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5의 작은성은 공익근무요원 신분으로 출전함
공익근무요원은 복무와 관련하여 영리를 추구하거나 복무기관 장의 허가 없이 다른 직무를 겸하는 행위가 금지되어있으나
작은성은 해당 문제로 스포티비측에 문의를 했을때 겸직허가서나 임시허가서를 제출하면 출전할수있다는 소리를 듣고 임시허가서 제출
임시허가서를 제출했으므로 본인왈 대회규정상 위반은 아니였다고함
그러나 위에 적어놯듯 효력을 갖는건 겸직허가서 즉 법에 위반되는 사항
또다른 액토출전자이자 공익근무요원 이데링은 겸직허가서를 제출함(광탈했지만)
커세어팀과 T5의 방송경기이후 누군가가 민원을 접수해 병무청으로부터 작은성에게 연락이옴
기관장에게 임시허가서를 받고 게임대회에 출전했다고 말했지만 병무청측은 겸직허가서를 받지않았으므로 다음에 나가면 경고처리하겠다는 답변을 들음
이후 스포티비측에 현상황을 알리고 스포티비측은 내부회의와 병무청에 사실확인을하고 연락준다고 말함
패배후 허가를 제대로 안받은 공익유저였다는걸 알게된 커세어측 선수 개인(백감)이
대회측에 이의를 제기하며 커뮤니티에 공론화시킴 스포티비측에서는 한번더 이의를 제기하면 영구정지시킨다고 협박
이 규정때문에 본인입장에선 정당한 이의제기였음에도 불구하고 규정위반이라고 영정시킨다며 협박한거
이후 커세어팀 전원 넥슨,네오플,스포티비에서 주최하는 모든대회 영구출전금지+백감측은 사퍼계정 영정?
그리고 백감은 자신이 공론화시킨글들을 지우고 사과글을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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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가장 병크를 저지른건 주최측 네오플+스포티비측
공익이 대회에 출전하기위해 어떤 서류가 필요한지 자세히 알지도 못한채
잘못된 대회규정을 가지고 대회를 진행한 주최측 잘못이 가장큼
제대로 필요한 서류가 무엇인지 작은성측에게 말해줬더라면 이번논란 자체가 아예 없었을것임
백감측이 섣불리 공론화시킨것도 있지만 선수입장에서는 충분히 이의를 제기할만한 일이였는데
그걸 빌미로 과한 처벌을 내린것도 병크
작은성측도 잘못된 대회규정의 피해자이기도 하지만 아주 잘못이 없는건 아님
본인은 대회규정대로 서류제출한거지만 공익이라는 신분이라 조심하고 또 확실히 알아봤어야했음
커세어측에서는 조금 섣불리 공론화시킨감이 있긴하지만
이의를 제기한것 자체는 나쁘지않음
단지 본의아니게 작은성측에게 피해를 준것정도?
처음에 백감측의 의견만 듣고 또 좆목질이 터졌구나 했는데
그런거 없고 조금 얽히고 섥히긴 했지만 80퍼센트 정도는 주최측의 병크 ^^
좆목질은 아니지만 이번 액토에도 또 한건하다니 역시 남다른 클라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