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중학생때인가 밤늦게 누나 라면 심부름 갔다가 돌아오는데
집이아파트라 엘베를 타야함 근데 나는 혼자 엘베타는걸 많이 무서워했음
무튼 돌아가는데 누가 타길래 재빨리 뛰어서 같이 탐 헐.. 여자 사람
내나이쯤 되는 여자사람이였음 얼굴에 홍조를 띄고 뭔가 불편한지
인상을 좀 쓰고있었음 난11층 그여잔 7층 아마 맞을꺼임 올라가는중에
여자가 가까이 오면서 저기.... 저... 술냄새 나요? 하면서 얼굴에 하~ 하는거임....
그렇게 난 그녀의 입냄새를 맡았고... 술냄새 조금 난다했나 안난다했나.. 그건 잘 기억안남
여자가 아... 냄새나면 혼나는데... 하는거임... 옛날 부산 해운대 신시가지 모 아파트 엘리베이터에서
강제적으로 입냄새 선물주신 여자분... 잘살고 있나요? 가끔 한번씩 생각나네요
누나 입꼬랑내 말고 다른여자사람 입냄새 경험은 그게 첫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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