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처칠과 히틀러를 비교한 내용 부터 처칠은 말더듬이였지 멍청한건 아니였습니다.

그러니 박근혜를 처칠과 비교하는 건 유머라고 생각해 주죠

그리고 만주군은 일본군이 아니다?

만주군은 일본군 소속이며 중국 도적들을 소통한다는 목적하에 독립군 잡던 부대 였습니다.

그들에게 독립군은 테러리스트 들이며 도적과 같은 존재 였습니다.

당신들이 중국 도적이라고 말한 만주 도적들이 바로 만주 지방에서 독립운동을 하던 우리 선조들이란말입니다.

그리고 박정희의 집안에서 창씨 개명을 한것 이다.(?)

그건 첨들어보는 소리지만 그렇다면 왜? 개명을 다시 두번이나 한겁니까?

그리고 혈서는요?

말이 되는 소리좀 하세요 

(당시 신문에 나옴)천황께 충성한다는 혈서를 쓴 사람이 친일파가 아니면 

을사 오적은 경제를 살린 민족의 영웅들입니다.

박근혜가 사과 했다구요? 아버지의 일에 대해서?

그런데 인혁당 사건은 정당한 재판이였다고 말합니까?

그리고 518은 광주사태고

군사 쿠데타는 나라를 살리기 위한 아버지의 어쩔 수 없는 선택이였다(?) 도데체 누구 기준으로 어쩔 수 없는 선택인지...

겨우 국민의 힘으로 쫒아낸 자유당 정권을 다시금 부활시킨 장본인이 어쩔 수 없는 선택이였다(?_)

도데체 당신이 생각하는 논리가 뭐고 상식이 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박근혜가 안되는 이유요?

박근혜가 오바마와 FTA 를 가지고 논의 및 토론을 한다고 해보십시요

하다 못해 김정은한테도 발리면?

국가의 대표라는 것이 그렇게 아무나 하면 되는 자립니까?

참모들이 하는 거라구요?

그럼 대통령 없애고 초등학생 시켜야죠 

참모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자신의 정책과 국민의 뜻을 모아 국회에서 결정된 사항을 리더쉽있게 이끌어

나갈 인재가 필요한 것이지 

그냥 도장찍는 기계가 필요 한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토론을 보십시요

제1의 정당의 수장으로써 난 15년간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라고 말한 사람입니다.

그래 놓고 대통령 시켜주면 할께 라는 사람입니다.

국민을 협박하시는 겁니까?

제1 정당 대표로써 할 수 없었는데

대통령 되면 도데체 얼마나 뭘 할 수 있다는 말입니까?

문재인은 왜 되야 하냐구요?

우선, 그의 인권변호사로써 인간을 먼저 생각하는 점

그리고 인권변호사로써 재산의 탐욕이 남들에 비해 적다는 점 

전전 정권에서의 국정운영 경험이 있다는 점

전전 정권에서의 과오를 인정하고 사과한다는 점

사상은 진보적이지만 출신은 보수지역으로써 양쪽에 모두 발을 담그고 있어

국민통합에 있어서 좀 더 유리하다는 점

어린 시절 가난하게 보내 서민의 고충을 이해 하는데 유리하다는 점

누구 보다 빡쎈 군대를 자원하여 나온 것을 보아도 국가 안보에 뜻이 깊다는 점

북한 문제에 대해 국민들에게 불안감을 조성하지 않고

어린애 달래듯 달래 가며 그들을 설득하고 그들로부터 이익을 취할 수 있는

잇점들을 챙길 수 있다는 점(북한의 지하자원만 손에 넣으면 통일 자금으로 사용하기에 충분합니다.)

이 이외에도 너무 많은 점이 있지만 이제 손가락이 아프네요...

보수를 인정하지 않는 것이 아닙니다.

당신들도 손을 가슴에 얹고 생각해보세요

진정한 보수가 무엇인지..

나라를 위한 길이 무엇인지...

그리고 우리 자식들에게 남겨 줘야 할 것 이 무엇인지...

나중에 우리 자식들에게 떳떳하게 말하고 싶은 대통령이 누군인지

생각해보면 답은 나올 것이라 생각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