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kind=&ask_time=&search_table_name=&table=sisa&no=171594&page=3&keyfield=&keyword=&mn=&nk=%C0%CC%C1%DF%C0%E3%B4%EB%21%21&ouscrap_keyword=&ouscrap_no=&s_no=171594&member_kind= 보고나서
개독 교회 주인(다단계 주인) A 씨 (일부 문제되는 “개독”입니다)
개독 신자, 장로(다단계 핵심원) 등등 A-1,2,3,4,5,....
“A”의 문제지 A-1,2.3.4... 는 문제없다.
-> A는 주인이고 A-1,2,3.... 은 개독 교회에 지분 없음.
-> A가 사기범이고 속은 A-1.2.3.... 가 바보임.
-> A에게 속아 A-1,2,3... 들은 AA-1.2.3...을 꼬드김
-> A-1.2.3.... 는 A에게 속음 문제없음(?) (1)
-> AA-1.2.3... 는 A-1.2.3... 에게 속았음 피해자
-> A와 A-1.2.3... 은 아무 관계없다(?) (2)
BBK 주인 B 씨
BBK에 대해 한마디 설명한 B-1 씨
“B"의 문제 ”B"는 유죄, B-1은 무죄다.
-> B가 주인이고 B-1은 BBK 지분 없음.
-> B가 사기범이고 유죄이지 B-1 은 천재임.
-> B에게 속아(?) 아무 관계없음에도 설명해준(아님 읽어준)B-1은 피해자(?) (1)
-> B, B-1 속아 투자한 BB-1.2.3.... 는 속기만한 피해자
-> B와 B-1은 아무 관계없다(?) (2)
CNK 주인 C 씨
CNK에 대해 홍보 몇 번 해준 C-1
BBK 판례 적용하면, "C"가 사기 무죄, C-1은 문제없다(?). 무죄다.
-> C가 주인이고 C-1은 CNK 지분 없음
-> C가 사기범이고 유죄이지 C-1은 단순 홍보
-> C에게 속아 아무 관계없음에도 설명해준 C-1은 피해자(?) (1)
-> C, C-1에게 속아 투자한 CC-1,2,3... 는 속기만한 피해자
-> C와 C-1은 아무 관계없다(?) (2)
A,B,C 가 그 성격이 다르다. 뭐 걸고 넘어가시겠죠.
"사리"라는 점에서 보겠써봅니다.
법적으로 B-1은 무죄 판결 났고,
A-1(법적인 행동을 하지 않고 단순 사람만 꼬드기는)은 아무 문제없지요.
네 법적으론 문제없다. 라고 객관적으로 나왔다고 하네요.
(그럼 이제 C-1도 당연히 비슷하게 나올꺼 같고, 아니면 말단 공무원 몇 명 희생양 될꺼라고밖에 안보여집니다. 좀더 다른게 있긴하겠지만 아직 진행중이니 겉모습의 유사 판례로, 더 잘 아시는분이 더 많으니 이건 그냥 제가 보기에 비슷한 사례로 보여 같이 넣었습니다.)
법적으론 모르니 제 도의적, 통념적, 사회 관점적으로 주관적인 의문
의문
A와 A-1, B와 B-1, (C와 C-1. C는 진행중이니 패스) 서로간의 관계는 과연 아무 관계가 없는 걸까요?
A와 A-1, B와 B-1은 서로 공범이 아닌가요?
이해득실과 자기 의지없이 단순히 행동만한 꼭두각시 일까요 ?
아님 우연히(?) 그 자리에서 얼굴을 내비치고 우연히(?) 행동한 사람일까요 ?
-> 주관적인 모습으로
A-1(법적인 행동을 하지 않고 단순 사람만 꼬드기는), B-1, "법“으론 문제없다. 할지라도 꼭두각시라면 그 사람은 믿을 수가 없고, 자질과 능력에 의구심이 들고 이해득실에 묶여 있다면 저는 공범으로 밖에 안보입니다.
"자기 의지“역시 이해득실에 묶인 ”법“적 공범으로 밖엔 안보입니다.
네 저 사기꾼이 우발 살인범보다 더 싫은 사람입니다.
아무 관계없는 사람이 왜 행동을 했을까요.
A나 B와 관련된 사람이 모인 곳에서 행동을 한다는 것이 과연 관련 없는 사람일까요?
그 장소에서 말하고 싶다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될까요
A에서는 AA-1.2.... 가끔 올라와 몇 마디 하는건 본거 같지만,
B-1은 그냥 지나가다가 말하고 싶어 말한 경우일까요?
아님 AA-1,2,... 처럼 그냥 한마디 해주세요, 와서 읽어주세요 한 경우일까요?
A-1,2,... 처럼 나서서 말한 경우일까요.
아니면 또 참석은 했지만 뭔지는 모르다가 되버리는 건가요.
그것도 아니면 참여는 했는데 아니다 싶어 발을 뺀 경우인가요. 나몰라라 하면서.
아무런 생각없이, 아니면 뭔가의 관계로 와서 읽거나 한마디 했다는 것은 그 사람이 자질이 없거나 이해득실이 걸린 사람으로 밖에 안보이고,
자기의지가 있다는 것은 상호간 윈윈, 이해득실이 걸린 공범이지 아무런 관계없음은 아니다로 봅니다.(물론 이 경우는 여러 케이스가 있겠지만, )
“B와 B-1은 과연 아무 관계가 없는가“입니다.
관계가 있어도 문제고 없어도 문제가 되는 경우로 밖에 안보입니다.
관계가 있던 없던, 자질과 능력의 문제가 되고,
관계가 있으면 추가로 법적 문제가 되는거 아닙니까.
아니면 B-1은 피해자다.
머리 똑똑하다는건 결과로 인정합니다.
그런 피해자 혹은 사기꾼, 거짓말 쟁이가 지금 어디서 뭘 하고 있는 겁니까.
자리에 올라 썩는건 한탄 스럽지만
자리에 오르기전 썩은게 올라와 고이고 고이는게 싫은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