 72만9200원에서 외환위기 이후 1998년에는 56만2700원으로 줄어든다. 전 계층이 줄었지만 늘어도 살기 힘든 1분위 계층의 소득은 23%나 줄어들었다. 비율로는 다른 계층의 두배가 넘는 최대폭이다. 결과적으로 외환위기의 최대피해자는 소득 하위 10%, 1분위 계층이었다.

    마른 수건에서 물기를 짜는데는 한계가 있다. 물론 소득이 줄어 소비도 따라서 줄였다. 우선 먹는 것부터 식료품비는 15%, 외식비는 31%를 줄인다. 반면에 주택, 전기, 수도, 난방비는 비싸졌다. 부담이 외환위기 이전과 같거나 오히려 늘었다.

    소비성향은 가계소득에 대한 가계지출 비율이다. 76만 6900원 수준이던 소비지출을 70만원으로 줄였다. 하지만 최저생계비 수준에서 더 줄이기는 힘든 법. 따라서 급격히 소득이 준만큼 소비성향은 늘어난다. 씀씀이가 헤픈 것인 아니라 더 이상 줄일 것이 없는데 소득이 더 큰 폭으로 줄었다. 참고로 보건사회연구원 발표 1999년 3인가족 최저생계비는 73만 6867원이다.

    이점이 흥분시킨 대목이다. 근로소득세 -실제 노동자의 절반이 면세점 이하에 해당되기 때문에 내지도 않는다.- 로 통계 조작질하거나, 어느 정도 먹고 살만한 종부세 해당자에 대한 선동은 자료에 근거해 차분하게 논박하려 한다. 그러나 최저생계비 선에 시달리는 소득계층을 대상으로 '과도한 씀씀이'를 들먹이며 기사 조작에 악용하는 꼴에는 분노가 치민다.

    논평할 가치조차 없는 우리나라 비하

    김수업 우리말교육대학원장은 한겨레 기고에서 나를 낮추면 저절로 나와 함께 싸잡힌 '우리' 모두가 낮추어지기 때문에 '저희'를 쓰려면 마음을 써야 한다고 지적했다. '요즘 배웠다는 이들이 더러 '저희 나라'라고 하는데, 어처구니없는 소리'라며 '이런 말은 그 누구도, 그 누구에게도 쓸 자리가 없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옳은 말씀이다. 낮춤말은 스스로를 낮춤으로써 상대에게 존대하는 수단인데, 나람 팔아먹을 놈이 아니라면 자기나라 낮추는 일은 어떠한 경우에도 이치에 맞지 않다. 물론 조선일보 기사의 문구 어디에도 '저희나라' 실수는 없다. 이 점에선 철저하다.

    그러나 기사 절반은 한국의 '장모(35)씨'와 일본의 '모치다(32)씨'의 비교에 할애한다. 대표성도 없고 평균적이지도 않으면서 근거도 파악할 수 없는 소설같은 기사다. 후술을 약속했지만 조선일보 '저희나라'를 연발하는 것과 진배없는 비하, 우리나라 싸잡아 낮추기는 논평할 가치조차 없다.

    단물을 빨다가 머슥해진 조선일보 '베짱이 나라' 한국으로 매도

    조선일보의 문제는 또 있다. 조선일보의 기사와 광고의 공생구조다. 일찌기 노라조 바보 노승환님은 '조선 찌라시의 앵벌이 전략 4가지'를 설파한 바 있다. 그 두번째가 조선일보의 구매력 높은 고소득 독자의 입맞에 맞는 기사를 써주고, 광고주에게는 매력적인 차별성을 부여하는 광고 타겟의 질적 상승 전략이다.

    조선일보의 3대 광고 수입원은 부동산, 해외여행, 유학 사교육 조장 광고다. 이는 종부세 폐지, 3불정책 폐지 논조와 맥이 닿는다. 해외여행 광고와 이를 소개하고 부추기는 기사로 단물을 빨다가 머슥해진 조선일보는 자신은 돌아볼 생각도 하지 않는다. 그리고 '베짱이 나라' 한국으로 한방에 정리한다.

    불경을 보면 죽음의 신 마라는 보수수 밑에서 수도하던 부처를 찾아온다. 자신의 세 딸을 이용해 남자를 유혹하는 32가지 방법을 동원에 부처를 괴롭힌다. 그러나 부처는 이겨낸다. 성경 구절에 "그 때에 예수께서 성령에게 이끌리어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러 광야로 가사 사십 일을 밤낮으로 금식하신 후에 주리신지라."(마4:1-2)라는 말씀이 있다. 예수는 사탄의 유혹을 물리친다.

    조선일보는 죽음의 신 '마라'나 광야에서 예수를 괴롭힌 사탄과 닮았다. 온갖 유혹으로 해외여행을 권하고, 자사는 이를 통해 광고 수익을 얻는다. 조선일보의 달콤한 유혹에 흔들리지 않으려면 우리는 부처나 예수님을 외칠 수 밖에 없겠다.



    조선일보 2007.03.08 일본여행을 환상적으로 소개하는 기사와 해외여행 광고. 부동산분양, 사교육, 해외 여행유학 광고는 조선일보의 3대 광고 수입원


    ⓒ 몰라도되셔
    www.seoprise.com

    인터넷을통한 신문기사 검증시스템이 너무좋아요~

    행부의 꼬릿말입니다
    필요하지 않은 일에는 단 1분도 쓰지 말라.



    그 1분을 더욱 쓸모있는 데 사용하라.



    -로버트 호치하이저




    최선을 다하는 자에게는 최고의 영광만 있을뿐이고

    힘들고 어려운 길은 행복으로 가는길이고

    목숨걸고 노력하면 이세상에 못할것은 아무것도 없다.

    - 명장 김규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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