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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말 시대 학자의 량치차오가 저서 "중국역사연구법" 제5장 사료의 수집과 감별에 제시한 거고 엔하위키의 위서 항목에서 가져왔습니다.
예를 들어 위서중 하나인 단기고사는 1959년에 갑자기 등장한 서적입니다. 게다가 발견과정도 중국에서 우연히 발견됐다이고 내력같은 것도 명확하지 않습니다. 1번과 3번에 걸립니다.
진위논란이 있는 화랑세기 필사본의 경우에는 일단 전대 기록에 저서는 등장합니다. 하지만 필사본의 경우 기존 사서들과 비교할 때 안맞는 부분들이 많습니다. 2번과 8번과 9번에 걸립니다.
환단고기의 경우에는 삼성기를 제외하면 최소한 참고문헌 정도는 일단 전대 기록에서 존재했다는 정황은 존재하는데 그렇다고 해도 이유립이 환단고기를 쓰는 과정에 대한 문제 4번과 가필논란 7번, 마치 로스트 테크놀러지나 오파츠 마냥 근대에 와서 발견된 지식이 고조선 시절에 언급되는 12번... 그 외에도 엄청 걸리는 부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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