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 ep-5
Ending credit
장소 - 형사법정 // 검사 = 이정 , 증인 = 이원상 // 피고 = 서희(청웅) 변호인 = 법무법인 청(김석,장관사)
기 = ep.4에서 얻은 자료와 그간 뺴온 청의 내부자료를 들고 이정을 찾은 원상, 장관사를 통해 얻은 청웅의 정체와 그간의 사건상황을 털어놓고 이정은
인지수사로 사건을 시작한다.청웅의 정채가 너무쉽게 들어온 장관사는 청웅의 뒤를 더 파해쳐보기로한다
승 = 형사팀은 그간 밀의 정보로 범죄인을 전문적으로 변호하며 세를 늘려나가는 조직 '청'에대해서 수사를 시작 밀과 청의 관계를 알아체고 두집단을
엮어서 일망타진할 계획을 세우게 된다
전 = 청웅은 고의로 자신의 정보를 장관사에게 흘림으로써 장관사의 시선을 돌렸고 월은 이원상의 처음으로 변호헸던 피해자 가족과 접촉 그를 자극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형사팀 내부 스파이(김현희)를 통해 류철을 함정에 빠뜨린다.(불법수집증거 증거능력 배제)그리고 청웅이라 불리던 서희가 검찰에 자진
출두하고 사안의 중대성을 고려 사전 구속영장을 신청해두었던 이정이지만 자진출두와 더불어 영장은 기각된다. 그리고 서희는 불구속 상태에서 수사가
진행된다.
결 = 공판 하루전 김석은 이원상을 만나 이대로 도망칠것을 권유한다. 그러나 이원상은 이를 거부 다음날 공판장으로 가던 이원상은 모종의 사고로
사망하게 된다.(범인은 원상의 처음 변호 했던사건의 피해자)
에필로그 = 공판이 끝나고 3개월 서희와 청웅이 동일인물이라는 증거의 부족으로 서희는 무죄방면되고 검찰은 항소를 포기한다. 그리고 김석은 과거
이원상이 쓰던자리를 쓰고 있다. 이원상이 죽고 그의 흔적은 모두 지웟지만 401호의 유독 그자리만은 몇주가 지나자 다시 쓰래기와 서류가 쌓이기
시작했다. 김석의 예전자리는 여전히 아무것도 없고 그의 손목에는 어쨰선지 이원상의 파란색 시계가 채워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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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필로그 요소
1. 차가운인상과 냉소적사고관 김석이 이원상처럼 변하고 있다
2. 신입으로 김석 밑으로 들어온 이정
3. 형사팀 공중분해 류철 혼자남음
4. 장관사는 이제 김석을 서포트
5. 김석의 소지티켓 = 3장 // 서희(청웅) = 10장 // 류철 = 1장 // 밀 = 7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