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네이버 사전
아가씨의 뜻은 총 3가지의 뜻이 있다.
시집갈 나이의 여자, 손아래 시누이, 양반집딸
영화 아가씨는 시집갈 나이의 여자도 맞겠지만, 양반집 딸의 의미로 사용되었다.
그리고, 또 다른곳에서 아가씨라고 부른다.
바로 술집에서 접대부를 말할때이다.
그런데, 술집 접대부를 아가씨라고 말한다고 해서, 원래 아가씨의 단어의 의미가 바뀌지 않는다.
또한, 이 단어가 여혐이 될수 없는 이유이다.
여혐이 될려면, 어떤 상황에서나, 여혐의 의미로 통해야 한다.
직장내에서 미스김, 김씨, 김양, 김군이라는 호칭이 있다.
주로 자기보다 직급이 아랫사람에게 부르며, 말을 놓아서 호칭하는 경향이 있다.
그렇다고 이단어가 여혐이나, 또는 남혐이 되지 않는다.
낮추어서 부르는것이 문제인것이다.
요즘은 굳이 저런단어 보다는 직급으로 많이 부르며, 직급도 수평적인 문화에 방해가 되어서
직급을 빼고 xx님이라고 부르거나, 모든 직급에 님짜를 붙이기도 한다 xx대리님, xx사원님
(xx사원님은 같은 회사보다, 을에서 부른다)
즉 단어가 여혐이 아니고, 그 상황에 따라 낮추어 부르는것이 문제인것이다.
이 단어또한 여혐 단어가 아니다. 결혼하지 않는 미혼 여성이라는 뜻이다.
그룹 MissA는 그 단어의 의미를 부각해서 만들었다.
마치, "총각네 핸드폰가게"라고 이름을 짓더라도, 총각이라는 단어가 남혐이 아니듯이 말이다.
미스박 you 노답, no doudt, 나이값
조또 못하는 어버이연합
박근혜가 물의를 일으켜서 욕을 하는 의미가 있다
또한, 미혼여성이라는 Miss라는 의미는 대통령후보시절 미혼이라는것을 말하면서 청렴을 강조하였다.
물려줄사람이 없으니, 재물에 욕심이 없다는 내용으로.
하지만, 실제로는 순Siri의 꼭두각시 였으며, 많은 국부가 순Siri에게 새어나갔다.
즉, 단순히 대통령의 잘못을 깐다면, Miss라는 의미가 필요 없겠지만,
박근혜의 경우 미혼여성임을 스스로 강조했었고, 박근혜가 강조한 Miss는 논란의 키워드가 될수 있는것이다.
또한, 미혼여성임을 강조 하였지만, 비아그라등 이런용품들을 청와대에서 세금으로
구입하고 개인적으로 사용한것이 드러난이상, 박근혜의 Miss는 까임이 될 이유가 충분히 있는것이다.
결론적으로 Miss라는 단어는 여혐이 아니다.
또한, 노래에서 Miss를 강조한것은 충분한 이유가 있기때문에 여혐이 될수가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