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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movie_12026
    작성자 : 익명1549
    추천 : 8
    조회수 : 1063
    IP : 175.206.***.8
    댓글 : 0개
    등록시간 : 2013/06/14 00:09:53
    http://todayhumor.com/?movie_12026 모바일
    재미로 보는 <신세계>3부에 대한 개인적인 예측
    영화 <신세계>는 1,2,3부가 현재-과거-미래의 이야기로 구성된다죠? <div><br /></div> <div>정청과 강과장, 이중구가 전부 없는 가운데 이자성의 뒷 이야기를 풀어가야 하는데</div> <div><br /></div> <div>어디선가 <신세계>의 이자성은 명나라를 멸망케 한 반란군의 수장 이자성에서 따왔다는 소리를 들은적 있어요.</div> <div><br /></div> <div>아마 메이킹 필름에서였나 그랬을꺼에요.</div> <div><br /></div> <div><span style="color: #444444; font-family: 굴림, gulim, AppleGothic, sans-serif; font-size: 13px; line-height: 23px">이자성(李自成)은 아버지가 죽은 뒤, 빚을 갚기 위해 역참(驛站)에서 역졸(驛卒) 생활을 하였다. 1628년(崇禎 원년) 명(明) 조정(朝廷)은 경비 절감을 위해 전국의 3분의 1에 해당하는 역참(驛站)을 폐지하였는데, 이자성(李自成)도 역졸(驛卒)을 그만두고 </span><a target="_blank" href="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218807" style="color: #0047b6; text-decoration: none; font-family: 굴림, gulim, AppleGothic, sans-serif; font-size: 13px; line-height: 23px" target="_blank">집으로</a><span style="color: #444444; font-family: 굴림, gulim, AppleGothic, sans-serif; font-size: 13px; line-height: 23px"> 돌아갔다가 1629년 간쑤[甘肅] 감주(甘州, 지금의 甘肅省 張掖市)로 가서 군인이 되었다. 하지만 식량 배급이 제대로 되지 않자 유중(榆中, 지금의 甘肅省 蘭州)에서 현령(縣令)과 참장(參將)을 죽이고 병란(兵亂)을 일으켰다.</span> <div class="autosourcing-stub-extra" style="line-height: 23px"><p style="color: black; font-family: Dotum; font-size: 12px; margin: 11px 0px 7px; padding: 0px"><br /></p> <p style="color: black; font-family: Dotum; font-size: 12px; margin: 11px 0px 7px; padding: 0px">경찰 일개 순경에서 조폭의 프락치로 잠입(뭐, 강과장에 의해 쫓겨났다고 표현해도 되려나요?) </p> <p style="color: black; font-family: Dotum; font-size: 12px; margin: 11px 0px 7px; padding: 0px">결국은 경찰쪽은 다 죽고 자신이 1인자에 올라서죠</p> <p style="color: black; font-family: Dotum; font-size: 12px; margin: 11px 0px 7px; padding: 0px">그럼 역사속의 이자성은 어떻게 되는지 한번 봅시다.</p> <p style="color: black; font-family: Dotum; font-size: 12px; margin: 11px 0px 7px; padding: 0px"><br /></p> <p style="color: black; font-family: Dotum; font-size: 12px; margin: 11px 0px 7px; padding: 0px"><span style="color: #444444; font-family: 굴림, gulim, AppleGothic, sans-serif; font-size: 13px">637년 명(明) 조정(朝廷)은 양사창(楊嗣昌, 1588~1641)을 파견하여 농민군에 대한 대대적인 토벌(討伐)을 추진하였다. 농민군의 세력은 나여재(羅汝才)와 장헌충(張獻忠)의 부대가 패배하여 투항하는 등 크게 위축되었고, 이자성도 홍승주(洪承疇, 1593~1665)와 손전정(孫傳庭)이 이끄는 명군(明軍)에게 크게 패하여 겨우 10여명의 병사만을 이끌고 산시[陝西]의 상락산(商洛山)으로 피신하였다. 하지만 1638년 청(淸)의 대규모 공격이 시작되자 명(明) 조정(朝廷)은 명군(明軍)을 철수하였고, 이자성은 위기를 벗어날 수 있었다.</span></p> <p style="color: black; font-family: Dotum; font-size: 12px; margin: 11px 0px 7px; padding: 0px"><br /></p> <p style="margin: 11px 0px 7px; padding: 0px"><font color="#444444" face="굴림, gulim, AppleGothic, sans-serif" size="2">영화에 넣어보자면 경찰쪽에서 대대적인 수사를 펼치고 결국 이자성과 몇몇 수하들만이 남게 되려나요?</font></p> <p style="margin: 11px 0px 7px; padding: 0px"><font color="#444444" face="굴림, gulim, AppleGothic, sans-serif" size="2">아니면 명나라를 경찰이 아닌 반대세력으로 보자면,</font></p> <p style="margin: 11px 0px 7px; padding: 0px"><font color="#444444" face="굴림, gulim, AppleGothic, sans-serif" size="2">반대파와 싸우다가 그쪽에 경찰들이 들이닥치는 바람에 반사적으로 이자성이 살게 될 지도 모르겠네요</font></p> <p style="margin: 11px 0px 7px; padding: 0px"><font color="#444444" face="굴림, gulim, AppleGothic, sans-serif" size="2"><br /></font></p> <p style="margin: 11px 0px 7px; padding: 0px"><span style="color: #444444; font-family: 굴림, gulim, AppleGothic, sans-serif; font-size: 13px">1639년 중국 전역이 가뭄 등의 재해를 겪자 굶주린 농민들은 다시 봉기하였다. 장헌충(張獻忠)은 곡성(谷城, 지금의 湖北 襄樊)에서 다시 봉기하였고, 명군(明軍)의 주력(主力)이 장헌충에 집중된 사이에 이자성은 상락산(商洛山)을 벗어나 허난[河南]으로 진입하였다.</span><span style="color: #444444; font-family: 굴림, gulim, AppleGothic, sans-serif; font-size: 13px"></span></p> <div><span style="color: #444444; font-family: 굴림, gulim, AppleGothic, sans-serif; font-size: 13px">1644년에는 시안[西安]을 함락시킨 뒤, 그 곳에서 국호(國號)를 ‘대순(大順)’, 연호를 ‘영창(永昌)’으로 하고 황제로 즉위했다. 그리고 3월 </span><a target="_blank" href="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101449" style="color: #0047b6; text-decoration: none; font-family: 굴림, gulim, AppleGothic, sans-serif; font-size: 13px" target="_blank">베이징</a><span style="color: #444444; font-family: 굴림, gulim, AppleGothic, sans-serif; font-size: 13px">[北京]을 향해 북벌(北伐)을 시작하여, 4월 25일(崇禎 17년 3월 19일) 베이징[北京]을 점령해 명(明)을 멸망시켰다.</span> <div class="autosourcing-stub-extra" style="color: #444444; font-family: 굴림, gulim, AppleGothic, sans-serif; font-size: 13px"> <p style="margin: 11px 0px 7px; padding: 0px; font-size: 12px; font-family: Dotum; color: black"><br /></p> <p style="margin: 11px 0px 7px; padding: 0px; font-size: 12px; font-family: Dotum; color: black">명나라를 반대파로 보는쪽이 훨씬 낫겠네요.</p> <p style="margin: 11px 0px 7px; padding: 0px; font-size: 12px; font-family: Dotum; color: black">겨우 살아남은 이자성은 세를 규합해 결국 반대파를 완전히 무너뜨리게 됩니다.</p> <p style="margin: 11px 0px 7px; padding: 0px; font-size: 12px; font-family: Dotum; color: black"><br /></p> <p style="margin: 11px 0px 7px; padding: 0px; font-size: 12px; font-family: Dotum; color: black">그럼 마지막은 어떻게 될까요?</p> <p style="margin: 11px 0px 7px; padding: 0px; font-size: 12px; font-family: Dotum; color: black"><br /></p> <p style="margin: 11px 0px 7px; padding: 0px; font-size: 12px; font-family: Dotum; color: black"><span style="color: #444444; font-family: 굴림, gulim, AppleGothic, sans-serif; font-size: 13px">하지만 </span><a target="_blank" href="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108825" style="color: #0047b6; text-decoration: none; font-family: 굴림, gulim, AppleGothic, sans-serif; font-size: 13px" target="_blank">산하이관</a><span style="color: #444444; font-family: 굴림, gulim, AppleGothic, sans-serif; font-size: 13px">[山海関]을 지키던 </span><a target="_blank" href="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128239" style="color: #0047b6; text-decoration: none; font-family: 굴림, gulim, AppleGothic, sans-serif; font-size: 13px" target="_blank">오삼계</a><span style="color: #444444; font-family: 굴림, gulim, AppleGothic, sans-serif; font-size: 13px">(呉三桂, 1612~1678)가 청(淸)에 투항(投降)하여 청군(淸軍)과 함께 공격해 오자, 이자성은 패배하여 베이징[北京]을 벗어나 시안[西安]으로 퇴각하였다.</span><span style="color: #444444; font-family: 굴림, gulim, AppleGothic, sans-serif; font-size: 13px"></span></p> <div>창[武昌]과 장시[江西]에서도 청군(淸軍)에 패배한 이자성은 통성(通城, 지금의 湖北省 通山)으로 퇴각하였지만, <a target="_blank" href="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142722" style="color: #0047b6; text-decoration: none" target="_blank">구궁산</a>(九宮山)에서 명조(明朝)에 충성하는 현지 무장세력에게 살해되었다(<청세조실록(淸世祖實錄)>에는 탈출이 어려워지자 자살하였다고 기록되어 있다). <div class="autosourcing-stub-extra"> <p style="margin: 11px 0px 7px; padding: 0px; font-size: 12px; font-family: Dotum; color: black"><br /></p> <p style="margin: 11px 0px 7px; padding: 0px; font-size: 12px; font-family: Dotum; color: black">수하중 한명이 경찰에 투항해 덫을 놓고, 결국은 쫓기다 죽임을 당하게 되는군요.</p> <p style="margin: 11px 0px 7px; padding: 0px; font-size: 12px; font-family: Dotum; color: black">아니면 일설에서처럼 자살을 하게 될지도 모르겠네요ㅎㅎ</p> <p style="margin: 11px 0px 7px; padding: 0px; font-size: 12px; font-family: Dotum; color: black"><br /></p> <p style="margin: 11px 0px 7px; padding: 0px; font-size: 12px; font-family: Dotum; color: black">어디까지나 역사에 끼워맞춰본 예측이고 재미로 해본 것이니 너무 진지하게 받아들이지는 마세요 ㅎㅎㅎ</p></div></div></div></div></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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