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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 지구촌] 최근 우리나라에서도 10대 범죄 급증이 사회적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미국에서 10대 조직 폭력배들에게 ‘천문학적인’ 형량이 선고돼 눈길을 끌고 있다.
15일 WSB 방송과 애틀랜타저널(AJC)에 따르면 애틀랜타 지역의 풀턴카운티 법원은 살인과 강간 등의 혐의로 기소된 타마리오 와이즈에게 ‘가석방 없는 종신형’과 함께 ‘형기 만료 후’ 14회 연속 종신형과 징역 290년 복역을 선고했다.
법원은 변호사가 없다는 이유로 이날 법정에 나오지 않은 공범 로버트 빌에 대해서는 내주 선고공판에서 8회 종신형과 징역 140년을 선고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법원은 두 사람의 공범이지만 상대적으로 죄질이 덜한 페르난데스 와틀리 피고인에게 징역 30년에 보호관찰 40년을 결정했다.
주범인 와이즈는 청소년 폭력조직인 ‘잭 보이즈’를 결성해 17세이던 2년 전 애틀랜타 일대에서 살인과 강도, 강간을 일삼아 지역사회를 공포에 떨게 한 장본인이다.
그는 아파트 단지를 거닐던 남성을 총으로 쏴 숨지게 했으며, 아파트에 침입해 가족들이 보는 앞에서 여성을 집단 강간하는 등 반인륜 범죄를 일삼았다. 국민일보 쿠키뉴스팀
출처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int&arcid=0006632334&code=41131111&cp=nv1
우리 나라도 본받아야 합니다 진짜
이번 대선 후보 중에 공교육 정상화 내거시는 분은 없나요... 요새 애들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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