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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freeboard_422780
    작성자 : 내눈지아요?
    추천 : 2
    조회수 : 873
    IP : 218.146.***.148
    댓글 : 0개
    등록시간 : 2010/05/22 02:19:38
    http://todayhumor.com/?freeboard_422780 모바일
    2010년(경인년) 한국운
    하도 요새 안팍으로 시끄러워서 

    올해 국운은 어찌되나 싶어서 찾아봤는데..

    일단 보시면 대충 두루뭉실하게 덮어놓은 것도 있지만

    몇개는 맞는거 같길래 한번 올려봅니다

    ---------------------------------------------------------------------------------------------
    경인년(庚寅年) 올해는 한반도에 전쟁의 공포가 현실로 닥쳐오는 한 해가 될 것이다. 
    지금 같은 평화의 시대에 갑자기 웬 전쟁 운운하는가? 라고 의구심이 들 수도 있겠으나, 결국은 어쩔 수 없는 현실이다. 
    바다와 휴전선에서 시작된 총성이 급기야 눈앞의 불꽃으로 화(化)하게 되니 온 나라가 전쟁발발이라는 극도의 긴장과 공포에 휩싸이게 된다. 다행히 전면전으로 번지지는 않겠으나, 역사는 훗날 ‘제2의 한국전쟁’이라 칭할 수도 있으리라. 화염(火焰)이 사라진 연후에 서서히 한반도 하늘에 길성(吉星)이 비치어오니 한차례의 광풍이 결국은 평화의 시대, 강성대국으로 가는 필요악(必要惡)이요 필요극(必要剋)이었음이라. 이는 先人이 남기신 예언비서에도 그러하거니와 본인이 살핀 인천지(人天地)의 대세(大勢)가 그러하다.  
    [출처] 2010 국운해설 (어등산 박씨네) |작성자 dtv

    김정일 위원장의 사주는 식상(食傷:끊임없이 궁구하고 생각하는 힘)이 왕성한 종재격(從財格)에서 발현되는 특유의 명석한 두뇌와 지략 그리고 이를 뒷받침하는 끈질긴 승부근성이 그 특성이다. 고래(古來)로부터 종재격(從財格)의 바탕을 이룬 사주격국(四柱格局)은 결코 쉽게 무너지거나 좌절되지 않는다. 특유의 영악함과 치밀한 수비력, 주도면밀하면서 쉽게 노출되지 않는 암행(暗行)적 행동기반 속에 극단적 상황에서도 실익을 챙길 줄 아는 귀격(貴格)으로 분류되어 왔다. 김정일 위원장의 庚寅年 운세는 주도면밀한 계산속에 한판 승부를 걸어보는 결단의 운이다. 과감한 승부수로 정면 돌파코자 하는 의지가 강하게 발동하니 결코 쉽게 넘어가지는 않으리라. 

    김정일 위원장은 목(木)의 종재격(從財格)인데, 올해 천간(天干) 경금(庚金)은 격(格:그릇)에 기신(忌神-불리한 작용 및 경쟁자의 반목)이요, 지지(地支) 인목(寅木)은 희신(喜神-이익과 결과를 맺는 힘)이 되니, 길과 흉이 동반되는 운기이다. 

    庚金 기신은 比肩이 되는데, 길운에는 동지나 우방의 협력, 동조가 되나 흉운에는 라이벌이나 적대국으로 급격한 충돌과 분쟁이 된다. 庚金의 比肩이니 金과 金, 창과 검이 부딪치는 형상이라 하겠다. 타고난 승부근성에 창검의 대결운이 도래하니 이제까지와는 다른 의도된 과감한 무력 도발도 불사하겠다는 의지가 그 어느 때보다 강해지고 말 것이다. 무력도발의 대상이 남한과 미국이 될 것임은 자명한 사실이다. 

    남한 정부 역시 과거 친북성향에서 이제 실용주의를 표방한 사실상 보수정권이 들어선 상황임을 감안할 때, 북한의 협박과 무력시위가 경제적 보상으로 되돌아가지는 않을 것이다. 북한 역시 이를 잘 알고 있으며, 더 이상 배고픈 이리의 모습으로는 국제사회에서 생존가능성이 희박해진다는 사실 또한 잘 알고 있을 것이다. 그렇다고 섣불리 북한이 개방, 개혁의 문을 열고 나오리라는 것은 희망사항일 뿐이다. 북한은 수십년 동안 험준한 바위산을 머물며 이리의 운명으로 살아왔다. 철저하게 국제사회와 고립되면서 그들만의 생존비법을 터득하고 정권을 유지해왔음을 상기한다면, 김정일 위원장의 승부수는 의외로 단순할 수 있을 것이다. 바로, 무력도발을 통한 평화보장이다. 언제나 사용가능하고 유효한 전략인 것이다. 

    한반도에 최대한 긴장상태를 조성하는 것이 일차 시나리오가 될 것이다. 휴전선이나 서해바다에서의 무력시위나 국지적 도발이 그것이다. NLL 문제와 휴전협정 폐지, 평화협정 체결의 명분으로 자행될 수 있는 바다나 휴전선에서 총성이 점점 더 가깝고 크게 들리게 될 것이다. 일촉즉발의 위기상황을 초래하고 급기야 전면전의 양상으로까지 치달을 수 있는 절체절명의 승부수가 결코, 상상 속의 일만은 아닐지도 모른다. 경우에 따라서는 남한 군항공기나 군함, 군사시설에 폭격도 생각해 볼 수 있다. 심지어 몇몇 도시의 부분적인 파괴까지도 충분히 개연성이 있다. 도박에 가까운 승부수를 감안한다면 핵카드를 뽑아드는 양상도 가능하다. 아무튼, 분명한 것은 과거 몇 년 전보다는 몇 배 몇 십배 심각하게 전쟁국면으로 몰아간다는 사실이다. 제2의 한국전쟁의 발발 직전까지 가는 상황을 연출할 수도 있다. 

    허나, 이는 무모한 도발이 아니라 김위원장의 타고난 성품과 운기로 볼 때 의도된 도발이며 계산에 따라 이루어진 전략적 행위라는 점이다. 

    앞서 언급한 比肩의 또 다른 의미를 상기해보자. 우방이자 이웃인 중국과 러시아의 등장을 쉽게 예측해볼 수 있을 것이다. 전쟁 직전의 위기상황을 연출하고 중국, 러시아의 긴박한 중재노력을 통한 상황해결의 시나리오가 그것이다. 과연, 김위원장의 승부수가 평화보장, 체제존속, 경제적 이득이라는 세 마리 토끼를 모두 얻을 수 있을지, 아니면 무리한 도박으로 국제사회에서 꼴통으로 낙인찍히게 될지는 두고 볼 일이다. 한 가지 확실한 사실은 결코 김정일 체제가 붕괴되거나 북한이 자멸하는 일은 벌어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김정일위원장의 금년 운세 속에 따라오는 목(木)의 희신(喜神)은 결코 자멸이나 붕괴로 가지 않는 생존의 힘이요, 전화위복의 도구로 말 그대로 희신(喜神)인 것이다. 심각한 건강부진과 후계문제, 경제문제 등으로 인한 소요나 쿠데타 같은 자중지란은 충분히 예상되고 있으나 결코 망하지는 않는다.
    전쟁국면의 해결과정에서 후계구도와 체제보장 문제를 마무리하는 묘수를 찾게 될지 두고 볼 일이다. 





    이명박 대통령의 운세 역시 길(吉)과 흉(凶), 위기와 성과가 함께 오는 운이다. 이명박 대통령은 강성한 식신격(食神格-만들고 창조하는 힘)의 사주로 특유의 밀어붙이는 역량이 더욱 증대되는 운을 맞고 있다. 따라서 세일즈 외교를 통한 성과나 국제관계에서 위상강화를 통해 국내경제도 분명 한 단계 호전시켜갈 수 있는 운도 있다. 
    향후 2~3년 후부터 도래하는 국운의 상승에 힘입어 집권 후반기는 국민들의 심판이나 지지율과는 관계없이 경제는 물론 이런저런 실적들이 밝아지는 호기도 맞을 것이다. 다만, 대북외교와 정치적 이해관계에서는 절대적인 위기를 맞게 될 것이다. 
    이명박 대통령 역시 김정일 위원장과 마찬가지로 금기(金氣)와 금기(金氣)가 부딪쳐 살성(殺性)을 띠는 운세를 맞고 있다. 지난번에도 언급했듯이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사주는 김(金)씨나 노(盧)씨와는 상생상화(相生相和)가 되나 이(李)씨 박(朴)씨 등의 목(木)자 대통령 성씨와는 부조화가 일게 되어 있다. 따라서 남북 국가원수간의 궁합을 보자면 화합과 상생보다는 대립과 충돌이 불가피한 운명 바탕이라 하겠다. 만약 이(李)씨나 박(朴)씨 대통령이 여성이라면 음양상합(陰陽相合)의 묘한 합궁(合宮) 작용에 의해 相生의 활로를 찾아볼 기회가 있었으리라. 
    허나, 현재 이명박 대통령은 강성한 식신격(食神格-만들고 밀어붙이는 힘)의 사주로 진취적이면서 전투적인 기질이 다분하며 비겁(比劫-형제와 같은 이웃나라)이 기신(忌神-불리하고 적대적으로 대립되는)작용을 하게 되니 남북간의 불협화음은 피할 수 없게 되어있다. 

    이명박 대통령에게 올해 천간(天干) 경금(庚金)이 겁재(劫財)가 되어 기신운(忌神運)으로 강하게 들어오니, 서양(특히 미국)과의 외교에서 과욕과 실수 부조화가 만들어 질 수도 있고, 북한과의 갈등은 최고조에 다다를 수밖에 없다. 겁재(劫財)란 양방 모두 자존과 주장이 완강해지고 물러서지 않으며 과욕과 무리수를 강행하는 성분으로 한판 승부도 불사하겠다는 일촉즉발의 상황이 전개될 확률이 매우 높다. 경우에 따라서는 북한의 도발로 시작된 무력충돌이 국지전 이상의 전면적 상황으로 번지는 상황으로 전개될 수도 있다. 

    다행히 인목(寅木)의 희신운(喜神運)이 지지(地支)로 진행되어 백성들의 염원과 함께 또 다른 목자(木字) 성씨(姓氏)나 정치가의 탁월한 노력 및 제3국의 중재에 의해 한반도의 절체절명의 위험과 마지막 불행으로 치닫게 될 불운은 극적으로 타결되는 상황을 연출하게 된다. 

    그러나 통일은 멀었다. 庚寅年의 대환란을 극복하고 머지않은 미래, 신묘년(辛卯年) 이후부터는 비로소 한반도에 길성휘광(吉星輝光)이 비추게 되니 비로소 일류국가로의 경쟁력을 갖추어 나가게 되리라. 
    향후 10년 이내 세계를 호령하고 지도해가는 성군의 출현으로 진정한 정도령의 세계가 펼쳐져 갈 것임을 본인은 기대하고 있다. 이에 올해 庚寅年 대환란의 시련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대처하는 것이야말로 국가의 운명을 다루는 중대한 사명이 될 것이다. 





    태백성(太白星)이 빛을 발하고 백호(白虎)가 날뛰는 형상이니 병란과 질병, 대형사고가 잇따를 것이다. 경제의 호전에도 불구하고 민생들의 불안과 열악한 환경은 해결책이 요원한 가운데 천재지변 또한 기승을 부리니 임신년(壬申年-1992) 이후 천지 순행도수의 점진적인 어그러짐이 더욱 가속되어가는 말세의 초기에 와있는 작금의 상황으로 비추어볼 때 이는 어쩔 수 없는 우주질서의 일환임을 알아야한다. 

    동남아에 불어 닥칠 또 다른 대형재해와 한반도 및 가까운 일본의 지진피해도 예상해본다. 서방 여러 국가 또한 질병과 천지 재해로 인한 대규모의 인명피해를 피해가기 어렵다. 한반도에도 근래 보기드문 지진과 해일 및 태풍과 홍수가 염려되고 있다. 어김없이 찾아올 괴질은 사스, 조류독감, 신종플루 등의 바이러스가 합성되어 가는것 이상으로 새로운 괴질의 위협은 잦아질 것이며 전 인류에게 풀어야할 과제로 남게 된다. 옛 성현들의 예언비서에 적시되어 있듯 말세의 조짐 중 알 수 없는 괴질에 의한 종말론도 점차 부각되는 사회분위기도 예상해볼 수 있다. 





    그러나 지구는 영원하다. 
    인류가 대재앙이라고 부르는 각종 자연재해나 질병의 출현도 기실은 균형을 위한 불균형이며 항존(恒存)을 위한 필요악(必要惡)인 것이다. 인류는 대 생명력의 에너지를 품어 안은 소우주로 우주의 운명과 함께 생동하는 신기지물(神機之物)이니 인류멸망의 혼란을 조장하는 이들이야말로 우주와 영적 세계를 이해하지 못하는 우매한 이들의 망설일 뿐이다.





    태고로 부터 그래왔듯이, 올해부터 향후 도래하는 운기는 한국과 중국과의 정치적, 경제적 협력이 강화되고 중국을 발판으로 한 한국의 국제적 입지력이 두터워지는 길성(吉星)으로 비치어 온다. 

    금년의 또 하나의 기대해 봄직한 부분은 동방목국(東方木國 : 한국을 뜻함) 인묘순행(寅卯順行 : 음력 1~2월) 서기반조(瑞氣反照 : 상서로운 기운이 반대편 나라에서 빛을 발하여 온다) 기마항전(騎馬抗戰 : 국제적 큰 스포츠 대회 및 올림픽등)이라 하였으니 2월에 개최 예정인 동계 올림픽에서 우리 선수들이 눈부신 성과를 올리며 국위 선양에 이바지 할 것으로 본다 

    한 가지 특이할만한 점은, 한반도에서 탁월한 지적(知的) 업적이 이루어지니 암이나 불치병의 원인 기전규명 및 생명에너지 분야와 줄기세포연구 등에서 괄목할만한 실적을 도출해내게 될 것이다.. 


    庚寅年 立春之日 한라산인 정암 남용희  



    ※ 저작권자 ⓒ 운세누리 http://www.unsenuri.com

    [출처] 2010 국운해설 (어등산 박씨네) |작성자 dtv

    등록일이 3월 27일짜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freeboard&no=617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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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5/27 23:11:10  219.25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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