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P> <P> </P> <P class=title><STRONG><SPAN style="FONT-SIZE: 14pt">기업들 “면접 때 이런 사람 안 뽑는다”</SPAN></STRONG></P> <P class=update><SPAN>기사입력 2012-10-12 09:10</SPAN><SPAN>기사수정 2012-10-12 14:02 </SPAN></P> <DIV class=contentG-L><!-- 미디어리치 광고(201105020851) --> <DIV class=AD_contentG-L-1> <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530> <TBODY> <TR> <TD width=360 align=left></TD> <TD align=right></TD></TR></TBODY></TABLE></DIV> <DIV id=contTxt class=article> <P> </P> <P> </P> <P><IMG name=article_image[] align=left src="http://www.fnnews.com/images/fnnews/2012/10/12/121012_140212691.jpg"> <STRONG><SPAN style="FONT-SIZE: 14pt"> </SPAN><SPAN style="FONT-SIZE: 14pt">구직자, 면접 시 “이것만은 절대 안돼”</SPAN><BR></STRONG><BR><SPAN style="FONT-SIZE: 12pt">면접 시 구직자들이 반드시 주의해야 할 감점요인들이 있다. 면접태도와 면접질문의 답변, 외모 부분이다. </SPAN><BR><BR><SPAN style="FONT-SIZE: 12pt">12일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기업 인사담당자 301명을 대상으로 '면접 감점요인'에 대해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 </SPAN><BR><BR><SPAN style="FONT-SIZE: 12pt">그 결과(복수응답), 감점요인이 될 수 있는 지원자의 '면접태도'로 '타 지원자의 답변을 경청하지 않고 있는 경우'가 응답률 55.8%로 가장 높았다. 이어 △경직되고 소극적인 자세로 일관하는 경우(51.8%) △진중하지 못한 경우(32.2%) △앉은 자세가 바르지 못한 경우(20.3%) △미소 한번을 짓지 않는 경우(8.0%) △기타(0.3%) 순으로 조사됐다. </SPAN><BR><BR><SPAN style="FONT-SIZE: 12pt">실제, 인사담당자는 '면접 진행 시 가장 집중적으로 보는 부분'에 대해 '태도'라는 답변이 응답률 66.8%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열정·의지(52.2%) △인성(47.8%) △업무능력(25.9%) △외모(4.7%) 순으로 나타났다. </SPAN><BR><BR><SPAN style="FONT-SIZE: 12pt">이와 함께 면접 시 감점요인으로 작용하는 '면접질문의 답변'으로는 '질문과 다른 내용의 답변을 할 때'가 응답률 64.1%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말끝을 흐리는 답변(40.5%) △논리적이지 못한 답변(25.2%) △핵심 없이 말이 길어지는 답변(23.6%) △전공지식이 부족한 답변(8.6%) △교과서적인 답변(7.3%) 순이었다. </SPAN><BR><BR><SPAN style="FONT-SIZE: 12pt">지원자의 '외모와 스타일'에 대해서는 '청결하지 못한 경우'가 응답률 63.5%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캐주얼 차림의 옷을 입고 온 경우(44.2%) △과도한 액세서리를 착용한 경우(40.2%) △염색한 헤어스타일(19.6%) △남의 옷을 걸친 듯 어색한 경우(12.0%) 순이었다. </SPAN><BR><BR><SPAN style="FONT-SIZE: 12pt">인사담당자는 지원자들 중 합격자 선발 시 최소 몇 퍼센트를 만족해야 선발할까? 질문한 결과, '80% 이상이면 합격'이라는 답변이 55.8% 비율로 가장 많았다. 이어 △90%이상이면 합격(23.9%) △70%이상이면 합격(20.3%) 순이었다. </SPAN><BR><BR><SPAN style="FONT-SIZE: 12pt">잡코리아 헤드헌팅 황선길 본부장은 "인사담당자는 면접장에서 구직자들의 태도를 유심히 지켜본다"며 "태도는 하루아침에 만들어 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본인도 모르는 사이 평소 태도가 습관적으로 나올 수 있어 구직자들은 평소 언행을 바르게 가질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SPAN></P></DIV></DIV>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