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하는 후보에게 똥이 묻는게 싫어서에요. <div><br></div> <div>썩은 고기를 먹으면 당장은 배를 채우겠지만 언젠가는 탈이 납니다.</div> <div><br></div> <div>솔직히 저는 트럼프 당선에 페미니즘에 대한 반감도 한몫한다고 생각하거든요.</div> <div><br></div> <div>외국의 선례도 뻔히 있는데 굳이 안고 가야만 하나? 하는 생각도 있습니다.</div> <div><br></div> <div><br></div> <div>그리고 싫으면 홍준표 뽑으라는 분들 오늘 몇 명 봐서 하는 말인데</div> <div><br></div> <div>그런 똥패 들지도 않았습니다.</div> <div><br></div> <div>똥이 묻은 거랑 똥덩어리인거랑은 차원이 다르기도 하구요.</div> <div><br></div> <div>똥이 묻은 거 밖에 안되는데 왜 그렇게까지 하냐 물어보신다면 이 똥의 번식력이 개쩔어서라고 대답해드리고 싶군요.</div> <div><br></div> <div>자꾸 똥똥거리니까 이거 똥게시판으로 가야할 것 같긴 한데 </div> <div>쓰다보니 똥이 마려운 것 같기도 하고 음......</div> <div><br></div> <div>다른 지지자분이랑 얘기 나누다보니 이 사람도 나랑 같은 사람이었지 하는 마음에 속이 끓던게 가라앉아서 쓰고 갑니다.</div> <div><br></div> <div>두서없더라도 그건 좀 양해해주세요. 지금 불면증 때문에 머리가 맛이 갈 것 같으니까...</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