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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military_787
    작성자 : 모쏠이몬데?
    추천 : 12
    조회수 : 4993
    IP : 218.238.***.22
    댓글 : 1개
    등록시간 : 2012/07/15 23:54:56
    http://todayhumor.com/?military_787 모바일
    [BGM/뒷북][스압] 레전설인 이탈리아 군 일화
    <p></p><div class="viewContent" style="padding: 10px; font-size: 12px; line-height: 1.8; text-align: left; margin-bottom: 10px; font-family: Gulim; border: 1px dotted rgb(204, 204, 204); "><embed height="300" width="400" src="http://pds24.egloos.com/pds/201204/24/56/William_Tell_Overture.swf"></div><div class="viewContent" style="padding: 10px; font-size: 12px; line-height: 1.8; text-align: left; margin-bottom: 10px; font-family: Gulim; border: 1px dotted rgb(204, 204, 204); "><br>BGM정보: http://heartbrea.kr/2912097</div><div class="viewContent" style="padding: 10px; font-size: 12px; line-height: 1.8; text-align: left; margin-bottom: 10px; font-family: Gulim; border: 1px dotted rgb(204, 204, 204); ">출처 : 밀덕행보관의 희망과 사랑이 넘치는 꽃동산 뭐임마 싸울래<br><br><br>----------------------------------------------------------------------------------------------------<br><br><br>독일의 친구 이탈리아군에 대한 일화들(믿거나 말거나)<br><br><br>- 문명4<br><br>1차대전 전 이탈리아는 아프리카 에티오피아를 침략. 6천명의 병력이 독가스탄과 기관총까지<br><br>들고 침공했으나 창과 활로 무장한 원주민 3천명에게 대패..<br><br><br><br>- 1차대전<br><br>독일/오스트리아 연합군과 이탈리아 군이 격전(?)을 벌임<br><br>독일군 피해 사상자 2만 3천명<br><br>이탈리아군 피해 사상자 3만명, 포로 29만 3천명, 탈영병 30만명??!?!?<br><br><br><br>- 선전포고<br><br>2차대전 당시 이탈리아 지도자 무솔리니는 히틀러를 질투해서-_-; 아무 생각없이 즉흥적으로<br><br>연합국에 선전포고. 덕분에 전세계에 있던 이탈리아 선박이 모조리 연합국에 나포당함..<br><br>그리고 즉흥적으로 선전포고 했기때문에 선전포고 후 10일간 아무것도 안함..<br><br><br><br>- 프랑스<br><br>독일의 프랑스 침공시 이탈리아도 당당하게 프랑스로 군을 진격시킴.<br><br>하지만 국경을 막은 프랑스 국경수비대에게 전병력이 대패하고 오히려 프랑스 국경수비대가<br><br>이탈리아 영토로 침공하는 상황이 됨-_-;<br><br>다행히 독일군이 파리를 점령해서 프랑스 국경수비대에게 이탈리아 영토가 점령당하지는 않음..<br><br><br><br>- 인해전술<br><br>아프리카 튀니지에서 이탈리아군 25만명과 영국군 3만 5천명이 전투<br><br>이탈리아군 대패. 포로만 20만명-_-;<br><br><br><br>- 등반가<br><br>케냐산은 아프리카에서 두번째로 높은 산으로 2차 세계 대전 도중 이탈리아 병사 세명이 <br><br>정상 (4985 m)에 도전해서 첫등정에 성공했다. 그들은 영국군에게 잡혀 있던 포로들로 <br><br>포로 수용소에서 매일 그 산을 보는 중, 한번 올라보고 싶었기 때문에 <br><br>산을 오르는 루트를 검토하면서 반년 동안 식료품을 모으고 등산 도구를 만들었다,<br><br>그리고 수용소에서 탈주, 80Km 거리를 걸어 마침내 등정 성공을 이뤄냈다.<br><br>이후 이들은 수용소로 당당하게 복귀했다.<br><br>영국군은 이들의 기행이 너무 기가 막혀서 단지 몇주 동안의 독방형만을 내렸다고.<br><br><br><br><br><br><br>- 참호속에서의 이탈리아군.<br><br>북아프리카 전선에서 독일의 롬멜 원수가 이탈리아군의 참호를 방문했다. <br><br>하지만.....그 때!! 영국군의 포격이 시작되었다.<br><br>그러자 이탈리아군의 병사와 장교는 모두「오 성모 마리아님!」이라고 외치며 지면에 엎드렸다.<br><br>이 광경을 지켜본 롬멜 원수는 이탈리아군 장교에게 이렇게 말했다.<br><br>「......반격은 안할꺼냐??? 」<br><br><br><br>- 이탈리아군 포로의 취급<br><br>북아프리카 전선에서 영국군 장교에게 무장한 이탈리아군의 중대가 항복하기 접근하고 있었다. <br><br>그러나, 전리품을 수집하기 바쁜 영국장교는 그들을 무시한채「시끄럽다!, 저쪽으로 꺼져!」라고 <br>이탈리아 병사의 총을 빼앗아 던지면서 고함쳤다. <br><br>이탈리아군의무장중대는 어쩔 수 없이 포로로 잡아주는 영국군을 찾기 위해<br><br>다시 총을 주워 또 터벅터벅 걸어갔다.<br><br><br><br>- 고문을 받은 이탈리아군<br><br>2차 대전 중, 유고 유격대의 포로가 된 독일군은 끝까지 완고하게 부대의 정보를<br><br>일체 발설하지 않았고 고문에도 굴하는 일없이 꼿꼿해 세르비아인의 분노를 샀지만<br><br>이탈리아군은 곧바로 울며 아는걸 전부말하며 용서를 빌었으므로 고문을 안당했다고..<br><br><br><br>- 우리가 졸리면 저쪽도 졸린다.<br><br>이탈리아군은 밤이 되면 「우리가 졸리면 상대방도 졸리다. 그러니까 공격해 오지 않을 것이다」 라며<br><br>경계도 세우지 않고 취침했다. 그리고 부대 전체가 포로로 잡혔다..<br><br><br><br>- 브라이언 킴<br><br>이탈리아군의 병사가 한밤중에 눈을 떴는데 소대장이 어디론가 나가려는 중이었다.<br><br>병사는 소대장에게 어디로 가는지 물었다. <br><br>그러자 소대장은 이렇게 대답했다.<br><br>「 나는 국가를 위해서는 목숨을 걸지 않는다. 나는 노예가 아니기 때문에!」<br><br>짐을 싸면서 그 대장은 매력적인 미소를 보이며.......<br><br>「 내가 목숨을 걸 때는 반한 여자를 지킬때 뿐이다!」<br><br>......라고 웃는 얼굴로 상쾌하게 말하며 전선에서 이탈해갔다. 그러자 병사도.....<br><br>「 소대장님! 기다려 주십시오!」<br><br>......뒤돌아본 소대장에게 부하는 이렇게 말했다.<br><br>「 저도 함께 갑니다!」라고.<br><br>이렇게 아침이 되어 다른 소대원이 눈을 뜨면 뜰수록 소대의 수는 줄어들고 있었다.<br><br>하루하루 지남에 따라 한 명 줄고 두 명 줄고......<br><br>결국 영국군과 싸우기 전에 그 소대는 사라졌다.<br><br><br><br>- 영국해군 무장 어선과의 1:1 대결<br><br>잠수함「갈릴레이(Galilei)」, 이탈리아의 위대한 과학자 이름을 붙인 군함이다.<br><br>하지만 이 군함은 영국해군의 무장 상선도아닌 트롤어선 개조 무장 어선과의 1:1 승부에서 패배.<br><br>( ASW trawler - HMS Moonstone )게다가 무려 포획되어 버렸다. <br><br>어선주제에 정면으로 싸움을 걸어 변변한 조준기도 없는데 차례차례 명중탄을 퍼붓고 승리한로열<br><br>네이비도 굉장하지만 이탈리아 해군은 사관들이 다쳤다고 시원시럽게 백기를 걸고 항복해버렸다.<br><br><br>- 전쟁 준비보다 외화<br><br>돈벌이를 위해 자국 공군에도 배치가 끝나지 않은 기체를 수출하고 있었다.<br><br>-> 이탈리아 공군 전투기 피아트 G50은 40년 6월에야 첫 전투비행단이 창설되었다.<br><br>하지만 피아트사는 자국 공군에도 배치가 아직 끝나지 않았던 41년 1월, <br><br>최신 개량형인 G50bis를 핀란드공군에 판매했다.<br><br><br><br><br>- 이탈리아군이 미군의 공세를 막았다?<br><br>2차대전기 미군이 이탈리아 본토에 진출, 이탈리아군과 대치하고 있던 시기의 이야기다.<br><br>그러나 패전이 기정사실화된 이탈리아군에 전의는 없었고 미군도 그걸 눈치채곤 공격을 어영부영 하고 있었다.<br><br>하지만 독일군의 관측기가 지나갔을 때는 제대로 싸우고 있는것을 가장한 이탈리아군이었다. <br><br>왜냐? 독일군이 오면 전쟁이 더길어지므로 미군에 발포하고 있었던 것이다.<br><br>당연 미군도 의지없는 눈가림 반격, 그 전투을 독일군 관측기는 이렇게 보고 있었다.<br><br>「 이탈리아군이 미군의 공세를 막고 있다! 」<br><br>하지만 그 후에 이탈리아군의 바램과는 달리 독일군이 구원으로 나타나 그 전투는 진짜 격전이 되어버렸다.<br><br><br><br>- 신의 가호<br><br>이탈리아군은 화약의 경우 적절한 보관 장소가 발견되지 않을 경우 교회에 즐겨 보관했다. <br><br>교회라면 적군도 폭격까지는 하지 않을것이고 또한 신의 가호가 있을 것이라 생각했던것이다. <br><br>그러나, 교회의 첨탑에 보기 좋게 낙뢰. 마을은 대폭발로 순식간에 1/5이 날아갔다고 한다. <br><br><br><br>- 나폴리의 도둑은 세계제일<br><br>2차대전기 이탈리아의 나폴리에서는 군함이 도둑맞은 사례가 있었고<br><br>중동전쟁의 한창때는 전차까지 도둑맞았다고 한다.<br><br><br><br>- 군용기에 관한 일화<br><br>이탈리아 공군은 2차대전기때까지도 전기간에 있어 계기 비행의 훈련을 전혀 하지 않았다. <br><br>어느 전투기의 초기형은 밀폐식 방풍이었지만 파일럿들로부터「바람이 느껴지지 않는다」라는 <br><br>불평을 듣자 양산형은 창문을 떼버렸다-ㅅ-.. 그 결과 속도가 떨어져서 격추..-_-;<br><br><br><br><br>- 머리회전이 빠른 이탈리아군<br><br>북아프리카에서 독일군이 영국의 패잔병 사냥을 하고 있었지만<br><br>영국군은 원주민 취락에 교묘하게 숨어들어 좀처럼 발견할 수 없었다.<br><br>독일군도 원주민 취락을 샅샅히 수색했지만 전혀 발견할 수 없었다. <br><br>하지만 이탈리아군은 현지의 세력가를 찾아가 이렇게 말했다.<br><br>「 영국군 한명당 설탕 5포대, 밀가루 5포대」<br><br>다음날, 영국군은 전원 잡혔음.<br><br><br><br>- 와인 <br><br>대전기 이탈리아군에서 보급한 와인의 표지엔<br><br>「전투중 단숨에 들이키면 만취되어 전투도 두렵지 않다!」라고 써 있었다. <br><br>또 물자 비축은 탄약보다 와인이 많았다.<br><br><br><br>- 포로가 된 이탈리아인<br><br>오스트레일리아에서 독일, 일본, 이탈리아의 3개국군의 포로가 수용된 수용소가 있었다.<br><br>독일군 포로들은 집단을 이뤄 땅굴을 파 수용소에서 탈주하려고 시도했고<br><br>일본군 포로들은 집단으로 자결해버렸다.<br><br>하지만 이탈리아군 포로는 수용소의 문이 필요없을 정도로 점잖았고<br><br>자기들끼리 요리대회도 열어서 즐거운 수용소 생활을 즐겼다-_-<br><br>그리고 그와중에 동네 아가씨를 꼬셔서 결혼해서 해방시켜줘도 그 동네 눌러사는 이탈리아인들이 많았다고-_-..<br><br><br><br><br>- 사막에서 구원 요청<br><br>북아프리카 전선에서 영국군과 싸울 때, 이탈리아군 부대로부터 구원 요청이 들어와<br><br>독일군 부대는 전력을 다해 그들을 구원하러 향했다.<br><br>이유는 이탈리아군이 가진 물을 전부 파스타 데치는데 써버려서 마실물이 없었기때문..<br><br>결국 독일군이 구해주기 전에 목이 말라서 영국군에게 전원항복-_-<br><br><br><br>- 음식이라면 역시 이탈리아인<br><br>전장에서도 맛있는 것을 먹을 수 없을까........<br><br>그 일념하에 동결건조 기법이 이탈리아인에 의해 발명되었다. 연합국측도 매우 놀랐다고<br><br>현재 전세계 군용 식량에 사용되는 기술이다..<br><br><br><br>- 포로대우<br><br>말타 공방전시 방공전에서 격추된 영국군 파일럿이 해상에서 이탈리아 해군에 포로로 잡혀 이탈리아 <br><br>본토로 이송 되었다. <br><br>밤이되고....... 감옥에 들어온 그에게 저녁 식사가 들어왔는데 이것은 파스타에 고기 요리, <br><br>식후에는 과일에 와인까지 한잔 따라오는부자연스러울 정도로 호화로운 식사.<br><br>장교라곤 해도 말타에서 보급이 끊겨 매일 형편없는 식사만을 해왔던 RAF 파일럿은 생각했다.<br><br>「이것이 최후의 만찬이라는 것인가.....」<br><br>내일은 총살된다....... 라고 생각하고 맛있게 음식을 비우고 맞이한 이튿날 아침,<br><br>그가 수감된 감옥 문앞에 고위 장교가 당번병을 동반하고 나타났다.<br><br>이 장교가 총살을 집행하는 녀석인가(?) 라고 생각한 영국군 파일럿 앞에 그 장교가 무슨이야기를 시작했다. <br><br>일행인 당번병이 통역했다.<br><br>「 어제는 사소한 행정착오로 장교인 귀관에게 일반 병사용 식사를 공급해버렸다. 나의 명예를 <br><br>걸고 말하건데 우리는 제네바 협정을 준수할 것이며........(이하중략)..........하여튼 포로를 <br><br>학대할 생각은 추호도 없다. 이 나의 얼굴을 봐 어제의 실례를 용서해주지 않겠는가?」<br><br><br><br>우리의 패션국 이탈리아는 전쟁터에서도 폼잡느라 전쟁에 신경을 못쓰는 모양이군요...ㅋㅋㅋㅋㅋ</div><br class="Apple-interchange-newline"><p></p>
    모쏠이몬데?의 꼬릿말입니다
    뒷북이고 사실과는 심각한 괴리가 있지만,

    뭐 이것도 밀리터리 내용이니ㅋㅋㅋㅋ

    간밤에 웃자고 올려봅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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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7/16 00:04:14  118.36.***.71  키튼
    [2] 2012/07/16 00:06:18  59.27.***.112  뉴건담
    [3] 2012/07/16 00:10:45  218.55.***.61  라르페시
    [4] 2012/07/16 00:28:25  175.113.***.41  괴도렌
    [5] 2012/07/16 01:50:04  218.149.***.36  
    [6] 2012/07/16 02:50:45  118.41.***.232  
    [7] 2012/07/16 08:30:25  118.39.***.139  DasisCore
    [8] 2012/07/16 08:52:46  211.196.***.218  
    [9] 2012/07/16 10:34:55  117.110.***.194  GR하네
    [10] 2012/07/16 11:05:01  115.22.***.232  그런거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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