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을 무(모)한도전 때부터 꾸준히 봐왔던 무도빠로써
노홍철의 더지니어스에서의 행보는 프로그램 자체를 떠나서
초심을 잃어버린듯하다. 무도 초기당시 엄청나게 노력을 하던
프로그램을 위해서 노력하고 이해하려던 모습은 찾아볼수 없다.
적어도 더지니어스같은 심리게임을 하는 프로그램에 와서는
전략도 생각해오고 고심을 하고 와야할텐데 그저 자기 이미지 믿고
찰영할때 놀러오는것 같은 기분이 든다... 게임설명을 듣고 메모를 하거나
고심하는 모습은 찾아볼수도 없고 그저 시간 떼우고 돈벌어가려는 모습이
너무 뻔히 보인다... 조금 유명해지고 좋은 이미지로 굳혀졌다고
예능 초보때의 마음 초심을 잃은 듯하다.
노홍철 오래못갈것같다....
정말 팬이였는데 기대가 컸던 만큼 실망도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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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4/01/05 18:27:40 125.177.***.12 앙팡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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