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가끔 나의 어릴적 꿈이....</P> <P>뭐였지?..</P> <P>생각 하면 지금도 나 자신을 맴도는 이 공허함...</P> <P> 한참 꿈을 향하여 나아갈때</P> <P> 나는 무었을 하엿지?.</P> <P> 인기가 많은 것도 아니고. 없지도 않았던 나의 어린 시절.</P> <P> 그때의난 왜 꿈을 위헤서 노력 하지 않앗을까?</P> <P>집안이 가난해서?</P> <P>아냐 그건 아냐...</P> <P> 비록 부모님이 안계셨지만.</P> <P> 할머니 밑에서 자라면서.</P> <P>경제적인 생활은 어려웠지만.</P> <P>그로 인해서 배우는게 더 많앗던거 같아..</P> <P>그리고 난 한번도 두분을 원망헸던 적이 없어.</P> <P>이생활 또한 난 너무 행복 헸어.</P> <P> 다른 이유.?</P> <P>나는 3살 더 많은 삼촌과 살면 </P> <P>4살떄 부터 16살 까지 학대를 당헸었지..</P> <P>이유없는 폭력과. 갖은 학대...</P> <P> 너무 싫었어.</P> <P>..유치원이 끝나고.. 집에 들어 가는게  너무 두려웠어.</P> <P> 어느날은. 가출을 결심 하고 미끄럼틀 에서 잠을 잔적도 있지..</P> <P>그레도 날 찾으러 오긴 하더라..</P> <P>하지만 무서워서  오히려 미끄럼틀에 더 몸을 바짝 붙였지.</P> <P>내가 초등학교 3학년이 될 무렵</P> <P>삼촌은  그 어린 나이에 부터 X니지를 시작헸어.</P> <P>정말로 게임이 사람을 더 나빠지게 만드나봐..</P> <P>그뒤로 사람이 더이상해 진거 같아.</P> <P> 더 난폭해 졌었지.</P> <P>어느날 집으로 우편이 날라 왔어.</P> <P>그런대 나는 그날. 영문 없이 할머니한태 맞았지..</P> <P>알고보니. 그 우편은 집전화 요금 이였는대</P> <P>삼춘이 집전화로  X니지 소액결제를 20만원 하고</P> <P>내가 그렜다고 할머니한태 속여 버린거야..</P> <P> 정말 그날 억울헷어..</P> <P>나는 그뒤로 부터.</P> <P>억울한일이 생기면 발끈해 버리게 됐어.</P> <P>도를 지나치게.</P> <P> 막 미쳐..</P> <P>...</P> <P>...</P> <P>하지만 삼촌 떄문도 아닌거 같아.</P> <P>삼촌은 고등학교를 멀리가서  기숙사에 들어 갔었거든.</P> <P>나 에겐 3년이라는  배우고 익힐 시간이 있었어.</P> <P> 하지만.  배우는 것에 대한 갈피도 의지도 없었어..</P> <P>그렇게 고등학교에 입학헸지.</P> <P>... 그렇게 살아가다가  2학기가 될 무렵</P> <P>국어 선생님이 새로운 수행평가 를   준비 하셨지.</P> <P> 일주일에 책을 세권 이상 읽고 </P> <P>감상평 말하기.</P> <P> 읽지 않을시 매로 다스리 신다고 하셧지</P> <P>그뒤로  학생들 비명소리로 국어교실이 울려 퍼졌지.</P> <P>.. 그 비명 소리에는 내 비명 소리도 포함되었지.</P> <P>1학년 거의 모두 책을 읽지 않았어. 관심도 없고 제미도 없고.</P> <P>그로 부터 한달뒤 난 맞는게 무서워 책을 읽기 시작헸어 </P> <P> 그로 부터는 맞는 날도 없었고 좋았지..</P> <P> 그런대문재가 생겼어</P> <P> 난 너무 책에 빠져 버렸어 ㅋㅋㅋ..</P> <P>공부고 뭐고 난 책만 읽기 시작 헸어</P> <P> 책이 좋았어 ...</P> <P>수업시간이고.. 쉬는 시간이고... 이고... 모두  책으로 부터 나의 생활은 진행됏지..</P> <P>그렇게 1년반을 보넸어..</P> <P> 집에는 온통 독후감 상장 다독상.밖에 없었지..</P> <P>남들 하나씩.있는 과목 우수상 그런거 하나 없이 오로지... 다독상..</P> <P>하.....</P> <P>한없이 후회 되고 후회 되는 시간 들이였는대..</P> <P>그레도 한가지에 미처 봤다 라는 생각에 난 가끔 웃어.</P> <P> </P> <P> 그리고 지금. </P> <P>..과거에 하지 못헷던 꿈에</P> <P> 막 도전 하고 싶어 ..</P> <P>하지만.. 현실은 그러지 않네.</P> <P>..</P> <P>그러다 보니..</P> <P> </P> <P>돈을 벌어도 이놈은 채워지지 않고 .</P> <P>사랑 하는 사람과 같이 살아도. 채워지지 않고.</P> <P>.. 그져 공허해.</P> <P>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자신에 꿈을 향하여  노력 하는 사람들이. 난 그렇게 부럽고 멋있더라..</P> <P> </P> <P>그냥 학생친구들한태 이말을 해주고 싶어..</P> <P>할수 있을때 하자.</P> <P>  그 시기가 지나버린 나는 너무 후회   하거든...</P> <P> </P> <P> </P> <P>아아 모르겠다 글은 무지 길고</P> <P>두서 없고 성의 없고 .. 나 나쁜놈이냉..!!</P> <P>애잇 작성자 나쁜놈 !!<BR> 대한 민국 모든 학생들 힘내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