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보고싶은게 아니라 그립다.. 너랑 만났던 30일 그리고 육개월간의 국제전화.. 그리고 4년간의 나 혼자만의 싸움..잠수..
이제 몇년간 해왔던것들을 정리할려고한다.. 안될사람은 안되는거같다^^ 마지막으로 좋아한다고 많이 좋아한다고.. 사랑이 뭔지 모르지만 내 안에 있는게 좋아하는 감정보다 훨씬 큰거 같다고 남자답게 머스마답게 시원하게 말하고싶은데.. 남자친구 있다는 니 말 한마디에 그래도 괜찮아 라고 자위하던 내가 무너진다..
아직 슴한살밖에 안된 어린나이지만 너무도 많은 일을 겪었는데.. 이렇게 별것아닌일에 슬퍼하게 될 감성이 남아 있을줄은 몰랐다..
사랑했었다 안녕 단영아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
번호 | 제 목 | 이름 | 날짜 | 조회 | 추천 | |||||
---|---|---|---|---|---|---|---|---|---|---|
6 | 도와주세요 [1] | 햄볶아 | 13/04/05 02:30 | 70 | 1 | |||||
5 | 방금 육군장병분께 실례가된건지ㅠㅠ [26] | 햄볶아 | 13/04/01 12:18 | 166 | 15 | |||||
4 | 저에게는 친구가 한명있습니다 [2] | 햄볶아 | 13/01/27 02:47 | 36 | 7 | |||||
3 | 어제가 마지막이였는데.. [1] | 햄볶아 | 13/01/08 06:21 | 24 | 0 | |||||
2 | 안녕히주무세요 | 햄볶아 | 13/01/07 02:02 | 10 | 1 | |||||
▶ | 아.. 그립다 [2] | 햄볶아 | 13/01/07 00:07 | 15 | 0 | |||||
|
||||||||||
[1] [2] [3] [4] [5] [6] [7] [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