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주로.. 고정팟이있어서.. 고정분들하고 도는데요.

어제 고정 역사님이 안오셔서.ㅋㅋㅋ 문파분 한분 넣어서

아이템드시라고.. 문파의 최고 연장자 역사님하고.. 나머지 고정과함께..

퐈란이를 갔었어요 ㅋㅋ

역사님이 재미있으셔서 ㅋㅋ 웃었던게..

발라라게서 서로 이야기하다 웃느냐고 혼자 결빙공 못하고 탈진 상태인데 ㅋㅋ

역사님이 달려오시더니 철옹성 넣어줄께!!! 이러시면서..

내공 주입해주셔서.. 그자리에서 당황하시는거 듣고 빵터지고 ㅋㅋ

막소보때 장판타이밍에 장악부탁드렸는데 ㅋㅋㅋㅋㅋ 안되서 장판에 탈진하시고ㅋㅋㅋㅋ

사지도 몰았다고 하시는말에 빵터졌는데 탈진하신거 흡공하고 여차저차해서 살아나셨는데

다시 장악하러 가셨다가 ㅋㅋㅋ 죽으신거보고 다같이 웃고 ㅋㅋ

포화잡으러 갔는데 검탱으로 돌다보니 퐈란이 장악이 쉽지않으셔서 ㅋㅋ

얼음지뢰 쓰러 중앙에 간거 보시고 이때 좀 얌전해졌다고 장악하러 가셔서  얼음지뢰 하고있는데 장악하셨어요 ㅋㅋㅋ

레버타임 다 꼬이고 ㅋㅋ 다들 빵터져서 ㅋㅋㅋ 숨넘어가게 웃다가

결국 잡고 끝에 242 내회에 665 무기드셨어요 ㅋㅋㅋ

다같이 돌면서 많이 웃다보니깐 ㅋㅋ 죽어도 웃기고;;

즐겁게 돌고나왔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