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P> <P>꺾어진 봄을 주워다 화병에 꽂아넣어 장식해보니</P> <P> </P> <P>봄을 담기엔 우리집 거실이 너무 비좁기만 하더라.</P> <P> </P> <P> </P>
구상 할때는 조금 다른 느낌이었던 것 같은데... 시쓰기는 어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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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3/04/13 23:51:42 112.160.***.208 Siunaus
49945[2] 2013/04/14 01:09:29 180.70.***.55 ckgun
240231[3] 2013/04/14 01:26:23 211.234.***.152 페르세폴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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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095[9] 2013/04/19 11:14:05 14.54.***.34 가끔한번쯤은
193228[10] 2013/04/20 00:03:41 211.215.***.216 견인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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