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왕좌의게임을 소설로 , 그리고 드라마 로도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 <div>나름 언제나 몰입해서 한번 두번 보고 있습니다. </div> <div><br></div> <div><br></div> <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03/1427034871gXQeXj1MB5EmylSPl1tT9UOIcW62pt.jpg" width="800" height="338" alt="왕좌의게임 시즌 5.JPG" class="chimg_photo" style="border:none;"></div> <div style="text-align:left;"> ( 출저 : <a target="_blank" href="http://www.imtcast.com/cms/simple.jsp?spgmdomain=gameofthrones5">http://www.imtcast.com/cms/simple.jsp?spgmdomain=gameofthrones5</a> ) </div> <div style="text-align:left;">최근에는 이제 다음달 나올 시즌 5를 목 놓아 기다리고 있어요 ㅎㅎ </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div><br></div> <div>그러다가 최근 뒷북일지 제가 늦게본걸지 왕좌의 게임에 대해 몇몇 소리들이 들려 </div> <div>그 소문에대해 제 지극히 주관적인 이야기를 해보려구 합니다</div> <div><br></div> <div>바로 왕좌의게임의 노출 , 배드신과 그에 따른 배우가 변했다 라는 소문에 대해서 입니다. </div> <div><br></div> <div><br></div> <div><font size="4"><b>시즌 1 노출과 배드신은 엄청 많았지만 발군, 화제의 주인공 은 바로 대너리스 타르가르옌 이라구 할수있습니다. </b></font>(밑 사진 배우 애밀리아 클라크 출처는 구글이미지에서 퍼왔습니다. ) </div> <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03/1427035063icDaIClrnwMJLtZ257Z.jpg" width="740" height="416" alt="20121212214831_6626.jpg" style="border:none;"></div><br></div> <div>그런데 시즌 2, 3 가 돼면서 그녀가 변했다는 소문이 있었어요 . 인기가 높아지면서 노출 및 배드신을 거절했다. 거만해졌다 등이 대표적입니다. </div> <div><br></div> <div>음 , 확실히 시즌 1 이후 국내에서 인지도가 확 올라가긴 했고 만약 배우가 변했다면 변했다고 해도 할말이 없겠지요 그만큼 인기도상승했고 , </div> <div>스스로 프라이드도 생겼을수 있으니까요 </div> <div><br></div> <div>하지만 제가 아쉬운건 <b><u><font color="#ff0000">너무 노출과 배드신에 직찹 하는거 아닌가 싶어서 입니다.</font></u></b> </div> <div><br></div> <div><br></div> <div> 극의 흐름상 시즌 1 에 해당하는 스토리 에서 대너리스 타르가르옌은 몰락한 왕가의 생존 자이자 , 아무것도 가진게없는 소녀입니다. </div> <div>그녀의 오빠인<font size="5"><b> 비셰리스</b></font> 가 그녀를 <b><font size="5">칼드로고</font></b>에게 군대를 담보로 시집보내고 그로인해서 그녀는 거의 반강제적으로 </div> <div><br></div> <div>드로고의 아내로서 관계를 가집니다. </div> <div><br></div> <div>이후 다시금 논란이 됀것은 대너리스가 차남 용병단의 인물과 배드신으로 추정돼는 흐름에서 배드신이 안나와서 얘기가 나왔는데요 </div> <div><br></div> <div>..... </div> <div><br></div> <div>음... 저는 이부분에서 꼭 배드신을 보여줘야 했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이글을 쓰게됐습니다. </div> <div>시즌 1에서의 대너리스 는 앞에서 말씀드린바와 같은 과정속에서 스스로 드로고를 받아들이고 , 레가를 임신하고 도트라키 부족을 장악하는등 </div> <div>스스로 용의 어머니로서 폭풍의 딸 대너리스로 자아각성 해갑니다. 그런 과정에서의 역경과 고초의 한부분으로서 배드신이나 노출이 나올수있으나 </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03/1427035484hkBSxZXxsCGI66Qcjq44mlU.jpg" width="640" height="360" alt="google_co_kr_20140409_140516.jpg" style="border:none;"></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03/1427035486b6aI2zLj15nCRILav3CrDcveOJk11pAG.jpg" width="580" height="326" alt="gte7005.jpg" style="border:none;"></div>이후 시즌에서는 위사진과 같이 </div> <div>세마리의 용용이를 거느린 대너리스는 가히 여왕으로서의 모습을 하나둘 보이기 시작합니다. </div> <div>이 런마당에 이미 극은 여러 세력들의 섞여가는 복잡한 이야기들과 /대너리스 파트에서는 대너리스가 노예 해방 시키고 </div> <div>용들을 제어하는데 살짝 무리가 오는등 의 이야기입니다. </div> <div><br></div> <div>그런데 구지... 그 극중에 차남용병단과의 배드신을 보여주어야 했을까.. 싶어서 아쉽습니다. ㅜㅜ </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그냥 그러한글들을보고 왕겜을 좋아하는 팬으로서 아쉬워서 끄적끄적 글을 남겨봅니다. </div> <div>이제 한달가량 남은 시즌 5 어서 보고싶어요 </div> <div><br></div> <div>저는 하운드 , 아리아 , 대너리스 , 티리온 을 좋아하는데 ...... 하운드가.. 하운드가 ..흐흠나ㅣㅡㅓㄴㅇ밀... </div></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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