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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sisa_25523
    작성자 : 행부
    추천 : 10
    조회수 : 296
    IP : 202.30.***.99
    댓글 : 1개
    등록시간 : 2006/11/24 05:30:04
    http://todayhumor.com/?sisa_25523 모바일
    취업준비생 and 대학생 분들 읽어보세요 [다음펌]
    긴글이지만
    직장인이고 야간대학을 다니고있는 사람으로서 동감가는 부분이 많아서 올려봅니다
    ---------------------------------------------------------------------------------
    하늘이- : 아..답답..실제 채용담당자로써의 유학생vs국내대학출신 [225]
    7903| 2006-11-20 추천 : 75| 조회 : 84763


    아..진짜 보다보다 답답해서 한 소리합니다..

    보면.. 유학생들..한국에서 학교 졸업한 학생들의 일자리를 가져가냐고 하는데..

    물론 여기서의 유학생의 대상 범위는 나가서 쓰레기 같이 생활하다 귀국한 유학생이겠지요

    나가서 열심히 공부하고 들어온 유학생들은 대상 범위가 아니구요..



    일자리를 가져간다고 했는데..

    우리나라 기업들이 그렇게 바보인 줄 아십니까?

    똥이랑 된장도 구별못하는 바보인 줄 아십니까?



    그사람이 유학출신이던.. 국내 대학 출신이던.. 더 발전 가능성이 있는..

    더 빨리 실무에 투입될 수 있는... 그런 사람을 뽑는 겁니다.



    우리나라에 왜 학벌 차별하냐고 하죠?

    그럼 신입사원을 어떠한 기준으로 더 나은 인재인지?

    모자른 인재인지 뭘로 판단하죠?

    '학생' 이라는 신분일 때 더 노력한 사람이었다는 걸 판단하죠?



    가장 쉽게 구별지을 수 잇는 것이 출신학교이기때문에 그래서 학벌을 보는 것입니다.



    그리고 고등학교때 놀다가 대학가서 정신차려서 공부했는데

    고등학교때 간 대학이 너무 안좋다..라고 말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그건 핑계거리가 안됩니다. 편입, 유학, 대학원등 많은 방법이 있는데

    왜 찾아보지도 않고 그렇게 핑계만 대시는지요?



    저도 회사에서 사람뽑는 사람입니다. 흔히 말하는 IT쪽이고..포털업체 입니다.

    그리고 저? 내 팀의 사람이 될 사람을 뽑는 위치에는 있습니다.



    솔직히 학교? 봅니다. 많이 봅니다. 왜? 위에서도 말했지만..

    나? 이 지원자 생전 처음 봅니다. 나 이사람 잘 모릅니다.

    이사람의 특별한 경력이나 수상내역등이 없는 이상, 이사람이 어떻게 생활한지 모릅니다.

    다만.. 들어가기 어려운 학교를 들어갔으니깐 그만큼 노력했구나..라는 점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유학파? 국내파? 솔직히 의미 없습니다.

    유학파?.. 아.. 그런가보다... 국내파?..아..그런가보다..입니다.



    그리고 유학파라도 쓰레기 같이 생활했으면 학점, 생활방식등...

    이력서나 면접볼때.. 요즘은 면접도 단체 생활하면서 몇박몇일로 같이 생활하는

    그런 방식의 면접을 선호합니다. 이러한 인사채용과정을 거치면서

    쓰레기 같은 생활을 한 유학생들..다 걸러집니다..



    유학생이 밥그릇 가져간다고 말하는 분들...

    당신들이 말하는 밥그릇.. 그렇게 호락호락 하지 않습니다.



    신입사원한테 1년에 들어가는 돈이 얼마인지 아십니까?

    신입사원 키우는 데 들어가는 돈이 얼마인지 아십니까?



    무형가치로 1년에 6000만원정도가 들어갑니다.

    이 6000만원 우리회사 신입사원 연봉으로 2년 조금 넘는 돈입니다.

    이런 돈을 그렇게 아무한테나 쓰겠습니까?



    그리고 저같으면 이렇게 게시판에서 유학생들 밥그릇 가져간다고 욕하는 시간에

    당신자신을 당신이 들어가고 싶은 기업이 원하는 인재상으로 만들겠습니다.



    그리고 유학생분들..

    이제 유학갔다왔다고 해서 취직이 보장되는 시대는 지났습니다..

    이미 알고 있지않습니까?

    흔히 말하는 해외명문대는 직접 국내기업이 채용을 하러 갑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은 곳은 채용하러 갑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이는 국내 대학이랑 똑같은 조건이라는 겁니다.

    아니.. 오히려 유학생 여러분이 더 나쁜 조건일 수도 있다는 겁니다.

    우리나라는 흔히 말하는 국내 SKY랑 경쟁을 해야하지만 여러분은 국내에 들어와서도

    SKY뿐만이 아니라 해외명문대하고도 경쟁을 해야하기 때문이죠..



    유학가셨다면.. 정말 거기서 뭔가 뜻이 있어 배우고 또 그것을 유용하게

    사용하려면 독하게 생활하십시오.. 독하게 뭔가 많은 것을 배우고 오십시오

    위에서도 말했지만..여러분의 밥그릇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습니다.



    유학은 타이틀이 아니다는 것..이미 국내 모든 회사들이 알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90의 역활을 할 것을 국내 대학 출신이 100을 한다면 우리는 결단코

    국내대학 출신을뽑습니다. 다시 말해 흔히말하는 유학생과 국내대학 출신들의 출발선은

    똑같다는 것입니다. 유학생들이 결코 10m 앞에 있다는 것이 아니지요.

    그러니깐 독하게 공부하고 오십시오.



    최근에 유학생들이 돌아오는 것에 대한 논쟁을 보고 보다보다 답답해서

    한 소리 적었습니다.



    독설이었을텐데..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메인에 걸렸네요;; 메인에 걸리는 것은 바라지 않았는데...;;

    각설하고 밑의 있는 리플들에서 몇가지 추려서 제가 반대로 질문하겠습니다.



    취직할려면 명문대 들어가라.. 면접은 왜 보냐..라고 말씀하셨는데..



    먼저 자..남자는 26~8살정도의 되는 신입 구직자가 있습니다..(여성은 25~6정도되겠죠..)

    이 구직자.. 경력?? 없습니다.. 그렇다고 이사람이 어떠한 경제적인 부분에 있어서

    수익창출을 했던 경험(아르바이트를 제외하고)?? 없습니다.



    단순히 구직자 그 자체만 놓고 평가를 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이 사람을 평가할 수 있는 것들이 무엇이 있을까요??



    회사는 단순히 착한 사람을 뽑는 자선단체가 아닙니다.

    이 사람이 가지고 있는 발전가능성과 또 최대한 빨리 실무에 투입되어서 회사의 수익을

    올리는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고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인재를 뽑아야 합니다.



    자.. 당신이 어떠한 회사의 팀장입니다.

    연말이 되어서 내년의 계획을 세우고 신입사원의 TO를 신청합니다.

    그리고 다음해가 되었습니다. 인사팀에서는 TO를 신청하고 배정받았으니 인사채용에

    참여하라고 합니다. 당신은 어떠한 사람을 뽑겠습니까?



    어떠한 면을 보고서 이 사람의 발전가능성을 보겠습니까?

    적어도 2년의 교욱기간을 들여서 성장시켜야 하고 또 내가 뽑은 이 구직자가

    새로 들어올 신입사원이 보고배워야할 사람인데..

    당신은 어떠한 사람을..어떠한 기준을 선발하겠습니까?



    그리고 면접은 왜 보냐고 말씀하신분...인성은 안보냐고 말씀하신분



    제가 글에 적었습니다. 인성을 판단하기 위해서 최근의 추세는 합숙을 하면서

    합숙동안 팀을 꾸려가면서 프로젝트들을 부여하고 활동모습을 본다고 말입니다.

    이 과정이 인성을 판단하기 위해서 하는 과정입니다.

    물론 인성뿐만이 아닌 실무적인 스킬과 발전성, 조직에서의 융화도를 알 수 있는 과정이죠



    채용에 인성은 빠져서는 안될 부분이겠죠//

    이 사람이 내 팀에 들어와서 얼마나 융화가 되어서 팀과 함께 더욱 발전을 해야하는데..



    그리고 편입이나..기타 부분에 대해서 재정적인 부분을 말씀하신 분이 있는데..

    다시 말하지만.. 그거 단순한 핑계입니다.



    당신이 노력만 한다면 얼마든지 당신 자신에게 돈을 투자 받을 수 있는지 아십니까?

    그게 학부가 되었든, 대학원이 되었든 말입니다. 물론 경쟁이 치열합니다.

    하지만 당신은 돈이 없습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합니까?

    치열하다고 하는 경쟁을 넘는 수 밖에는 없습니다.

    당신이 다른사람보다 유리한 자리에 있기위해서는 그 경쟁을 넘어야 하는 수밖에는 없습니다.



    경쟁이 너무 치열하다구요? 당연한 겁니다. 세상에 부자는 상위 20%입니다.

    나머지 80%가 자신을 발전시키기 위해서 그 경쟁에 뛰어듭니다.

    이 80%의 경쟁을 뚫고 올라 온 사람이 20%에 합류를 하게 되는 겁니다.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남들 자는 시간에 공부하고 공부해서 20%에 합류하시겠습니까?



    그리고 구체적인 예로는 유학게시판이니 유학에 관한 예를 들겠습니다.

    제가 말한 누군가가 당신에 대한 투자를 한다는 것은 쉽게 말해 유학장학금이 되겠지요

    유학장학금 찾아보면 많이 있습니다. 적어도 상장기업 상위 5개 업체에서 자체적인 시험을

    거쳐 매년 유학을 보냅니다. 또 우리가 주변에서 볼 수 있는 라이온스클럽이나 로터리 클럽들

    에서도 장학금을 지원합니다. 여기에 대학원의 경우는 국비장학금도 있겠지요..

    제가 말한 예는 가장 대표적인 장학금의 예입니다.



    제 가장 친한 친구의 예를 들겠습니다.

    (뭐 거짓말이네..어쩌네..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사실입니다.)

    이 친구 아버지, 어머니 어려서 돌아가시고 가세가 많이 기울었던 친구입니다.

    하지만 공부는 열심히 한 친구입니다. 대학 비용도 자기가 마련해서 다녔습니다.

    대학을 졸업하고 유학을 가고싶다고 합니다. 집안에 돈이 없으니 제가 위에서 말한

    장학금제도를 신청하고 시험을 보았습니다.



    안타깝게도 이 친구보다 더 열심히 준비한 사람이 많았는지 떨어졌습니다.

    이 친구..포기하지 않더군요. 이친구와 저와 함께 어울리던 친구가 한명있습니다.

    상당히 부자입니다. 어려서부터 친했고 또 부모님도 저희를 아십니다. 이친구...

    그 부자 친구의 아버지를 찾아가더군요.. 아버지께 어떻게 얘기한지는 모릅니다.

    결국 부자친구의 아버지가 유학비용을 투자하여 유학갔다왔습니다.

    그리고 지금 유학다녀와서 컨설팅회사 다니다가 뜻이 있어 그만두고 자기사업합니다.

    부자친구 아버지가 두고 두고 저희에게 말씀하십니다.

    절대 손해보는 장사는 아니었다고..



    제가 이 예를 들고 말하고 싶은 것은 정말 무엇인가 뜻이 있다면

    "돈때문에 안돼.. 경쟁이 치열해서 안돼..." 이런것은 핑계라는 것 뿐입니다.



    당신이 돈때문에...경쟁때문에...포기했다고 하면

    다른사람이..지원하는 회사가 알아 줄 것같습니까? 그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뜻이 있다면 포기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취직하려면 명문대 가라고 하는거 아니냐..라는 분이 있는데..



    저 그런 얘기는 아닙니다.

    만약 학교가 회사에서 선호하는 회사가 아니다..하지만 뜻이 있다.

    라는 분은 제가 위에서 적은 편입이나 유학이나 하는 방법으로 자신의 학교를

    회사에서 선호하는 학교는 방법도 있습니다.



    그건 아닌거 같다...라는 분.. 그럼 당신을 알 수 있는 무언가를 만드십시오.

    당신의 뜻을 가지고 사업을 해서 뭔가 이룬다거나 당신의 뜻과 아이디어로 수상경력을

    쌓아 당신의 능력을 인정받거나 또는 인턴이나 계약직이나 하는 간접체험을 바탕으로

    사회에 당신을 알리는 것입니다.

    이런방법들이 있다고 할 수 있겠죠..



    그리고 제가 인사부서의 신입사원이라고 하신분...

    편견에 취업의 고배를 마셔 불쌍하다는 분..



    먼저..이전글에도 적었지만..

    저 인사부서 아닙니다.. 실무에서 열댓명의 팀을 이끌고 있는 8년차의 팀장입니다.

    그리고 취업의 고배... 제가 뽑은 사람 중에 이런사람이 있습니다.

    이 사람..흔히 말하는 지방대 나왔습니다. 학생때 노는 사람이었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대학와서 군대갔다오고 정신차려보니 이게 아니랍니다. 그래서 공부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우리나라 사회에서는 지방대의 문턱이 높다고 합니다.

    이 사람.. 유학을 생각했지만 자신이 판단하기에 너무 늦을 것 같다고 생각이 되어서

    공모전 입상과 인턴, 계약직 같은 활동을 하였다고 합니다.

    저? 이 사람뽑았습니다.. 왜냐? 이미 어느정도의 실무를 대체할 수 있는 경험과

    공모전 입상과 아이디어의 구현가능성등으로 볼 수 있는 발전가능성..또 쉽게 말하면..

    '정신차렸다'라는 점과 또 합숙면접에서 볼 수 있었던 융화력등을 바탕으로 이사람 뽑았습니다



    채용의 결과? 절대 다른팀에 주고 싶지 않을 사람입니다.



    이와 같이 당신을 나타낼 수 있는 무언가를 갖추십시오..



    그리고 너는 입사할때 그 회사의 인재상이었냐?라는 분..

    저 적어도 제가 첫회사의 입사를 준비하면서 최대한 그 회사에 맞추어

    준비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1년반정도의 시간을 들여서 그 회사가 하고 있는

    서비스들의 장단점을 알아보고 또 분석해보고 저 면접볼때 했던 말이..

    이 회사에 대해서는 누구보다 심지어 창립멤버가 아니라면 면접관님 보다 많이 알고 있을

    자신이 있습니다. 라고 말했었습니다. 다들 당황했었죠..;;;

    저 신입시절.. 제 첫회사만 바라보고 준비했습니다. 꼭 가고 싶었던 곳이었기 때문이죠

    지금은 금전적인 부분과 비젼의 변화들로 인해서 몇군데의 직장을 옮겼지만..

    첫직장을 준비하면서 최대한 첫직장의 인재상에는 맞추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끝으로 말씀드리고 싶은 점은 세상은 불공평합니다.



    정말 불공평합니다.

    하지만 공평해질 수 있는 기회는 주는 것이 세상입니다.

    이 기회를 어떻게 잡아 어떻게 살려내는 것이 관건이라고 말하겠습니다.



    또다시 글이 길어졌습니다. 그리고 다시 독설이 되었네요..

    긴 내용의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출처-다음

    <span style="background-color:silver;"><font color="silver">
    열심히 하셔서 꼭 원하시는 목표 이루시길 바랍니다~
    </font></span>


    행부의 꼬릿말입니다
    The World is Flat<br><br>

    최선을 다하는 자에게는 최고의 영광만 있을뿐이고<br>
    힘들고 어려운 길은 행복으로 가는길이고<br>
    목숨걸고 노력하면 이세상에 못할것은 아무것도 없다.<br>
    - 명장 김규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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