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오유 바로가기
http://m.todayhumor.co.kr
분류 게시판
베스트
  • 베스트오브베스트
  • 베스트
  • 오늘의베스트
  • 유머
  • 유머자료
  • 유머글
  • 이야기
  • 자유
  • 고민
  • 연애
  • 결혼생활
  • 좋은글
  • 자랑
  • 공포
  • 멘붕
  • 사이다
  • 군대
  • 밀리터리
  • 미스터리
  • 술한잔
  • 오늘있잖아요
  • 투표인증
  • 새해
  • 이슈
  • 시사
  • 시사아카이브
  • 사회면
  • 사건사고
  • 생활
  • 패션
  • 패션착샷
  • 아동패션착샷
  • 뷰티
  • 인테리어
  • DIY
  • 요리
  • 커피&차
  • 육아
  • 법률
  • 동물
  • 지식
  • 취업정보
  • 식물
  • 다이어트
  • 의료
  • 영어
  • 맛집
  • 추천사이트
  • 해외직구
  • 취미
  • 사진
  • 사진강좌
  • 카메라
  • 만화
  • 애니메이션
  • 포니
  • 자전거
  • 자동차
  • 여행
  • 바이크
  • 민물낚시
  • 바다낚시
  • 장난감
  • 그림판
  • 학술
  • 경제
  • 역사
  • 예술
  • 과학
  • 철학
  • 심리학
  • 방송연예
  • 연예
  • 음악
  • 음악찾기
  • 악기
  • 음향기기
  • 영화
  • 다큐멘터리
  • 국내드라마
  • 해외드라마
  • 예능
  • 팟케스트
  • 방송프로그램
  • 무한도전
  • 더지니어스
  • 개그콘서트
  • 런닝맨
  • 나가수
  • 디지털
  • 컴퓨터
  • 프로그래머
  • IT
  • 안티바이러스
  • 애플
  • 안드로이드
  • 스마트폰
  • 윈도우폰
  • 심비안
  • 스포츠
  • 스포츠
  • 축구
  • 야구
  • 농구
  • 바둑
  • 야구팀
  • 삼성
  • 두산
  • NC
  • 넥센
  • 한화
  • SK
  • 기아
  • 롯데
  • LG
  • KT
  • 메이저리그
  • 일본프로야구리그
  • 게임1
  • 플래시게임
  • 게임토론방
  • 엑스박스
  • 플레이스테이션
  • 닌텐도
  • 모바일게임
  • 게임2
  • 던전앤파이터
  • 마비노기
  • 마비노기영웅전
  • 하스스톤
  • 히어로즈오브더스톰
  • gta5
  • 디아블로
  • 디아블로2
  • 피파온라인2
  • 피파온라인3
  • 워크래프트
  • 월드오브워크래프트
  • 밀리언아서
  • 월드오브탱크
  • 블레이드앤소울
  • 검은사막
  • 스타크래프트
  • 스타크래프트2
  • 베틀필드3
  • 마인크래프트
  • 데이즈
  • 문명
  • 서든어택
  • 테라
  • 아이온
  • 심시티5
  • 프리스타일풋볼
  • 스페셜포스
  • 사이퍼즈
  • 도타2
  • 메이플스토리1
  • 메이플스토리2
  • 오버워치
  • 오버워치그룹모집
  • 포켓몬고
  • 파이널판타지14
  • 배틀그라운드
  • 기타
  • 종교
  • 단어장
  • 자료창고
  • 운영
  • 공지사항
  • 오유운영
  • 게시판신청
  • 보류
  • 임시게시판
  • 메르스
  • 세월호
  • 원전사고
  • 2016리오올림픽
  • 2018평창올림픽
  • 코로나19
  • 2020도쿄올림픽
  • 게시판찾기
  • 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히구궁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3-08-22
    방문 : 3806회
    닉네임변경 이력
    회원차단
    회원차단해제
    게시물ID : humordata_506554
    작성자 : 히구궁
    추천 : 10
    조회수 : 1674
    IP : 220.94.***.82
    댓글 : 3개
    등록시간 : 2009/02/25 17:10:25
    http://todayhumor.com/?humordata_506554 모바일
    마이클 조던 스페셜!
    <div id="post-view" class="post-view pcol2">
    <P> </P>
    <P><img src="http://blogfiles2.naver.net/data43/2009/1/30/193/%C6%F7%B8%CB%B8%B6%C0%CC%C5%AC%C1%B6%B4%F83_jsprito64.jpg" width="259" height="399" style="cursor: pointer;" onclick="popview(this)"></P>
    <P> </P>
    <P>마이클 조던, 말이 필요없는 20세기를 대표하는 간판급 농구 영웅이었습니다.  개인적</P>
    <P>으로 축구의 펠레, 야구의 베이브 루스와 더불어 농구의 마이클 조던을 지난 세기를 대</P>
    <P>표했던 '3대 스포츠 스타'로 꼽고 싶습니다. 물론 같은 농구만 해도 득점 기계라는 월트 </P>
    <P>체임벌린이나 그와 동시대를 뛴 매직 존슨이나 래리 버드 같은 레전드급 스타들이 존재</P>
    <P>합니다. 그러나 그의 은퇴와 복귀 여부를 놓고 미국 증시마저 요동을 쳤다는 그 엄청난</P>
    <P>파급력과 마이클 조던이라는 닉네임이 주는 상징성에 비추어 그를 역사상 최고의 농구</P>
    <P>선수로 지칭해도 큰 무리는 없을 듯 싶습니다. </P>
    <P> </P>
    <P> </P>
    <P> </P>
    <P> </P>
    <P> </P>
    <P> </P>
    <embed src='http://flvs.daum.net/flvPlayer.swf?vid=Zbld-3Wvnjo$' width='502px' height='399px' allowScriptAccess='always'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FullScreen='true' bgcolor='#000000' ></embed><P> </P>
    <P> </P>
    <P> </P>
    <P> </P>
    <P> </P>
    <P> </P>
    <P><img src="http://blogfiles11.naver.net/data43/2009/1/30/122/%C6%F7%B8%CB%B8%B6%C0%CC%C5%AC%C1%B6%B4%F8_jsprito64.jpg" width="500" height="375" style="cursor: pointer;" onclick="popview(this)"></P>
    <P> </P>
    <P>축구 역사상 거의 모든 기록은 펠레가 갖고 있습니다. 그와 비슷하게 야구에서의</P>
    <P>엄청난 기록들은 대부분 베이브 루스의 것들입니다. 그렇다면 농구에선? 단연 마</P>
    <P>이클 조던입니다. 90년대 중반 조던이 야구계로 진출한다며 시카고 불스에서 은</P>
    <P>퇴했을 당시 그는 이미 7년 연속 득점왕, 7연 연속 2,400 이상 득점 등등의 엄청</P>
    <P>난 기록들을 달성해내고 있었습니다. 축구에선 펠레, 야구에선 베이브 루스가 기</P>
    <P>록의 사나이라면, 농구에선 단연 마이클 조던이 기록의 사나이였던 셈입니다. </P>
    <P> </P>
    <P>팰레나 루스, 조던 같은 인물들은 단순히 플레이가 뛰어나 역사상 넘버원 레전드</P>
    <P>의 자리를 꿰차고 있는게 아닙니다. 현역 시절 이들의 기록을 살펴보면, 그야말로 </P>
    <P>상상을 초월하는 수준입니다. </P>
    <P> </P>
    <P> </P>
    <P> </P>
    <P> </P>
    <P> </P>
    <P><img src="http://blogfiles15.naver.net/data43/2009/1/30/206/%C6%F7%B8%CB%B8%B6%C0%CC%C5%AC%C1%B6%B4%F85_jsprito64.jpg" width="380" height="600" style="cursor: pointer;" onclick="popview(this)"></P>
    <P> </P>
    <P>마이클 조던이 시카고 불스에 처음 입단했을 당시 백넘버는 '23'이었습니다. 그는 </P>
    <P>이 넘버로 NBA 챔피언쉽 3연패를 달성해 냈습니다. 그리고 야구로의 외도 후 돌아</P>
    <P>와 이번에는 '45'의 넘버를 달고 또다시 NBA 챔피언쉽에서 3연패를 달성했습니다. </P>
    <P>23번과 45번의 넘버로 그는 생애 통산 6번이나 NBA 트로피를 들어올렸습니다. </P>
    <P> </P>
    <P>그런데 조던의 백넘버에는 재미있는 사연이 담겨 있습니다. 조던의 친 형인 래리의 </P>
    <P>넘버가 45번이었다고 합니다. 형의 반 만큼이라도 농구를 잘하고 싶었던 조던은 형</P>
    <P>의 백넘버 숫자의 딱 절반인 23번을 달았다고 합니다. ^^ (어린 시절 조던이 처음</P>
    <P>농구를 시작할 무렵 그는 아무리 해도 형을 이길 수 없었다고 합니다. ^^)</P>
    <P> </P>
    <P>그리고 NBA를 세번이나 정복한 이후 더 이상을 목표가 없어졌다는 듯 농구판을</P>
    <P>떠났던 조던은 95시즌 다시 시카고 불스로 돌아와 이번에는 형의 번호였던 45번</P>
    <P>을 달고 뜁니다.  이제는 형 만큼(?) 성장했다는 자부심의 표현에 다름아니었던 </P>
    <P>것입니다. ^^</P>
    <P> </P>
    <P> </P>
    <P> </P>
    <P> </P>
    <P> </P>
    <P><img src="http://blogfiles1.naver.net/data42/2009/1/30/240/%C6%F7%B8%CB%B8%B6%C0%CC%C5%AC%C1%B6%B4%F821_jsprito64.jpg" width="475" height="594" style="cursor: pointer;" onclick="popview(this)"></P>
    <P> </P>
    <P><img src="http://blogfiles9.naver.net/data42/2009/1/30/120/%C6%F7%B8%CB%B8%B6%C0%CC%C5%AC%C1%B6%B4%F816_jsprito64.jpg" width="450" height="450" style="cursor: pointer;" onclick="popview(this)"></P>
    <P> </P>
    <P>개인적으로 마이클 조던을 처음 본 것은 80년대 중반입니다. 당시만 해도 LA 레이</P>
    <P>커스와 보스턴 셀틱스라는 전통의 명문 두팀이 NBA를 양분하던 시절이었습니다. </P>
    <P>그 시절엔 두 팀을 대표하던 매직 존슨과 래리 버드가 농구판을 좌지우지하던 당대</P>
    <P>의 슈퍼스타들이었습니다. </P>
    <P> </P>
    <P>그런데 당시에도 마이클 조던은 최고의 스코어러였습니다. 당시 AFKN에서 방영된</P>
    <P>올스타전에서 동부팀의 베스트5로 출전하여 호쾌한 덩크로 매직 존슨, 제임스 워시</P>
    <P>등이 버틴 서부팀을 유린하던 조던의 모습은 놀라움 그 자체였습니다. </P>
    <P> </P>
    <P>이후 AFKN을 통해 시카고 불스의 경기가 중계되면 조던을 눈여겨 보곤 했었습니</P>
    <P>다. 하지만 조던은 최고였지만 당시 불스팀의 전력은 우승권에는 미치지 못했었습</P>
    <P>니다. 래리 버드, 케빈 맥헤일 등이 버틴 보스턴 셀틱스에 비해 시카고 불스의 전력</P>
    <P>은 2% 부족했던 것입니다. 레이커스와 셀틱스의 양대 산맥이 주춤할 때는 아이지</P>
    <P>아 토머스를 필두로 조 듀마스, 데니스 로드맨 등이 버티는 질식 수비의 대명사 디</P>
    <P>트로이트 피스톤스를 넘어서지 못했었습니다. </P>
    <P> </P>
    <P> </P>
    <P> </P>
    <P> </P>
    <P> </P>
    <P><img src="http://blogfiles2.naver.net/data41/2009/1/30/1/%C6%F7%B8%CB%B8%B6%C0%CC%C5%AC%C1%B6%B4%F87_jsprito64.jpg" width="318" height="400" style="cursor: pointer;" onclick="popview(this)"></P>
    <P> </P>
    <P><img src="http://blogfiles5.naver.net/data42/2009/1/30/212/%C6%F7%B8%CB%B8%B6%C0%CC%C5%AC%C1%B6%B4%F86_jsprito64.jpg" width="379" height="374" style="cursor: pointer;" onclick="popview(this)"></P>
    <P> </P>
    <P>마이클 조던과 시카고 불스의 신화는 디트로이트 피스톤스를 넘어서는 것에서</P>
    <P>부터 시작되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만큼 피스톤스는 80년대 후반</P>
    <P>NBA 최강팀이었습니다. 무엇보다 피스톤스가 대단했던 것은 80년대 NBA를</P>
    <P>양분했던 레이커스와 셀틱스의 전성기를 끝장냈던 팀이라는 점입니다. </P>
    <P> </P>
    <P>아이지아 토머스의 리딩능력은 매직 존슨에 버금갈 정도였고, 이 시기의 조 듀</P>
    <P>마스의 득점능력은 정말 탁월했었습니다. 토머스와 듀마스라는 두 포인트-리딩</P>
    <P>가드를 중심으로 데니스 로드맨이 강력한 리바운드 능력으로 백코트를 장악했</P>
    <P>고, 빌 네임비어는 거칠고 터프한 몸싸움으로 인사이드를 점령하면서 80년대</P>
    <P>말 디트로이트 피스톤스의 전성기가 열렸습니다. </P>
    <P> </P>
    <P>피스톤스는 거친 수비와 터프한 몸싸움 그리고 속공과 지공 모두 능한 발군의 </P>
    <P>팀 플레이에 힘입어 88년부터 3연 연속 파이널에 진출했고, 89시즌과 90시즌</P>
    <P>에 NBA 2연패를 달성했습니다. 당시 조던이 속한 시카고 불스는 플레이오프에</P>
    <P>서 번번이 피스톤스에게 무너지면서 결승 진출이 좌절되었고, 매직 존슨과 제</P>
    <P>임스 워시, AC 그린 등 스타들이 버티는 레이커스조차 피스톤스의 끈끈한 팀웍</P>
    <P>을 감당해내지 못했습니다. </P>
    <P> </P>
    <P> </P>
    <P> </P>
    <P> </P>
    <P> </P>
    <P><img src="http://blogfiles4.naver.net/data43/2009/1/30/19/%C6%F7%B8%CB%B8%B6%C0%CC%C5%AC%C1%B6%B4%F810_jsprito64.jpg" width="400" height="493" style="cursor: pointer;" onclick="popview(this)"></P>
    <P> </P>
    <P><img src="http://blogfiles16.naver.net/data42/2009/1/30/127/%C6%F7%B8%CB%B8%B6%C0%CC%C5%AC%C1%B6%B4%F811_jsprito64.jpg" width="363" height="450" style="cursor: pointer;" onclick="popview(this)"></P>
    <P> </P>
    <P>80년대 말 당시, 마이클 조던은 5차례나 득점왕에 오르면서 리그 최강의 득점</P>
    <P>기계로 명성이 자자했지만 팀은 번번이 플레이오프에서 실패하면서 시카고 불스</P>
    <P>는 조던 원맨팀이고 그게 이 팀의 한계라는 지적이 끊이지 않았었습니다. </P>
    <P> </P>
    <P>동부지구에서 디트로이트 피스톤스에 밀려 영원한 2인자로 머물것 같았던 시카</P>
    <P>고 불스가 드디어 피스톤스를 극복한건 90~91시즌부터입니다. 조던 원맨팀의</P>
    <P>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찰스 오클리를 뉴욕에 보내고 대신 데려왔던 빌 카트라이</P>
    <P>트가 골밑에서 충실하게 자기 역할을 해주었습니다. </P>
    <P> </P>
    <P>여기에 입단 2년차인 스코티 피펜이 엄청나게 성장하면서 호레이스 그랜트 등</P>
    <P>과 함께 불스는 최강의 스쿼드를 구축하기 시작했습니다. 90~91시즌 이렇듯</P>
    <P>내외곽에서 물샐틈 없는 조직력을 완성한 불스는 드디어 지긋지긋하던 디트로</P>
    <P>이트 피스톤스 징크스를 극복하고 마침내 동부리그 최강자로 올라섰습니다. </P>
    <P> </P>
    <P>그리고 같은 시즌 파이널에 진출하여 매직 존슨이 이끄는 전통의 명문 LA 레이</P>
    <P>커스를 4승1패로 따돌리고 시카고 불스는 첫 우승의 감격을 누리게 됩니다. 당</P>
    <P>시 불스와 레이커스의 챔피언 결정전은 조던과 존슨이라는 NBA를 대표하는 두 </P>
    <P>슈퍼스타의 대결(일명 M-M 대결로 대서특필됨)로까지 명명되면서 미국은 물론</P>
    <P>전 세계 언론의 뜨거운 관심을 불러일으켰습니다. 하지만 결과는 약간 싱겁게도 </P>
    <P>조던이 미칠듯한 득점포를 터뜨린 시카고의 완승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조던과</P>
    <P>불스 왕조의 신화는 이렇게 시작되었습니다. </P>
    <P> </P>
    <P> </P>
    <P> </P>
    <P> </P>
    <P> </P>
    <P> </P>
    <P><img src="http://blogfiles8.naver.net/data42/2009/1/30/215/%C6%F7%B8%CB%B8%B6%C0%CC%C5%AC%C1%B6%B4%F820_jsprito64.jpg" width="475" height="594" style="cursor: pointer;" onclick="popview(this)"></P>
    <P> </P>
    <P>마이클 조던의 플레이 중 가장 특징적인 것을 들라면 역시 그의 가공할 득점력</P>
    <P>일 것입니다. 무엇보다 조던의 강점 중 하나는 그 뛰어난 야투율입니다. 시즌당</P>
    <P>그의 야투율 기록을 일일히 찾아보진 않았지만 몇몇 경기만 살펴봐도 그의 야</P>
    <P>투율이 얼마나 정확한지 실감할 수 있습니다. </P>
    <P> </P>
    <P>흔히 마이클 조던은 호쾌한 덩크의 대명사로 일반인들의 뇌리에 각인되어 있지</P>
    <P>만 진짜 마이클 조던의 강점은 정확도 높은 미들슛입니다. 조던의 명장면에는</P>
    <P>인사이드를 파고드는 것들이 대부분이지만, 전성기 시절 조던은 사실 기막힌 슛</P>
    <P>쟁이였습니다. 3점슛 라인 약간 안쪽에서 던지는 조던의 중거리슛은 대단한 정</P>
    <P>확도를 지닌 것이었습니다. </P>
    <P> </P>
    <P>4쿼터 동안 20개를 던지면 근 18~19개가 들어가는 느낌을 받을 정도로 조던</P>
    <P>의 중거리슛 적중율은 대단히 높았습니다. 붙으면 파고들고, 떨어지면 던진다는</P>
    <P>말은 사실 조던의 플레이에서부터 비롯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게다가</P>
    <P>그는 기복도 별로 없었습니다. </P>
    <P> </P>
    <P>어떤 선수라도 찾아온다는 그 슬럼프도 그에게는 그닥 많지 않았습니다. 7년 연</P>
    <P>속 득점왕 포함 생애통산 10번의 득점왕, NBA 최다연속게임 두자리수 득점기록 </P>
    <P>등등의 그 엄청난 기록들이 괜히 생겨난게 아닙니다. </P>
    <P> </P>
    <P>호쾌한 인사이드 덩크를 비롯하여 화려한 더블클러치 등등 조던 특유의 묘기성</P>
    <P>플레이들은 그의 비범한 득점능력을 더욱 호화롭게 포장해주는 양념 같다는 생</P>
    <P>각마저 들 정도입니다. ^^ </P>
    <P> </P>
    <P> </P>
    <P> </P>
    <P> </P>
    <P> </P>
    <P> </P>
    <P><img src="http://blogfiles13.naver.net/data43/2009/1/30/220/%C6%F7%B8%CB%B8%B6%C0%CC%C5%AC%C1%B6%B4%F814_jsprito64.jpg" width="328" height="420" style="cursor: pointer;" onclick="popview(this)"></P>
    <P> </P>
    <P><SPAN style="FONT-SIZE: 12pt; FONT-FAMILY: 994268_12"><FONT color="#0075c8">NBA, 숫자로 본 마이클 조던</FONT></SPAN></P>
    <P> <BR>95시즌 마이클 조던이 NBA로 복귀하자 미국의 스포츠전문 인터넷사이트 CNNsi는</P>
    <P>그간 조던의 행적을 숫자로 분석하여 풀이한 적이 있습니다. 그것을 한번 소개해 봅</P>
    <P>니다. 조던의 한 경기 최다득점 기록부터 신발 사이즈에 이르기까지 그의 모든 것을</P>
    <P>숫자로 풀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P>
    <P><BR>△1= NBA통산 1천109경기를 뛰면서 유일하게 두자릿수 득점을 하지 못한 경기의</P>
    <P>숫자. 1986년 5월22일 클리블랜드전에서 조던은 8점을 넣는 데 그쳤다. </P>
    <P> </P>
    <P>△2= 1984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조던보다 앞서 지명된 선수의 수. 1순위 지명권을 </P>
    <P>가졌던 휴스턴은 아킴 올라주원을 택했고 포틀랜드가 샘 보위를 2순위로 뽑아간뒤 </P>
    <P>3순위였던 시카고는 어부지리로 역사적인 선택을 했다. </P>
    <P> </P>
    <P>△5= 시카고에서 조던에 앞서 등번호 '23번'을 달았던 선수의 수. 마이크 브라츠가 <BR>81-82시즌에 마지막으로 23번이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뛰었다. </P>
    <P> </P>
    <P>△8= 1986년 5월20일 보스턴전에서 63점을 쏟아부은 것을 포함해 플레이오프전</P>
    <P>에서 50점 이상 득점한 경기수. 정규시즌의 경우 29경기에서 50득점 이상을 올렸다. </P>
    <P> </P>
    <P>△10= NBA에서 13시즌을 뛰는 동안 득점왕에 오른 시즌의 숫자. 조던은 경기당 평</P>
    <P>균득점 31.5점으로 이 부문 1위에 올라있다. </P>
    <P> </P>
    <P>△13= 조던의 신발 사이즈가 13인치. 그의 별명을 딴 나이키의 '에어 조던' 농구화는 <BR>세계적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P>
    <P> </P>
    <P>△16= 프로 데뷔전(1984년 10월 클리블랜드전)에서의 득점. 시카고가 109-93으로 </P>
    <P>이겼다. </P>
    <P> </P>
    <P>△17= 1989년 5월24일 포틀랜드전에서 기록한 조던의 한 경기 최다어시스트. 시카</P>
    <P>고가 128-113으로 승리. </P>
    <P> </P>
    <P>△22= 조던이 등번호 '45번'을 달고 뛴 경기수. 조던은 복귀 후 95-96시즌에서 정규</P>
    <P>리그 17경기, 플레이오프 5경기에서 45번을 달고 뛰었으나 예전만큼의 실력을 발휘</P>
    <P>하지 못하자 시카고의 영구 결번으로 정했던 23번을 다시 사용했다. </P>
    <P> </P>
    <P>△23= 1987년 애틀랜타전에서 세운 연속득점 기록. 이날 조던은 무려 61점을 쏟아</P>
    <P>부었다. </P>
    <P> </P>
    <P>△25= 승리를 결정지은 골의 숫자. 특히 1998년 유타와의 챔피언결정 6차전에서 경</P>
    <P>기 종료 5.2초 전 성공한 결승골은 시카고에게 6번째 챔피언반지를 안긴 가장 극적인 </P>
    <P>골로 은퇴 전 던진 마지막 슈팅이었다. </P>
    <P> </P>
    <P>△30= 통산 트리플더블 숫자. 정규시즌에서 27번, 플레이오프에서 3번을 기록했다. </P>
    <P>또한 조던은 97년 올스타전 사상 유일한 트리플더블에 성공했다. </P>
    <P> </P>
    <P>△39= 대학 시절 한 경기 최다 득점. 노스캐롤라이나주립대 4학년이던 83년 7월29</P>
    <P>일 조지아공대를 상대로 세운 기록이다. </P>
    <P> </P>
    <P>△47= 미국의 스포츠전문잡지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 표지 모델로 등장한 횟수. </P>
    <P> </P>
    <P>△69= 1990년 5월28일 클리블랜드전에서 세운 자신의 한 경기 최다득점. 한 경기 <BR>최다 리바운드 기록(18개)도 이날 세웠다. 시카고가 117-113으로 승리. </P>
    <P> </P>
    <P>△93= 시카고 역사상 한 경기 최다득점 순위를 100위까지 낼 경우 조던은 모두 93</P>
    <P>번이나 포함된다. </P>
    <P> </P>
    <P>△131= 87-88시즌 조던이 기록한 블록슛 숫자. 가드로서는 한 시즌 최다이다. </P>
    <P> </P>
    <P>△354= 조던이 마이너리그에서 첫 홈런을 기록할 때까지 뛴 경기수. 미국 프로야구 <BR>마이너리그 버밍햄 배런스에서 뛰었던 조던은 통산 홈런 3개, 타율 0.202의 초라한 <BR>성적을 남겼다. </P>
    <P> </P>
    <P>△793= 시카고에서 뛴 930경기 중 팀내 최다 득점을 기록한 경기 수. </P>
    <P> </P>
    <P>△2,306= 조던의 통산 가로채기 숫자. 이 부문 3위인 조던은 9번이나 '수비수 베스</P>
    <P>트5'에 선정됐다. </P>
    <P> </P>
    <P> </P>
    <P> </P>
    <P> </P>
    <P> </P>
    <P><img src="http://blogfiles9.naver.net/data44/2009/1/30/216/%C6%F7%B8%CB%B8%B6%C0%CC%C5%AC%C1%B6%B4%F82_jsprito64.jpg" width="400" height="440" style="cursor: pointer;" onclick="popview(this)"></P>
    <P> </P>
    <P><SPAN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994268_10"><FONT color="#0075c8">마이클 조던의 기록</FONT></SPAN></P>
    <P> </P>
    <P>6번의 NBA 챔피언쉽(1991, 1992, 1993, 1996, 1997, 1998) <BR>6번의 NBA파이널 MVP(1991, 1992, 1993, 1996, 1997, 1998) <BR>5번의 NBA시즌 MVP(1988, 1991, 1992, 1996, 1998) <BR>9번의 All-NBA First Team 선정(1987-1993, 1996-1997) <BR>10번의 득점왕 <BR>11번의 올스타 선정(1985, 1987-1993, 1996-1998) <BR>3번의 올스타 MVP(1988, 1996, 1998) <BR>1987, 1988년 올스타 슬램덩크왕 <BR>28번의 트리플 더블 기록 <BR>1985년 신인상 수상 <BR>1984, 1992년 드림팀으로 올림픽 참가 금메달 획득 <BR>NBA 역사상 득점 부분 4위 </P>
    <P><BR>99/1/13 #23 영구 결번식 - 시카고 블스 23번 영구결번</P>
    <P><BR>총 1,071경기에 출장, 3만2,277점(평균 30.1점), 6668리바운드(6.2개), </P>
    <P>5629 어시스트(5.3개) 2,514 스틸(2.35개),893블록슛(0.83개)을 기록</P>
    <P> </P>
    <P> </P>
    <P> </P>
    <P> </P>
    <P> </P>
    <P><img src="http://blogfiles15.naver.net/data43/2009/1/30/46/%C6%F7%B8%CB%B8%B6%C0%CC%C5%AC%C1%B6%B4%F813_jsprito64.jpg" width="308" height="425" style="cursor: pointer;" onclick="popview(this)"></P>
    <P> </P>
    <P><SPAN style="FONT-SIZE: 12pt; FONT-FAMILY: 994268_12"><FONT color="#0075c8">Career Highs (통산 최고 기록들)</FONT></SPAN></P>
    <P> </P>
    <P>최다 득점 - 69득점 (vs Cleveland), 1990/03/28<BR>최다 필드골 성공 갯수 - 27개 (vs Orlando), 1993/01/16<BR>최다 3점슛 성공 갯수 - 7개 (vs Golden State), 1990/01/18<BR>최다 자유투 성공 갯수 - 26개 (vs New Jersey), 1987/02/26<BR>최다 공격 리바운드 갯수 - 8개 (4 Times)<BR>최다 수비 리바운드 갯수 - 14개 (vs New Jersey), 1996/03/16<BR>최다 총 리바운드 갯수 - 18개 (2 Times)<BR>최다 어시스트 갯수 - 17개 (vs portland), 1989/03/24<BR>최다 스틸 갯수 - 10개 (vs New Jersey), 1988/01/29<BR>최다 블록 갯수 - 6개 (vs seattle), 1986/12/02<BR>최다 출전시간 - 56분 (vs Utah), 1992/02/03 </P>
    <P> </P>
    <P> </P>
    <P> </P>
    <P><SPAN style="FONT-SIZE: 12pt; FONT-FAMILY: 994268_12"><FONT color="#0075c8">NBA  역사를 새로 쓴 조던의 기록들</FONT></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 FONT-FAMILY: 994268_12"><FONT color="#0075c8"></FONT></SPAN> </P>
    <P>역대 NBA 최다평균득점 및 최다득점왕 기록.(게임당 31.5점, 총 10시즌)</P>
    <P>통산스틸 2,112개로 NBA 통산 3위의 스틸왕 등극.(97.2.16, 울란도전)</P>
    <P>NBA 플레이오프 최다득점인 63점 기록.(86.5.20, 보스턴전)</P>
    <P>NBA 최고연속득점인 23점 기록. (97.4.26, 아틀란타전)</P>
    <P>NBA 한시즌 최다득점 3,041점 기록. (1986-97시즌)</P>
    <P>NBA 플레이오프 통산 최고평균득점(33.6점) 및 1993시즌 NBA Final 최고평균득점(41.0점) 기록.</P>
    <P>NBA 올스타게임 최고평균득점인 21.1점 기록.</P>
    <P>NBA 올스타게임 최고 필드골인 17개 기록.(1988)</P>
    <P>NBA 역사상 처음으로 올스타게임에서 트리플 더블 기록.</P>
    <P>(14 득점, 11 리바운드, 11 어시스트 기록, 1997년 클리브랜드 올스타게임)</P>
    <P>2번의 NBA 플레이오프에서의 트리플 더블 기록.(89.5.9, 93.6.2, 모두 뉴욕전)</P>
    <P>97.4.14일 토론토전, 자신의 28번째 트리플 더블 기록.(30 ppg, 11 Reb, 10 Ast)<BR></P>
    <P> </P>
    <P> </P>
    <P> </P>
    <P><SPAN style="FONT-SIZE: 12pt; FONT-FAMILY: 994268_12"><FONT color="#0075c8">7년 연속 2,400 이상 득점 내력 </FONT></SPAN></P>
    <P>(역사상 마이클 조던과 월트 체임벌린 두명 뿐이라고 함)</P>
    <P> </P>
    <P>1986-87 : 82경기 3041득점 (평균 37.1 득점)<BR>1987-88 : 82경기 2868득점 (평균 35.0 득점) <BR>1988-89 : 81경기 2633득점 (평균 32.5 득점) <BR>1989-90 : 82경기 2753득점 (평균 33.6 득점)<BR>1990-91 : 82경기 2580득점 (평균 31.5 득점)<BR>1991-92 : 80경기 2404득점 (평균 30.1 득점) <BR>1992-93 : 78경기 2541득점 (평균 32.6 득점) </P>
    <P> </P>
    <P> </P>
    <P> </P>
    <P> </P>
    <P> </P>
    <P><img src="http://blogfiles4.naver.net/data44/2009/1/30/115/%C6%F7%B8%CB%B8%B6%C0%CC%C5%AC%C1%B6%B4%F84_jsprito64.jpg" width="219" height="303" style="cursor: pointer;" onclick="popview(this)"></P>
    <P> </P>
    <P>이것으로도 모자라, 조던은 97년 NBA 최다연속게임 두자리수 득점기록마저 경신</P>
    <P>했습니다. 조던은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전에서 33점을 획득하며 카림 압둘자바(전</P>
    <P>LA 레이커스)가 보유한 7백87경기 연속 두자리수 득점기록을 한 경기 경신한 바</P>
    <P>있습니다. </P>
    <P> </P>
    <P>그의 이날 기록은 지난 86년 3월 22일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전에 서 8득점에 그</P>
    <P>친 이후 무려 11년 9월만이었다고 합니다. 헐..  결국 이 시즌에도 조던은 득점왕</P>
    <P>을 차지하며 생애통산 10번째 득점왕에 오르게 됩니다. </P>
    <P> </P>
    <P> </P>
    <P> </P>
    <P> </P>
    <P> </P>
    <P> </P>
    <P><img src="http://blogfiles2.naver.net/data42/2009/1/30/97/%C6%F7%B8%CB%B8%B6%C0%CC%C5%AC%C1%B6%B4%F818_jsprito64.jpg" width="292" height="425" style="cursor: pointer;" onclick="popview(this)"></P>
    <P> </P>
    <P>최근에는 코비 브라이언트, 르브론 제임스 등이 NBA를 주름 잡으며 조던을 뒤를 쫓고</P>
    <P>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다 좋아하는 선수들이지만, 이들이 실력면에선 조던에게 어느 </P>
    <P>정도 근접할지 몰라도, 싱징성이나 존재감 면에선 조던과 비교불가일 듯 합니다. 하기</P>
    <P>사 종목을 불문하고 현재 미국의 그 어떤 스포츠 스타도 은퇴와 복귀 여부만으로 증시</P>
    <P>까지 뒤흔들 수 있는 조던 만큼의 파괴력은 없습니다. 마이클 조던, 이름만으로도 그는 </P>
    <P>이미 신화적인 존재입니다. </P>
    <P> </P>
    <P> </P>
    <P> </P>
    <P> </P>
    <P> </P>
    <P><img src="http://blogfiles3.naver.net/data44/2009/1/30/2/%C6%F7%B8%CB%B8%B6%C0%CC%C5%AC%C1%B6%B4%F812_jsprito64.jpg" width="740" height="555" style="cursor: pointer;" onclick="popview(this)"></P>
    <P> </P>
    <P>마이클 조던 시대에도 많은 스타들이 있었습니다. 파이널에서 시카고 불스와 마주친 </P>
    <P>상대팀들의 에이스는 역시 당대의 간판급 스타들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들과의 대결</P>
    <P>에서 조던은 모두 승리하며 최후의 승자이자 각본없는 드라마의 주인공으로 우뚝 섰</P>
    <P>습니다. 마이클 조던만큼 동시대의 내노라하는 스타들을 모조리 조연급으로 내몰고</P>
    <P>주인공으로 자리했었던 선수도 드물다는 생각입니다. </P>
    <P> </P>
    <P>90~91 시즌에는 매직 존슨과의 라이벌 대결에서 승리했고, 91~92 시즌에는 서부</P>
    <P>의 조던이라는 드렉슬러의 포틀랜드를 누르고 원조의 위력을 보여주었으며, 92~93</P>
    <P>시즌에는 악동 찰스 바클리가 이끄는 피닉스 선스를 누르고 NBA 최고 스타로써의</P>
    <P>자부심을 지켜냈습니다. 그런가하면 96~97 시즌과 97~98 시즌엔 존 스탁턴, 칼 말</P>
    <P>론 콤비가 이끄는 유타 재즈를 거푸 누르고 시카고 불스를 NBA 정상에 올려놓았습</P>
    <P>니다. </P>
    <P> </P>
    <P>물론 농구는 팀 스포츠이기 때문에 조던 한명과 상대팀 간판 스타의 대결로만 볼 수</P>
    <P>없고, 전성기 불스에는 조던 말고도 스코티 피펜, 호레이스 그랜트, B.J. 암스트롱 같</P>
    <P>은 뛰어난 플레이어들이 존재했다는 사실을 간과할 수도 없습니다. 게다가 90년대 </P>
    <P>후반엔 데니스 로드맨이라는 리그 최강의 리바운더까지 가세했었습니다. 이들이 없</P>
    <P>었다면 아마 조던의 우승 반지는 그렇게 많지 않았을지도 모릅니다. </P>
    <P> </P>
    <P>하지만 팬들의 뇌리에  오래도록 기억되는건 역시 라이벌간의 대결에서 과연 누가</P>
    <P>최후의 승자로 섰느냐 하는 점입니다. 농구가 아무리 팀스포츠인 점을 감안한다 해</P>
    <P>도 이런 점까지 무시할 순 없기 때문입니다. 마이클 조던, 참 이래저래 슈퍼스타라</P>
    <P>는 닉네임에 가장 잘 어울리는 선수가 아닐 수 없습니다. </P>
    <P> </P>
    <P> </P>
    <P> </P>
    <P> </P>
    <P> </P>
    <P> </P>
    <P><img src="http://blogfiles15.naver.net/data44/2009/1/30/206/%C6%F7%B8%CB%B8%B6%C0%CC%C5%AC%C1%B6%B4%F819_jsprito64.jpg" width="570" height="639" style="cursor: pointer;" onclick="popview(this)"></P>
    <P> </P>
    <P> </P>
    <P>마이클 조던 (Michael Jeffrey Jordan) </P>
    <P> </P>
    <P>출생 : 1963년 2월 17일 <BR>신체 : 키198cm, 체중97kg <BR>출신지 : 미국 <BR>학력 : 노스캐롤라이나대학교 <BR>포지션 : 가드 <BR>데뷔 : 1984년 '시카고 불스' 입단 <BR>경력 : 1995년 NBA 복귀 <BR>2003년 농구선수생활 은퇴<BR>         </P>
    <P> </P>
    <P> </P>
    <P> </P>
    <P> </P>
    <P> </P>
    <P><BR> </P>
    <P> </P></DIV>
    </div>

    <div class="post_footer_contents">
    히구궁의 꼬릿말입니다
    오늘도 행복하시구려~ ^^*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09/02/25 18:34:16  211.214.***.251  
    [2] 2009/02/25 18:36:34  211.109.***.8  판타지유
    [3] 2009/02/25 19:07:00  121.53.***.67  
    [4] 2009/02/25 19:45:50  121.67.***.21  삽질하자
    [5] 2009/02/25 20:26:50  125.134.***.235  
    [6] 2009/02/25 21:33:59  118.36.***.155  조조할인
    [7] 2009/02/26 01:19:20  210.121.***.206  히구궁
    [8] 2009/02/26 01:49:00  210.101.***.235  
    [9] 2009/02/26 14:36:28  115.137.***.70  
    [10] 2009/02/26 14:43:25  61.102.***.122  닦지말고먹자
    푸르딩딩:추천수 3이상 댓글은 배경색이 바뀝니다.
    (단,비공감수가 추천수의 1/3 초과시 해당없음)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

    번호 제 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48
    스타크래프트 초창기때 실력 판단법. [4] 남지현 10/04/14 15:11 379 1
    47
    안구 정화용! [10] 남지현 10/03/21 18:07 686 6
    46
    축구선수들의 원터치 [6] 남지현 10/03/18 10:05 508 12
    45
    세상에서 가장 비싼 우유 [2] 남지현 10/01/05 20:59 196 4
    44
    독특한 폭탄해제~ [8] 남지현 09/09/12 15:10 899 12
    43
    와~ 출근시간인데 무척 한가하네요 [3] 남지현 09/09/12 14:29 585 11
    42
    은신의 달인! [3] 남지현 09/09/12 14:22 709 10
    41
    세상에서 가장 슬픈 어휘 [7] 남지현 09/09/11 22:42 676 14
    40
    지하철_발작.jpg [5] 남지현 09/07/30 16:19 824 12
    39
    쩔어주는_무한도전.jpg [7] 남지현 09/07/21 14:50 932 15
    38
    이거슨_맨땅에_헤딩.avi [5] 남지현 09/07/20 17:36 725 10
    37
    레어 아이디 만들기 [2] 남지현 09/07/18 19:17 616 3
    36
    반전 카오스 만화 [2] 남지현 09/07/17 17:16 648 18
    35
    까야 제맛 <제7화> 진실과 구라 [3] 히구궁 09/06/17 20:58 589 14
    34
    까야 제맛 <제4화~6화> [6] 히구궁 09/06/05 01:10 752 13
    33
    까야 제맛 <제1화~3화> [2] 히구궁 09/06/05 01:10 689 13
    32
    [장신구] 판도라의 탄원! [5] 히구궁 09/05/21 02:05 189 0
    31
    파티창을 주시하는 죽박들!! [5] 히구궁 09/05/20 16:08 205 6
    30
    솔직히 말해서 박태민 사건도... [1] 히구궁 09/05/16 12:25 366 3
    29
    본격 막공 모으는 만화 [6] 히구궁 09/05/15 13:03 321 12
    28
    와우 계급별 서열도! [6] 히구궁 09/05/11 15:12 308 10
    27
    레인섭 얼라분 계십니까? [3] 히구궁 09/04/19 14:45 62 0
    26
    재밌는 등수놀이~! [15] 히구궁 09/03/16 10:45 468 12
    마이클 조던 스페셜! [3] 히구궁 09/02/25 17:10 464 8
    24
    한국_인터넷_OECD중_8번째로_비싸.jpg [3] 히구궁 09/02/20 10:11 356 12
    23
    사슴이 몇마리 보이세요? [10] 히구궁 09/01/09 13:59 748 2
    22
    와우~! ▶◀<보람상조> 씨리즈~! [1] 히구궁 08/12/24 17:10 554 11
    21
    비불없 만원 대 천엔!! [2] 히구궁 08/11/27 13:32 716 10
    20
    이번 크리스마스때 이런 최신영화 어떠세요? [6] 히구궁 08/11/25 12:03 496 12
    19
    시계 브랜드의 서열! [12] 히구궁 08/10/24 09:23 745 10
    [1] [2] [3] [4] [5] [6] [7] [8] [9]
    단축키 운영진에게 바란다(삭제요청/제안) 운영게 게시판신청 자료창고 보류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모바일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