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요한 제품확인을 위해 웹 검색을 했는데도, 검색이 쉽지 않더군요.
웹에 등록되었지만, 검색이 안되는 문제도 있고, 아예등록되지 않은 물품들도 있고요.
그외 반품등을 위해, 매장에 방문하여도, 대기자 정보가 5명 밖에 노출되지 않아서 길경우
어느정도 위치에 있는지 확인이 쉽지 않은 경우도 있는듯합니다.
제생각으로 이케아는 직접 고용된 개발자가 한땀 한땀 만드는거 같네요.
서비스센터도 그렇고, 웹페이지 구조도 그렇고요.
한국의 SI는 외주개발하고, SM유지보수하는데, 단점이 많다고 생각했는데,
이케아를 보니, 단점만 있는건 아닌거 같네요.
아마존 처럼 되면 참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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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아에 문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내해 드린 바와 같이 이케아 웹사이트에는 매장에서 판매되는 모든 제품이 아닌 일부 제품만 등록하고 있으며 주기적으로 개편 및 업데이트가 되고 있습니다.
현재 모든 제품을 웹사이트에 등록할 계획은 아직 없으나, 추후 변경이 될 경우 이케아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으니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더 나은 서비스와 홈퍼니싱 솔루션으로 고객님을 만나 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케아 고객지원센터
IKEA CUSTOMER SUPPORT CENT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