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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청강 돌아온다고 정신나간 몇몇 년늠들 좋다고 질질 싸십니다?

조선족 욕하면 편견에 좌빨에 우물안 좆나개구리 만드는 년늠들도 있으십니다.

일단 뻐큐부터 잦나 쳐드시고...


저 중국에서 5년간 사업했습니다.
5년간 직간접적으로 알게되거나 함께한 조선족만 1천명이 넘습니다.
교수도 있고 사업가도 있고 멀쩡한 집 부모자식들도 있고 미친 버러지들 참 종류도 다양합니다.
연길 청도 위해 상해 광주 다녀본곳도 만나본 사람도 많습니다.

그리고 주위에 함께 그들을 상대한 한국사람들 비자때문에 함께 한국이나 홍콩 갔다오며 하나같이 성토하는 말이 있습니다.
-조선족들은 정말 상종못할 민족이다.-

그 조선족이 나와 친한 회사직원일수도 있고 어쩌다 마음뺏긴 예쁜 여자일수도 있습니다.
백청강 욕하면 명예훼손이라고 고소당하겠지요?
욕은 안하겠지만 저는 그 몇천명 되는 사람들중 예외라는것을 본적이 없습니다.

지금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조선족들이 적어도 20년 전부터 살았던 조선족 자치구의 생활은 우리가 상상하는것보다 훨씬 열악했습니다.
교육과 매너와 예의,체면,부끄러움,양심등이 없는 사회에서 자라난 아이가 훌륭한 인격체로 성장하기를 기대할수 있을까요? 없습니다.

조선족을 많이 상대하고 오래 지낸 한국인들중 그들을 욕안하는 사람 없습니다.
뒤통수,무례,잔인,욕심...이것들이 조선족이라는 한국계 중국 소수민족의 특징입니다.

이런 외국인들을 위한 정치를 하겠다는 이자스민... 정신 나간겁니다.
입국절차 완화해달라는 조선족들 정말 막아야합니다.

혹시라도 지금도 조선족중에 좋은사람도 있다 생각하는 사람, 어정쩡하게 가이드 몇명 만나보고 유학온 사람 몇명 보고서 괜찮던데 하는 사람님들...
정신 차리세요.
조선족은 당신이 뭘 생각하든 그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