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족은 한국 언어를 버리지 않는것이 아니라 못 버리는 겁니다. 어릴때 부터 조선족 마을에서 생활하기 

때문에 한국말만 쓰고살죠 그리고 몇몇은 한족고등학교 또는 대학에 가서 중국말을 조금식 익히게 됩니다.

실제로 중국말을 잘 못하는 조선족들이 다수입니다. 모르는 사람이 들어보면 그럴싸 한데 어순 등이 

엉망이라서 실제로 중국인들은 잘 못알아듣는 경우가 많죠.

요즘 조선족 젋은 층 들은 한국에 대한 분노를 누구나 가지고 있습니다.

그들 말에 따르면 별로 잘 난것도 없는 것들이 자기들을 무시 한다는 말을하죠 (사실임)

그럴수록 그들은 더욱 중국에 의지하게 되지만 중국에서도 조선족이 크지 못하게 사회적 억압을 하죠

하지만 숨구멍은 틔어 줍니다. 그렇게 그들은 갈팡질팡 하다가 자존심땜에 사실 근원이 한국인이라고는

못하겠고 자신이 첨부터 살던 땅에 중국의 현대판 속국으로 정신까지 중국인이 되어가죠.

하지만 중국이란 나라가 정말 살기 더럽기 때문에 그렇게 증오하던 한국으로 밀입국 하는 조선족이

정말 무지무지 많습니다. 실제 조선족 10가구당 9가구의 부모들중 1명 이상은 현재 한국에 있음. 

경로를 보면 영화 황해를 보셨을 겁니다. 전엔 실제로 그런 경로를 통해서 들어오는 사람들이 많았죠

3번 4번을 시도 해서라도 들어오면 게임 끝납니다.

지금 그사람들 한국국적 취득해서 한국인 돼 있는사람 많습니다. 물론 불법적으로 가능하답니다.

실제로 아는 조선족이 자신의 아버지에 대해 말 해주는 과정에서 들은 말이니 거짓은 아닐겁니다.

저도 이런 글을 쓰면서 이 들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개인적으로 만나보면 이들도 우리와 같은 민족처럼 느껴질 때가 많습니다.

형님 , 아우 하면서 잘 지내다가도 축구 물어보면 중국 응원하고 대놓고 중국사람 욕하면

정말 싫어합니다. 

이제 쓰깅귀찬하ㅏ아아ㅏ아아아암넝아ㅣㅓㅁ나ㅣ어라ㅣㅁ넝라ㅣ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