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금빛심해 서포터 플레오넥시아입니다. <div><br /></div> <div>제가 요새 느끼는 것은 서포터의 와딩 개수가 게임의 큰 변수로 작용하는 것인가? 인데요..</div> <div>개인적으로 저는 와드를 그렇게 많이 박지 않는 서포터 중 1명입니다.</div> <div><br /></div> <div>물론 와딩 개수는 개인적인 차이도 많겠죠. </div> <div>제가 가끔식 서포터를 하시는 분들을 보면 와드를 과하다 싶을 정도로 많이 구매하시는 분들도 계시더라구요.</div> <div>그래서 느끼는 것일지 모르겠지만.. 적은 개수의 와드로 효율적인 와디을 하면 생각합니다.</div> <div><br /></div> <div>예를 들어, 우리가 퍼플팀일때 용 싸움 준비를 한다고 합시다.</div> <div>이럴 경우 저는 1개의 핑와와 2개 정도의 와드를 준비하는데, </div> <div>하나는 삼거리에, 다른 하나는 언덕위에, 핑와는 용앞에 박는 형식으로 와딩을 합니다</div> <div><br /></div> <div>혹은 바론 싸움을 준비할 때도, 마찬가지로 1개의 핑와와 많아야 루비시야석+1개의 와드로 바론 근처의 모든 시야를 처리해버립니다.</div> <div>이렇게 싸움이 어디서 일어나는가?</div> <div>적에 어떤 인원이 어디로 갔는가?(미니언을 잡다가)</div> <div>한타 페이즈에서 라인이 당겨졌을때 아군 정글 길목에,</div> <div>한타 페이즈에서 라인이 밀려졌을때 적군 정글 길목에,</div> <div>밀린 상태인데 봇에서 싸운다면 적 정글 근처에,</div> <div><br /></div> <div>이런식으로 와딩을 한다면 그렇게 많은 와딩을 안해도 되고, 아이템도 나오게 됩니다. </div> <div>그렇기 때문에 와딩에 대하여 너무 큰 의미를 두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div> <div><br /></div> <div>태클은 언제든 환영입니다.</div> <div>전 와딩이 필요 없다라고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div> <div>와딩은 분명히 필요합니다. 하지만 와딩이 너무 과해질 필요는 없다는 것이죠.</div> <div>최소한의 와딩으로 최대의 효과를 누려야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