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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仄かに染み込む香り 星のない天を仰ぐ
은은하게 퍼지는 향기, 별이 사라진 하늘을 올려다 봐
届きそうなほど低い雲 頭を(よぎる)記憶
왠지 닿을 듯이 낮은 구름, 머릿 속을 스치는 기억
ぽたぽた落ちてきた 雨なんだか涙だか
똑똑 떨어지는 것이 빗방울일까 눈물일까
この通りを抜けたら思い出のその場所
이 거리를 지나면 추억 속 그 곳
今日も遠回り
오늘도 돌아서 가
忘れようと思えは思うほど
잊으려고 생각하면 할 수록
そう、あざやかになってゆく
맞아, 오히려 선명해져가
確実に記憶を消したとしても
완전히 기억을 지웠다고 해도
ほら、その香りは残ってる
이거 봐, 그 향기는 남아있잖아.
[2]
過ぎし日の記憶が蘇る 愛しい忘れ得ぬ人
지난 날의 기억이 떠올라. 소중해서 잊을 수 없는 사람
もうすぐ一年なのね。他人になって生きた
곧 1년이구나. 다른사람이 되어 살았어
ぱらぱら降ってきた 雨なんだか涙だか
보슬보슬 떨어지는 것이 빗방울일까 눈물일까
一歩踏みだすことは とても難しくて
한 발 나아가는 것은 정말 어려워
一生できなさそう
앞으로도 못할 것 같아
忘れたいと思えは思うほど
잊고 싶다고 생각하면 할 수록
そう、鮮やかになってくの
그래, 오히려 선명해져간다고
確実に記憶を消したとしても
완전히 기억을 지웠다고 해도
ほら、この香りは残ってる
이거 봐, 이 향기는 남아있잖아.
特別に何もしなくたって
특별히 아무것도 안해도
まだ、心が抱いたままの
아직도, 가슴이 끌어안은 그대로
その記憶 あなたが好きだった
그 기억 속 당신이 좋아했던
そう、鼻先の雨の香り
맞아, 코끝으로 다가오는 비의 향기
雨の香り。。。
비의 향기...
출처 | 가사펌.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yunha&no=3502069&page=2&search_pos=&s_type=search_all&s_keyword=%EA%B0%80%EC%82%A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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