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그걸 꺼내놓는 시점은 대선 2~4일을 남겨두고 일 듯 합니다.
민통당에서 원한건지는 모르겠습니다만(적어도 지금까지의 행동으로 보면 판 키우기가 맞는듯 합니다.)
판이 커질대로 커진 지금에서 이 사건은 주목을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다면 민통당은 최후의 카드를 가지고 있다는 이야기인데
이걸 언제 터트리느냐가 관건이 되겠지요.
그렇다면 아마 대선 2~4일을 남겨두고 터트릴 듯 싶습니다.
3일정도가 적당하다고 생각하는데
폭로 당일날 (저녁쯤이겠지요) 인터넷으로 크게 이슈화 시켜버리면
다음날 아침뉴스에 방송이 될거고
새누리당은 급하게 반론을 준비하겠지만 시간적으로 부족할겁니다.
그리고 설령 반론을 준비했다고 하더라도 중요한것은 이미 증거물이 나와버렸다는 그 사실이지요.
어떻게 보면 이번 사건이 진실이든 진실이 아니든 여직원의 이러한 행동이
새누리당에게 더티밤으로 작용 할 확률은 농후해 보입니다.
결국 영장이 청구되지 않는다면 2~4일을 남겨놓은 시점에서 증거를 공개할 것이고
이 증거의 신뢰성에 따라 부동층의 향방이 결정 될 듯 합니다.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