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내 사람 보호 해줄라는 생각에 혹시몰라 성범죄자알림e 조회해보니 .. 내 주위에도 쓰레기들이 참 많다는걸 느낀다.</div> <div>불특정다수가 아닌 오로지 여성을 노리는 남성의 모습에 참.. 시발.. 내가 남자인데도 부끄럽고 미안하네</div> <div>대구에 사는놈들 내가 사진 하나하나 다 봐놨다 매일매일 라이딩하며 오며가며 눈에 띄기만해라 너거는 사람새끼가 아니니까 사람취급안한다</div> <div>시벌롬들.. 씻지못할 기억을 안겨줘놓고 꼴랑 2년6개월? 장난하나.. 내가 판사였으면 니들은 그자리에서 매장이다. 감정이고 지랄이고 냉정한 판단이고 뭐고 그냥 아가x 뽈따구를 그냥 ㅡㅡ .. </div> <div>조회누르는순간 다섯마리씩 10페이지가 넘어가더라.. 어휴.. 사람이길 포기한 종들이니 세상사람들이 다 욕해도 할말없는거 알았으면 좋겠다.</div> <div>의미없는 분노라서 어따가따 풀수도없고.. 몇일전에 우리집앞에서 범죄일으킬려다 도망간새끼.. 니 얼굴은 못봤어도 오른쪽 손등에 3센치 정도되는 화상자국인지 칼자국인지 봐놨다. 잡히면 디지게 맞는거여 오늘 비도오는데 함 죽어보자. 이런날 성범죄가 많이 일어난다더라. 경찰이 이따구니 오늘 운동겸 내가 직접 돈다. 한놈만 걸려라진짜</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