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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사랑 끝낸다고 가슴아픈날도 오늘이 마지막이라고 했던 날이 어제였는데..
등신같이 오늘 하루 종일 니 연락 기다렸다 혹시몰라 배터리2개나 풀로 충전시켜서 갔는데 껏다켯다하는데만 배터리 다 썻네ㅎㅎ..
뭐하고 사는지 남자친구랑은 잘 지내는지 밥은 먹었는지.. 그 흔한 감기라도 걸렸을까 환절기만 되면 왜 그렇게 걱정했을까..
몇년간 추억속에 잠겨서 힘들어 했다면 이제는 니 생각 안할려고 힘들어 할꺼같네..
4년 5년만에 연락해서 계명한 이름으로 아무도 안불러준다고 투정부리던 너
나한테 아무 감정도 없으면서 음성메세지로 보고싶다, 이모티콘으로 하트뿅뿅은 왜 했냐 설레게ㅋㅋ
누가 그랬는데.. 분명히 누가 그랬었는데.. 후회하지말고 속시원하게 얘기하고 깔끔하게 끝내라고..
근데 시원하지가 않아 오히려 더 힘들어.
단영아 난 니가 날 어떻게 생각하던지간에 항상 니 편이다. 정말 원하는게 하나 있는데.. 나한테 기회가 주어진다면.. 난 벤츠는 아니지만 적어도 너 하나만 보고 살께 그러니까 기회라도 좀 주라
에이씡멀라ㅠㅠㅠㅠㅠㅠ 어짜피 보지도 않을꺼고 오유하는지도 모르는데 왜 여기다가.. 보고싶따!!!!!!!!!!!!!!!!!!!!!!
담배 피면 안되는데ㅠㅠ 의사가 담배피지말라고그랬는데ㅠㅠㅠ
술도 먹지 말라그랬는데ㅠㅠㅠㅠㅠㅠ
우연치않게 보게 된다면 그냥 잊어주라.. 나랑 평생 함께 할꺼 아니면 내가 힘드니까.
술 먹으러 갑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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