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div><br></div> <div><br></div> <div>미드 추천 보면 다들 왕좌의 게임 추천한다 그러고..</div> <div>그래서 제가 얼마나 재밌나 보려고 시즌 1 정주행 하려 했었거든요 예전에</div> <div>3화? 까지인가 보고 도대체 무슨 내용인지 감이 안잡혀서 ..</div> <div><br></div> <div>제가 좋아하는 것의 기준은 치고박고 싸우고 그런 난장판을 좋아합니다</div> <div>그래서 다른 미드라곤 워킹데드 뿐.. 워킹데드는 시즌 1이 좀비 잔뜩나오고 재밌다가</div> <div>시즌 2부터 심오해져서 포기했었는데, 뚝심가지고 보니까 재밌긴 하더라구요 나름</div> <div><br></div> <div><br></div> <div>왕좌의게임 시즌1 3화까지 보는데 알수 없는(지금이야 어느덧 이해하지만)</div> <div>스토리 라인에 싸우지도 않는 지루함.. 도대체 뭐가 재밌다는지 모르겠더군여</div> <div>3편까지 보고 1년 묵혀놨다가 이번주 월요일부터 다시 정주행 했는데</div> <div>역시나 3화까지가 고비였습니다. 이걸 왜 보는 것인가... 하면서...</div> <div><br></div> <div><br></div> <div>캐릭터들 얼굴과 이름을 잘 기억 못하는 것도 한몫 했죠 ㅋㅋㅋㅋㅋㅋㅋ..</div> <div>아직까지도 왕국 이름이랑 주인공 이름 다 몰라요 사실</div> <div><br></div> <div>라나스터? 스타크? (글쓰기 3분전에도 왕좌의게임 보고있었는데 까먹음)은 물론</div> <div>그 스타니스? 그 쪽지방은 아예 모르겠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div> <div><br></div> <div>그나마 가장 기억있는게 칼리시 드마리스?? 대너리스??</div> <div>칼리시랑 그 초원의 아들 드로고인가 드라고인가 얘네 보면서 그냥 시즌 1 참고 넘겼더니</div> <div><br></div> <div>이젠 하루에 시즌 한편씩 보는거 같네요 ㄷㄷㄷ</div> <div>흡수된다...........빨려간다.............</div> <div><br></div> <div><br></div> <div>시즌 2인가 3에서 칼리시가 아기용들보고 심쿵했다가</div> <div>용이 성장하는거보면서 또 심쿵</div> <div>방금은 또 무슨 콜로세움에 용와서 지지고 싸우고 꺄륵!</div> <div><br></div> <div>사람들이 자꾸 캐릭터에 정주지 말라한 이유도 있네요</div> <div>시즌 1인가 2인가 기억안나는데 스타크 영주? 아리아 아빠 죽을때</div> <div>옆에서 누가 말리겠지 ㅋ 뻔하지 ㅋ 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div> <div><br></div> <div><br></div> <div>이런게 한두번이 아니네요;</div> <div>자꾸 죽음... 근데 제일 좋았던게 조세핀인가 조 뭐시기 싸가지없는 꼬마 독살당했을때는 기뻤음</div> <div>또보러가야징</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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