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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sisa_256221
    작성자 : 고마워정말
    추천 : 2
    조회수 : 464
    IP : 61.77.***.148
    댓글 : 3개
    등록시간 : 2012/11/25 19:28:43
    http://todayhumor.com/?sisa_256221 모바일
    문재인 삶의배경을 찾아봤어요
    출저 <p>http://moongwangju.blog.me/10144397897</p><p><br></p><p><br></p><p></p><p style="line-height: 18px; color: rgb(51, 51, 51); font-family: 돋움; font-size: 12px; text-align: justify;"><span style="color: rgb(0, 0, 0); font-family: 굴림, 굴림체; font-size: 14px; line-height: 24px;">정치권에서 문재인은 ‘겸손하고 반듯한 사람’으로 통한다. 행사장에 앉아 있다가도 다른 사람이 들어서면 얼른 일어나 자리를 양보하기 일쑤이다. 보통 사람들 사이에선 흔한 예절일지 모르지만, 정치인의 세계에선 보기 드문 겸양의 미덕이다. </span><br style="color: rgb(0, 0, 0); font-family: 굴림, 굴림체; font-size: 14px; line-height: 24px;"><br style="color: rgb(0, 0, 0); font-family: 굴림, 굴림체; font-size: 14px; line-height: 24px;"><span style="color: rgb(0, 0, 0); font-family: 굴림, 굴림체; font-size: 14px; line-height: 24px;">새누리당 의원들조차 ‘인간 문재인’에 대해선 호평을 한다. ‘친박’으로 불리는 김재원 의원은 “노무현 대통령의 측근들 중 가장 진지하고 진정성이 엿보이는 사람이었다”고 평한 적이 있다.</span></p><p style="line-height: 18px; color: rgb(51, 51, 51); font-family: 돋움; font-size: 12px; text-align: justify;"><br></p><p align="center" style="line-height: 18px; color: rgb(51, 51, 51); font-family: 돋움; font-size: 12px; text-align: center;"><img src="http://postfiles8.naver.net/20120803_87/moongwangju_1343959094901qr9CQ_JPEG/%B9%AE%C0%E7%C0%CE1.jpeg?type=w2" width="600" height="400" id="20120803_87/moongwangju_1343959094901qr9CQ_JPEG/%B9%AE%C0%E7%C0%CE1.jpeg" class="_photoImage" style="border: none rgb(0, 0, 0); cursor: pointer;"></p><p align="center" style="line-height: 18px; color: rgb(51, 51, 51); font-family: 돋움; font-size: 12px; 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rgb(0, 0, 0); font-family: verdana, san-serif, arial; line-height: 20px; text-align: start;">▲ 문재인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이 지난 6월 20일 대선출마 선언 이후 첫 행보로 광주를 찾아 지지자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광주인</span></p><p style="line-height: 18px; color: rgb(51, 51, 51); font-family: 돋움; font-size: 12px; text-align: justify;"><br></p><p style="line-height: 18px; color: rgb(51, 51, 51); font-family: 돋움; font-size: 12px; text-align: justify;"><span style="color: rgb(0, 0, 0); font-family: 굴림, 굴림체; font-size: 14px; line-height: 24px;">“‘좀 더 젠틀한 노무현, 좀 더 반듯한 노무현, 갑옷을 입은 노무현’이란 말들을 해요. 공수부대를 갔다 왔으니 보수 세력으로부터 이념 공세를 받을 가능성도 별로 없고..” 정치평론가 고성국 박사의 얘기다. </span><br style="color: rgb(0, 0, 0); font-family: 굴림, 굴림체; font-size: 14px; line-height: 24px;"><br style="color: rgb(0, 0, 0); font-family: 굴림, 굴림체; font-size: 14px; line-height: 24px;"><span style="color: rgb(0, 0, 0); font-family: 굴림, 굴림체; font-size: 14px; line-height: 24px;">문재인은 피난민의 맏아들로 거제도에서 태어나 부산 영도의 달동네에서 성장했다. 유신 독재정권에 항거하다 구속되고 제적된 뒤 강제징집 당해 공수부대에서 복무했다. 제대 후 개천에서 용 난 것처럼 변호사가 되었다. 사법시험을 본 뒤에도 유신철폐 시위를 하다 경찰서 유치장에 갇혔고, 그 곳에서 합격 소식을 들었다. 사법연수원을 차석으로 졸업했지만 판사 임용이 되지 않아 부산에서 변호사가 되었고, 노무현을 만났다.</span></p><p style="line-height: 18px; color: rgb(51, 51, 51); font-family: 돋움; font-size: 12px; text-align: justify;"><span style="color: rgb(0, 0, 0); font-family: 굴림, 굴림체; font-size: 14px; line-height: 24px;"><br></span></p><p style="line-height: 18px; color: rgb(51, 51, 51); font-family: 돋움; font-size: 12px; text-align: justify;"><strong style="color: rgb(0, 0, 0); font-family: 굴림, 굴림체; font-size: 14px; line-height: 24px;">떳떳한 삶 자체가 경쟁력</strong></p><p style="line-height: 18px; color: rgb(51, 51, 51); font-family: 돋움; font-size: 12px; text-align: justify;"><br><strong style="color: rgb(0, 0, 0); font-family: 굴림, 굴림체; font-size: 14px; line-height: 24px;"></strong></p><p style="line-height: 18px; color: rgb(51, 51, 51); font-family: 돋움; font-size: 12px; text-align: justify;"><span style="color: rgb(0, 0, 0); font-family: 굴림, 굴림체; font-size: 14px; line-height: 24px;">변호사가 된 뒤에도 문재인은 혼자만 잘 살려고 하지 않았다. 인권변호사가 되어 서민들의 애환과 고통을 보듬었다. 87년 6월 항쟁 시기에는 부산에서 민주화 투쟁의 불씨를 살리는 활동에 전념했다. 그 해 5월 한 달 내내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으로부터 받은 광주항쟁 비디오를 손수 상영하기도 했다. </span><br style="color: rgb(0, 0, 0); font-family: 굴림, 굴림체; font-size: 14px; line-height: 24px;"><br style="color: rgb(0, 0, 0); font-family: 굴림, 굴림체; font-size: 14px; line-height: 24px;"><span style="color: rgb(0, 0, 0); font-family: 굴림, 굴림체; font-size: 14px; line-height: 24px;">일각에서는 문재인을 ‘노무현의 그림자’라고 과소평가하지만 민주화운동에 관한한 문재인은 ‘노무현의 선배’였다. 그래서 노무현 전 대통령도 생전에 ‘노무현의 친구 문재인이 아니라, 문재인의 친구 노무현’이라는 말을 남겼는지도 모른다. </span><br style="color: rgb(0, 0, 0); font-family: 굴림, 굴림체; font-size: 14px; line-height: 24px;"><br style="color: rgb(0, 0, 0); font-family: 굴림, 굴림체; font-size: 14px; line-height: 24px;"><span style="color: rgb(0, 0, 0); font-family: 굴림, 굴림체; font-size: 14px; line-height: 24px;">‘인간 문재인’에 대한 정치권 안팎의 후한 평가와는 달리 ‘정치인 문재인’ 또는 ‘대통령 후보 문재인’에 대한 정치권의 평가는 적잖이 인색한 편이다.<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br></span></p><p style="line-height: 18px; color: rgb(51, 51, 51); font-family: 돋움; font-size: 12px; text-align: justify;"><br></p><p align="center" style="line-height: 18px; color: rgb(51, 51, 51); font-family: 돋움; font-size: 12px; 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rgb(0, 0, 0); font-family: 굴림, 굴림체; font-size: 14px; line-height: 24px; text-align: justify;"><img src="http://postfiles1.naver.net/20120803_160/moongwangju_1343959138681SyJVt_JPEG/%B9%AE%C0%E7%C0%CE2.jpeg?type=w2" width="450" height="555" id="20120803_160/moongwangju_1343959138681SyJVt_JPEG/%B9%AE%C0%E7%C0%CE2.jpeg" class="_photoImage" style="border: none rgb(0, 0, 0); cursor: pointer;"></span></p><p align="center" style="line-height: 18px; color: rgb(51, 51, 51); font-family: 돋움; font-size: 12px; 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rgb(0, 0, 0); font-family: verdana, san-serif, arial; line-height: 20px; text-align: start;">▲ 지난 6월 20일 5.18민주묘역을 참배하는 문재인 고문. ⓒ광주인</span></p><p align="center" style="line-height: 18px; color: rgb(51, 51, 51); font-family: 돋움; font-size: 12px; text-align: center;"><br></p><p align="center" style="line-height: 18px; color: rgb(51, 51, 51); font-family: 돋움; font-size: 12px; text-align: center;"></p><p align="left" style="line-height: 18px; color: rgb(51, 51, 51); font-family: 돋움; font-size: 12px;"><span style="color: rgb(0, 0, 0); font-family: 굴림, 굴림체; font-size: 14px; line-height: 24px;">최근 어느 보수 신문에서 문재인 후보와 인터뷰를 했다. 읽다보니 재미있는 질문이 눈에 띄었다. “문 고문은 사람은 좋은 것 같은데, ‘총리 하면 딱 좋겠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 미루어 짐작컨대 가시가 숨어 있는 물음 같은데, 문 후보는 이렇게 대답했다. “좋은 사람이 좋은 대통령이 되는 게 아닌가요. 독한 사람들은 나라를 음울하게 만들잖아요.” </span><br style="color: rgb(0, 0, 0); font-family: 굴림, 굴림체; font-size: 14px; line-height: 24px; text-align: justify;"><br style="color: rgb(0, 0, 0); font-family: 굴림, 굴림체; font-size: 14px; line-height: 24px; text-align: justify;"><span style="color: rgb(0, 0, 0); font-family: 굴림, 굴림체; font-size: 14px; line-height: 24px;">‘인간 문재인’이 지닌 겸허함과 진정성, 신뢰와 안정감 등은 ‘정치인 문재인’의 특출한 미덕이기도 하다. 어쩌면, 그의 삶 자체가 ‘정치인 문재인’의 경쟁력이다. </span><br style="color: rgb(0, 0, 0); font-family: 굴림, 굴림체; font-size: 14px; line-height: 24px; text-align: justify;"><br style="color: rgb(0, 0, 0); font-family: 굴림, 굴림체; font-size: 14px; line-height: 24px; text-align: justify;"><span style="color: rgb(0, 0, 0); font-family: 굴림, 굴림체; font-size: 14px; line-height: 24px;">문재인은 평생 서민으로 살면서 서민들의 눈물을 닦아주고 억울함을 풀어주는 인권·노동 변호사의 길을 걸었다. 그에 반해 평생을 특권 속에서 공주처럼 살았던 박근혜 후보가 서민의 삶을 얼마나 알고 있는지 의문이다. </span><br style="color: rgb(0, 0, 0); font-family: 굴림, 굴림체; font-size: 14px; line-height: 24px; text-align: justify;"><br style="color: rgb(0, 0, 0); font-family: 굴림, 굴림체; font-size: 14px; line-height: 24px; text-align: justify;"><span style="color: rgb(0, 0, 0); font-family: 굴림, 굴림체; font-size: 14px; line-height: 24px;">문재인은 평생 민주화운동의 대열에서 시대의 불의와 모순에 맞서 싸웠다. 반면 유신독재의 퍼스트레이디였던 박근혜 후보는 지금도 여전히 5.16쿠데타와 유신독재를 두둔한다. 누가 과거에 매몰되어 있는지, 누가 미래를 지향하는지, 그 해답은 너무나 자명하다.<span class="Apple-converted-space"> </span></span></p><div class="autosourcing-stub-extra" style="position: absolute; opacity: 0; line-height: 1.5;"><p style="margin-top: 11px; margin-bottom: 7px; line-height: 1.5; font-size: 12px; font-family: Dotum;"><strong style="padding: 0px 7px 0px 0px;">[출처]</strong> <a target="_blank" href="http://blog.naver.com/moongwangju/10144397897" target="_blank">[문재인] 삶과 정치철학, 대통령의 길</a><span style="padding: 0px 7px 0px 5px;">|</span><strong style="padding: 0px 7px 0px 0px;">작성자</strong> <a target="_blank" href="http://blog.naver.com/moongwangju" target="_blank">사람이 먼저다</a></p><div><br></div></div><p></p><p></p><div><br></div><div><br></div><div><br></div><div><br></div><div><br></div><div><br></div><p><b><span style="font-size: 12pt;">대선 후보들의 배경을 살피다가 문재인이 궁금하여 찾아봤는데,</span></b></p><p><b><span style="font-size: 12pt;">강직하고 훌륭한사람으로 생각됩니다.</span></b></p><p><br></p>
    고마워정말의 꼬릿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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