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강만수-최중경-김중수, '747 경제팀' 컴백 완료

2011 2. 22. 
강만수 "`747공약' 금융위기에 희생됐다" // 747 폐기 

...감세ㆍ4대강ㆍ고환율 옹호…"외부선 한국경제 성공 평가"...

...감세 정책, 4대강 사업, 고환율 정책 등 집권 초기에 추진ㆍ집행한 경제정책의 긍정적인 효과는 덮어둔 채 무책임한 비난만 쏟아졌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그는 "바깥에선 한국 경제의 성공을 말하지만, 우리는 실패를 말하고 있다. 스스로 너무 비하하는 게 아닌가 생각한다"며 현 정부의 경제정책을 결코 실패로 몰아갈 수 없다는 취지의 주장도 폈다....


... 김기원 방송통신대 교수는 강 회장의 환율 주권론이 G20에서 채택됐다는 것에 대해 "구속력 있는 결정이 아니다"며 "환율에 엉터리로 개입해서 변동성을 키운 사람이 본인이면서 성공했다 주장하는 것은 적반하장"이라고 지적했다. 

현정부의 감세 정책에 대해서도 하 교수는 "강 회장은 트리클 다운 효과(고소득층의 감세분이 저소득층에 혜택으로 이어져 총체적으로 경기가 활성화된다는 이론)를 주장했으나 현실에선 부자 감세분이 밑으로 혜택이 안 돌아갔다"며 "결국 부자만 이익을 봤는데 '성장을 통한 증세'라니 어불성설"이라고 말했다. 김 교수 역시 "감세가 투자로 연결되는 효과는 없었다"며 "대기업이나 부유층에게만 혜택을 줘 양극화를 조장했다"고 비판했다.
...



강           : 저번은 안됬지만 이번은 통할꺼임. 내말대로하면됨. 
다른사람들   : 하지마 하지마 . 하지말라고 . 
강           : 어라 안되네 747 폐기함. 
               그리고 나 잘햇음 금융위기 때문임. 

그넘의 뭐때문.. 지겹다. 
0000 때문이지만 책임을 강력하게 지겠다. 사죄한다. 이렇게는 어렵지.. 아무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