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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thegenius_25010
    작성자 : 바람과바다
    추천 : 0
    조회수 : 355
    IP : 110.35.***.205
    댓글 : 2개
    등록시간 : 2014/01/12 06:22:12
    http://todayhumor.com/?thegenius_25010 모바일
    [스압]오늘자 지니어스 개인적인 생각정리 및 예언(?)
    오늘자 지니어스 개인적인 정리입니다.

    1. 이두희(1)
    분명 신의 한수를 두긴 하였으나, 안타깝게도 불멸의 징표가 가짜였다..
    맨처음에 조유영씨와 노홍철을 찍었을때 어?! 라고 생각해서 통쾌하게 생각하였으나, 그것이 가짜였다..
    조유영씨와 노홍철씨 대결 참 볼만했었을텐데..아쉽내요. 그래도 나름 독기는 있었내요. 마지막에 은지원씨를 직접 뽑지 못하고
    조유정씨를 찍었다는 사실만으로도 나름 독기를 품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역시나 답답한 면이 있내요.

    2. 이두희(2)
    자기 물건 못챙긴건 분명 자기 잘못이다라는 겁니다.
    방송을 접내 마내 하는것 이전에 자기물건을 자기가 못챙긴것에 대해서는 그 자신도 분명 책임이 있다.
    저번방송인가 저저번 방송때 유정현씨가 떨어뜨린 카드를 노홍철씨가 사진을 찍어서 자기것처럼 행세했었죠?
    분명 금방 다시 돌려줬습니다만 그걸 활용한 노홍철씨는 방송상에서는 한번이였지만, 잠깐이나마 이득을 보았죠.
    자기물건 간수 못한것도 지니어스 내에서는 분명 잘못된겁니다.

    3. 연예인 친목질 연합
    주웠던 신분증으로 이런저런 행위들을 참 많이 하셨지요.
    만약 단순하게 카드정도 확인하고, 이두희씨를 게임내로 끌어들여 함께 게임을 했다면 사람들의 평가는 좀 달라졌겠지요.
    카드 확인정도야 자기 물건 자기가 간수 못했다라고 보지만 그걸 가지고 자신들의 이득을 위해 최대한의 게임을 조작했으니깐요.
    만약 노홍철씨가 유정현씨껄로 이런저런 행위들을 하고다니며 게임의 판도를 뒤집어 놓았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4. 임요환
    일단 이정도의 사단이 나게끔 만들어놓은 장본인입니다.
    게임의 플레이나 이해정도가 남들하고 다릅니다. 게임을 되게 쉽게보고 사람들에게 쉽게쉽게 접근합니다.
    자기는 적이 없다고 생각하는거죠. 천만에요. 황제라고 불렸었고, 저번화에서 굳이 빌드빌드 말해가며 하는 행위들을 보면서
    사람들은 역시나 임요환이라고 생각했을껍니다. 솔직히 누구나 조금만 생각해보면 다 만들어 낼 수 있는 전략이였습니다.
    자기 자신이 직접 무덤을 판거겠죠. 게다가 사람을 잘 볼줄 모르는것 같더군요. 이상민이라면 시즌1부터 지금까지 그 사람의 케릭터와
    판단에 대한 연구가 이미 끝났어야 했습니다. 제가 방송으로만 본 이상민씨는 말을 최대한 줄이고, 이리저리 생각을 많이 하고 빠져나갈 궁리를 자주합니다.그 자신이 말을 할때는 유일하게 훈장님일때나 딜을 끌어낼때입니다. 아마도 지난 그의 삶이 그를 진중하게 만들었겠지요.
    여튼 본론으로 들어와 게임자체를 너무 쉽게 봤기때문에 아무와 연합을 맺는거겠지요. 
    현재의 지니어스와 과거 시즌1때의 지니어스의 양상은 완전히 달라졌다는걸 인지를 못하는것 같습니다.

    5. 은지원&조유정
    참..뻔뻔합니다. 장난 혹은 자신의 이미지를 최대한 활용해 상대방을 이용해 먹습니다. 적어도 지니어스에서 만큼은 그렇습니다.
    언제나 말뿐입니다. 최대 수혜자이자 최대 금지대상입니다. 그리고 은지원씨의 경우엔 말로 '만취였니' 라고 말하기 직전에 
    '내가 진짜로 전화했어?' 라고 할때 그의 눈을 볼때 마치 순해보이는 양처럼 나 아무것도 모른다는 표정이였습니다.
    진짜 거짓말을 하려면 그렇게 하면 안되죠. '응? 내가?? 진짜???' 이게 일반적일껍니다.
    자기 핸드폰 전화 목록을 안보는 사람도 있나요? '만취?' 말도 안되는 소립니다.
    빠져나가려고 발버둥 치지만 오히려 그게 독이 되어 돌아왔습니다.

    6. 이상민
    아..정치적인 능력이 정말 상당합니다. 주위사람들을 모으고, 진중하게 말하는 그의 말투나 어법, 성격 자체가 사람들을 끌어 모읍니다.
    유정현씨가 대선에 나갔다고 하는데, 차라리 이상민씨가 나갔다고 한다면 더 재미있었을텐데..아쉽내요.
    여튼, 상당히 재미있었습니다. 정치적인 면에서는 프로그램의 이름에 맞는 지니어스가 맞습니다.(현재 출연자들중에서)

    7. 홍진호
    별로 한게 없습니다. 아예 연합에 막혀서 이런저런 머리를 굴릴수있는 기회조차 없습니다. 어렵내요.
    대놓고 밀어내니 밀려나가는 형국입니다. 앞으로 방송 보시는데 그의 통쾌한 한방을 보기가 어려울겁니다.
    연예인 연합(유정현 제외) 2명이상은 잘려나가야 좀 볼만 하겠내요. 

    8. 노홍철
    역시나 하는건 없습니다. 은지원씨와 조유정씨가 미안하다고 말하러갈때 주변 분위기 잡아주는 역활 말고는 역시나..
    말뿐입니다. 빈수레가 요란하죠. 무한도전에서도 나왔듯이 자기가 생각한걸 상대방이 유추해내면 순간적으로 표정이 바뀐다던가 굳습니다.
    보통 굳어버리더군요. 매의눈으로 보지 않으면 알아채기 힘드니 진짜 능력이 있을때와 허풍떨때는 유심히 관찰하고 파악해보면 탄로납니다.
    그저 방송의 편집기술 때문에 혼동이 오는것일뿐이지만 유심히 관찰해야할 케릭터중 하나입니다.
    단, 연예인 연합이 2명이상 잘려나갔다고 가정하고 노홍철이 살아있다면, 속빈강정이 될 확률이 많습니다.
    그때부터는 불안함에 말이 많아질껍니다. 마치 다독이면서, 마치 다 아는것처럼 말하며 상대방을 들었다 놨다 할껍니다.
    제 생각에는 유일하게 홍진호는 안낚일꺼라고 생각되는군요. 애초부터 위험하다고 찍었으니깐요.

    결과 : 이번화 나름 괜찮았습니다. 다만, 사람들은 누가 어떻게 이기느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어떻게 게임을 풀어나가고 재미있게 풀어가느냐가 중요한것 같습니다. 저도 각 분야의 사람들이 서로만의 생각으로 풀어나가는걸 보고 싶었는데 많이 아쉽내요. 단순 친목질로 게임을 끝내버리니
    게임을 만드는 사람도, 보는 사람도 참 허탈합니다. 그들만의 방송이 되어가는 겁니다. 
    나름 작가들이 고민해서 만들었을텐데, 임요환의 금고공개-솔직히 자기 실력으로 얻은건 단 한개도 없습니다. 그도 홍진호에게 다 얻은걸 조금 찾아보았을 뿐이죠.-는 정말이지..아주아주 멍청한 선택이였습니다. 게임의 흐름을 방해한건 둘째치고, 아예 게임자체의 판도를 바꿔버렸습니다.

    조심스럽게 예언갑니다.
    아마도 다음화에서는 예고편에서 나왔듯이 임요환과 홍진호는 최대한 떨어져서 싸울껍니다. 전 화에서도 홍진호가 그랬죠.
    나와 임요환은 최대한 떨어져 있어야 한다고...그렇게 일부러라도 멀리 떨어져 있으려고 한걸 다시 붙여준건 연예인 연합니다.
    하지만 그 와중에 이득을 보는건 이상민...이라고 이미 예상하셨겠지만 그의 손과 발이 다른 팀에서 서로를 저격하며 싸우겠지요. 
    하지만 이미 임요환과 홍진호가 사석에서 혹은 친분이 있기때문에 서로 떨어져있으면서 각자를 견제하는것처럼 행동하여 이상민을 저격할껍니다.
    그를 한방에 보내는 방법은 단체게임으로 이상민과 공동 혹은 그를 최하로 만들어서 저격하면 생명의 징표로 살아남을때
    공동으로 떨어진 누군가가 혹은 꼴찌가 그를 저격해서 날릴껍니다. 무조건 다음화에서는 징표를 쓰게 할껍니다. 이상민이 1등이 아니라면 말이죠.
    그가 1등을 하려고 하면 할수록 주변을 밀어내는 작업을 은연중에 할꺼고, 그게 내부의 반발을 일으킬껍니다.
    그리고 그가 가르쳐줬던 배신의 많은 방법들이 다시 자기에게 오겠지요ㅎㅎㅎ
    결국 최종 목표는 1등이고 1억이상을 받아가는건데, 그 누구라도 몫이 한개 더 있다라고 판단이 되면 아무리 연예인 친목이라고 해도 밀어낼껍니다.
    또한, 이두희를 끌어내기위해 그에게 거의 반 강제적으로 전화를 했겠지요. 이상민씨의 지시하에 말이죠.
    대충 상황판단 해보면, 노홍철씨는 이미 전화를 하였고, 은지원씨도 했습니다. 이상민씨는 안했을 확률이 있습니다.
    아마도 유정현씨도 전화 혹은 기타 다른 방법으로 대화를 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게임을 이해못한다는 말로 일부러 자기 자신이 어리숙하다는걸 이용해 게임에 대해서 물어보면서, 자연스럽게 접근하기 쉽습니다.
    그 기점은 지난화 법안등록 이후가 되었을 확률이 높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문제는 그는 자기 의견을 거의 내질 않습니다.

    여튼 이정도 선으로 마무리 하겠습니다. 새벽 6시라 그런지 졸면서 쓰다보니 두서가 없내요;; 
    이번화는 저번화보단 어느 면에서는 좀 나았다고 보는 1인입니다. 차라리 저번주는 어이가 없었다라고 해야할까요..
    다음주, 그 다음주가 되면 될수록 좀더 볼만할껍니다. 적어도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답답한 케릭터들, 분위기 파악 못하는 케릭터들은 거의 다 빠졌고, 이제 사람들 숫자가 줄면 줄수록 연합보다는 개인 능력이 중요시되는
    지니어스 게임의 특성상 자기의 무식이 드러나고 싶지 않는한은 어떻게든 무엇을 하던간에 나름 머리를 굴리겠지요.

    그리고 대부분 분들이 잊고있는 한가지..이상민은 게임을 끝내고 1등을 하면서 생명의 징표도 얻었지만 가넷도 얻었습니다.
    현재 28개겠군요. 참 먹음직스러운 먹잇감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훈계할때 저 같았으면 죽빵 날렸습니다ㅋㅋㅋ
    고작 법원 몇번 가본거가지고 훈계라니ㅋㅋㅋㅋㅋ 가당치도 않습니다.
    여튼 그는 지니어스입니다. 정치잘하는것도 어떻게 보면 지니어스죠.

    그리고 임요환이건 홍진호건 데스매치로 이상민의 징표때문에 누군가는 붙어야 하겠지만..
    저는 홍진호가 붙는다는데 한표걸겠습니다.
    바람과바다의 꼬릿말입니다
    지난화에 홍진호가 임윤선 변호사를 찍은이유라면
    아마도 연예인 연합은 눈치가 있으니 못찍었을꺼고..그나마 가장 근접한것이 임윤선 변호사겠지요.
    서로 내분하는것처럼 행동하면서 눈을 피하겠다고 생각했었겠지만 수뇌부는 이상민이라..쉽게 넘어가지 않지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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