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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학기 남겨두고 휴학을 하고서 미국에 어학연수하러 떠날 준비하고있어요
비행기표는 벌써 9일날로 잡혔구요 1년좀 넘게 있으려구요.
제 꿈은 독일 람보르기니 공장에 들어가서 제 손으로 직접 자동차를 만드는게 꿈이에요
그걸 실현하려고 대학교 기계과에 들어오고 그리고 영어를 배운다음에 독일어를 배워서 독일에 가볼 생각이에요
근데 교수님께 여쭤봐도 이런 루트로 취업한 사람이 드물어서 자세하게 대답을 못해주시겠데요..
그리고 또 말씀하신게 기계과를 들어와서 이론을 배우기보단 공고나 실무적인것을 선택해서 가야했어야 하는게 아닌가하고
살짝 언질을 해주셨는데 답답하네요 ㅠㅠ
혹시 이것에 대해 자세히 아시는분 계신가요?
아니면 비슷한 사례라도.. 꼭 람보르기니뿐만아니라 제 능력을 키울수 있고 경험에 많이 치중하는 직업을 얻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집은 가난해서 어학연수도 미국에 있는 이모댁에서 지내면서 다닐 거구요. 대학원을 들어가기에는 아버지께서 일을 더이상 못하셔서
시간이 촉박하네요..
나이는 88년생인데.. 아직 창창한데.. 자꾸 돈을 벌어야한다는 압박감때문에 공부를 더하고 싶어도 못하네요..
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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