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이하는 촬영을 본사람과 세트를 본사람과 엑스트라의 이야기를 종합하여<br>만든 윈터펠 전투 스포일러임</div> <div>Stark, Hornwood, Mormont + Wildlings and 용병<br>Bolton, Umber, Karstark</div> <div>두 군대 윈터펠 박에서 대치한다.<br>볼튼의 병력은 스타크의 6배정도이다.<br>존스노가 말을 타고 토문드가 서있는 군대 앞을 거닌다.<br>이때, 램지가 릭콘을 데리고 와서 뛰던가 가만있던가 라고한다.<br>그러자 릭콘이 존스노의 군대가 있는 언덕아래로 뛴다. <br>램지가 자신의 활을 들어 쏘기 시작한다. <br>존이 알아차리고 릭콘을 구하기 위해 전속력으로 질주한다.<br>램지가 릭콘을 맞춘다(죽었는지 살았는지 모름)<br>다보스가 전군에 커맨더를 따르라고 외친다.<br>와일드링은 미쳐서 날뛰며 토문드와 운운을 따라 전투에 들어간다.<br>양군의 기병이 돌격한고 마주친다.<br>엄청난 기병과 보병들의 충돌이 일어나고 그 위로 램지의 화살이 양쪽 가리지 않고 죽인다.<br>시체들이 거대한 벽을 만들어 볼튼의 군대로 바로 진격할수 없게 한다.<br>다보스가 궁수들이게 겨누라고 하지만 팀킬이 우려되어 사격중지하라한다. <br>그래서 그들도 전투속으로 돌격한다.<br>스타크의 모든 군대가 전투를 하게되었을때 존이 램지에게 묻는다.<br>누가 북부의 주인인가?누가 북부의 주인인가? 나를 봐라.<br>남아있던 볼튼의 군대는 이미 고갈된 스타크의 군대로 진격하고. 창은 낮게 높은방패을 앞세우고<br>그를 완벽하게 포위한다.스타크의 군대는 충격에 빠지고.. 점점 압축되어 팔조차 제대로<br>들수 없게 되었다. 포위는 원형을 완성하고 점점 조인다. 스타크의 군대는 창의 숲속에서 도륙당한다.<br>그들은 절망하고 지쳐갔으며, 시체더미 속으로 내몰렸다.도망가기위해 시체더미를 넘다가 볼튼에게<br>죽임을 당했다. 어느 시점에 이르면 토문드와 존은 시체더미에서 내려와 장수급 원터치를 해서 이기기도 한다.<br>다보스와 토문드는 군대에게 서로 밀치지 말라고 한다. <br>이때가 극적인 순간인데... 베일의 군대가 도착하고 산사와 베일리쉬가 창병의 뒤로 돌격시킨다.<br>볼튼의 군대는 무너지고 남아있던 스타그의 군대를 구한다. 충격에 빠진 램지는 군대없이 윈터펠로 튄다.<br>성안에 문을 닫았던 볼튼의 군대는 굉음을 듣는다. 운운이 성문을 부순다. 스타크의 군대가 성안으로 들어간다.<br>성안에서 화살을 교환한다. 존이 운운을 보고 미소지을때 화살이 운운의 눈을 관통한다. 존이 램지를 찾아서<br>그의 화살을 볼튼의 방패(피부벗겨서 꺼구로 사람매달은)로 막는다.<br>결국 존은 램지와 일기토를 하여 이기고.. 램지를 죽이고 스타크는 북부를 차지한다.(여기서 새로운 스포는<br>램지를 죽이지 않고 감옥에 가둔다..-> 램지와 산사가 같이 촬영하는것이 파파라치에 걸림.</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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