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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sisa_505328
    작성자 : 강남시장
    추천 : 0
    조회수 : 1208
    IP : 119.70.***.132
    댓글 : 1개
    등록시간 : 2014/04/23 11:59:48
    http://todayhumor.com/?sisa_505328 모바일
    정몽준 막내아들에게 완패당한 기자들
    아니 이런 미친 기사가 있나?

    하고 자세히 살펴보니 뉴데일리;;; 아 정말 제정신 박힌 기자인가요? 

    이걸 데스크를 pass 했다고??? ;;; 너무 황당하네요;;







    직언자를 매도하던 미개한 언론인들의 실패

    조영환(올인코리아 편집인) 

    의원들과 기자들을 진압해버린 정몽준 아들의 일갈

    지난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세월호 침몰사건을 두고 “박근혜 대통령 지난번에 칼빵 맞을 뻔 한 거 모르냐... 경호실에서는 경호 불완전 하다고 대통령한테 가지 말라고 제안했는데 대통령이 위험 알면서 방문 강행한 거야. 그리고 국민 정서 언급했는데 비슷한 사건 일어나도 이성적으로 대응하는 다른 국가 사례랑 달리 우리 나라 국민들은 대통령이 가서 최대한 수색 노력하겠다는데도 소리 지르고 욕하고 국무총리한테 물세례하잖아”라며
     “국민 정서 자체가 굉장히 미개한데 대통령만 신적인 존재가 돼서 국민의 모든 니즈를 충족시키길 기대하는 게 말도 안 되는 거지. 국민이 모여서 국가가 되는 건데 국민이 미개하니까 국가도 미개한 것 아니겠냐”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가, 
    언론들로부터 ‘패륜아’로 매도당했던 정몽준 의원의 막내아들이 인터넷 사이트들에서 오히려
     ‘반듯한 정치의식을 가진 영웅’으로 등장했다. 

    바른 말할 배짱이 있는 소년이 악에 굴복한 비겁한 기자떼들을 진압했다.

    심지어 그의 아버지인 정몽준 의원이 서울시장에 출마하여 인기추락을 막으려고 “제 막내아들의 철없는 짓에 아버지로서 죄송하기 그지없다. 아이도 반성하고 있지만 이 모든 것이 아이를 제대로 가르치지 못한 저의 불찰”이라며 사죄까지 하게 만들었던 정몽준 의원의 막내아들은 저변 국민정서를 잘 반영한 댓가로 정몽준 의원보다 더 호평받고 있다. 

    한 인터넷 논객(동남풍)은 “정주영은 손자代에 대통령 보겠네”라는 단문을 통해 “어리버리 여론에 편승하려고 오락가락하는 애비보다 욕먹더라도 정확히 지적하는 게 더 시원하다. 좌익들은 욕먹을 소리 골라해도 그만인데, 왜 정몽준 막내아들만 욕하냐”며 “보신적 재벌집에서 도전적 정의를 지향하는 모습을 보노라니 정주영도 아들보다 손자를 밀어줘야 되겠다”라고 정몽준 막내아들을 호평했다. 

    이념이 흐리고 개념이 오락가락하는 정몽준 의원 대신에 
    정몽준 막내아들이 정치를 해야 한다는 네티즌들의 주장이 쏟아졌다.

    정몽준 막내아들의 한국군중에 대한 직언은 젊은 세대를 호평하는 소재가 됐다.
     한 네티즌(쩡은육시 일베회원)은 22일 “정몽준 막내아들이 국회의원 299명보다 백배 낫다(http://www.ilbe.com/3383671578)”는 글을 통해

     “막내아들 글을 수십번 봤건만 도대체 틀린 게 뭐냐. 볼수록 명문이고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이 가득한 충언이다. 단지 미개라는 말 땜에 좌빨놈들이 뭉쳐 총공격하는데”라며 “막내아들의 앞뒤문맥 다 빼고 미개라는 말만 가지고 왜곡하는 거랑 뭐가 다르냐. 미개란 말도 감성적으로 너무 빠지지 말고 이성적으로 냉철하게 시각을 바라보고 행동하자는 게 핵심이다. 진정 국민이 미개한 게 아니고 국민을 사랑하는 걱정하는 젊은 청년의 격정어린 호소문이다. 이런 청년들이 있다는 게 그나마 다행이고 막내아들처럼 생각하고 있는 청년들이 있는 한, 비정상의 정상으로 비상식의 상식으로 대한민국의 미래는 매우 긍정적이고 밝다고 할 수 있다”고 반응했다. 

    또 한 네티즌(꼴딱서니맨 일베회원)이 “몽준이 아들에게서 대한민국의 희망찬 미래가 보인다(http://www.ilbe.com/3382815922)”라는 단문을 통해

     “우리 어린젊은이들이 개념이 있다는 게 얼마나 좋냐? 격하게 감동 받았다. 386 양아치들이 날뛰고 대학에선 운동권 양아치들이 날뛰던 시대는 지나갔다는 거다”고 주장하자, 다른 네티즌(씸통 일베회원)은 “정몽준 의원 막둥이의 트윗은 대다수 국민의 마음을 대변했다고 해고 결코 지나친 표현이 아니라고 보며, 이런 국민 정서는 아랑곳 않고 국민을 선동할 기회만 노리고 있던 한걸레 등 일부 쓰레기 언론들이 언론이란 무기를 악용하여 마치 정의원 막둥이가 참사를 당한 가족들을 매도한 양 선동하고 있다만 과연 한걸레를 비롯 쓰레기 언론들의 선전 선동에 놀아날 국민이 얼마나 될까?”라고 반응했다. 

    한국군중들의 나쁜 근성을 직설적으로 지적한 정몽준 막내아들을 매장하려던
     언론(인)들이 거꾸로 네티즌들에 의해 매장됐다. 

    그리고 네티즌(섀도우 일베회원)이 “정몽준 아들 발언에 대한 보수들의 평가를 보려면 조선닷컴을 가보면 된다(http://www.ilbe.com/3381458209)”는 글을 통해 조선닷컴의 기사주소(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4/04/21/2014042101122.html)를 링크라면서 “링크 타고 가서 추천 많이 받은 댓글들을 봐라. 보수들은 정몽준 아들 발언을 좋게 평가함. 정몽준 막내아들이 이번에 큰 일 해냄. 진짜 보수와 보수의 탈을 쓴 가짜 위장보수를 가려낼 기준을 만들어 줌”이라고 평하자, 한 네티즌(스멜굿 일베회원)은 “난 애초에 저런 개인적인 페북을 싹싹히 뒤져 이슈화시킨 좌익기레기(좌익기자)가 코메디라고 본다”라며 “96년생짜리 남자아이가 자기 친구들이랑 페북에 개인적인 생각을 글쓰는 게 뭐가 그리 큰 문제냐. 무슨 연좌제시키는 것도 코메디”라며 “오히려 저런 걸 뒤져서 몇 시간 검색해서 찾아서 배사고 본질과는 다른 걸 자극적이게 선동하고 이슈화 시키며 상업적으로 이용하는 기레기(기자쓰레기) 졸라 이해불가다”라며 “표현의 자유 더럽게 따지면서”라고 미개한 기자들을 비난했다.

    실제로 링크를 타고 들어가서 살펴본 “정몽준 막내아들, 세월호 희생자 가족에 ‘국민 정서가 미개하다’ 글 올려 논란”이라는 악의적 제목의 조선일보 기사에 22일 12시 무렵 525개의 댓글들이 들렸는데, 대부분의 댓글들은 정몽준 아들에 호의적이었다. 

    조선닷컴의 한 네티즌(eung****)은 “아들이. 정직하게 잘 보고 있다. 아들 용기 있게 잘 키웠네. 우리 애들도 그렇게 보고 있을 듯”이라며 조선일보의 시각을 무시했고, 다른 네티즌(ysgo****)은 “구구절절 옳은 말이다. 국민정서 미개하니까 선장이 책임감 같은 것 생각 않고, 그냥 달아난 거 아닌가? 가족들의 애통함이야 말할 수 없겠지만, 총리에게 물세례는 너무 감정적이다”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mj****)은 “바른 소리다. 정말 미개한 인간들이 이번 재난을 틈타 떼를 쓰며, 선동질에 몰두하고 있다”고 반응했다. 

    좌익선동세력에 미혹된 군중인간(기자든, 교수든, 판검사든)들은 불의와 무지의 화신이 된다는 사실을 정몽준 막내아들과 네티즌들이 다시 한번 확인시킨 것이다.

    “정몽준, 세월호 침몰 관련 아들 발언 공개 사과”라는 조선닷컴의 기사에는 정몽준 막내아들에 호의적인 댓글들의 비율이 낮았지만, 그래도 호평은 이어졌다. 한 네티즌(frees****)이 
    “우리 사회에 그만큼 사람 아닌 사람들이 많다는 얘기 인 것 같네요. 틀린 말도 있고 맞는 말도 있네요. 그만큼 우리사회총체가 부실화 되어있다는 얘기지요”라고 하자, 
    다른 네티즌(kimsn****)은 “순수한 19세 젊은이의 사고를 존중한다. 사회를 바라보는 정확하고 예리한 그리고 객관적인 시각”이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sunh****)은 “젊은 청소년이 지금의 현상을 자기 소신을 제대로 표현했는데, 단지 정몽준씨의 아들이라고 지탄 받아야 하고, 정치인이라서 정몽준씨가 고개를 숙여야 할까? 못난 아비일세”라며 “정몽준씨 아들은 잘두셨네요”라며 정몽준 막내아들을 칭찬했다. 

    자기 막내아들의 바른 말을, 정치적 타산에 의해, 사죄한 정몽준 의원은 
    네티즌들로부터 질타를 받기도 했다.

    또 한 조선닷컴의 네티즌(nati****)이 “‘미개’라는 한 단어를 제외하면 다 우리 현실을 제대로 지적한 것이다. 피해자 가족들의 분노는 당연한 것이고, 어디엔가 그 분노를 표출하고 싶다는 것은 이해가 간다. 하지만 그 분노의 분출 방법과 대상은 잘못된 것이다. ‘누구의 아들’이라는 이유로 그것을 캡춰해 기사화 해 보도하는 언론도 문제가 있다”고 했고, 
    다른 네티즌(jae****)은 “맞는 말이긴 하나 적절치 못하다. 아버지로서 사과하는 것은 바람직하다. 동일본 대참사 때 침착한 일본인들을 보아라. 무서울 정도로 냉정함을”이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bb****)은 “나는 정치권 자체를 싫어하는 사람입니다만, 정몽준 씨, 아들의 말이 크게 틀린 말도 아닙니다. 맞는 말입니다. 너무 민감해 하실 필요 없습니다. 대부분의 국민이 느끼고, 하고 싶은 말입니다”라고 했고, 또 한 네티즌(lee****)은 “자식이 무슨 큰죄를 지었다고 공개사과를 하는가요”라고 했다.

    선거 때라서 정몽준 막내아들을 칭찬하는 것이 조심스럽지만, 그래도 대학교 입학을 준비하는 재수생이 “국민 정서 자체가 굉장히 미개한데 대통령만 신적인 존재가 돼서 국민의 모든 니즈를 충족시키길 기대하는 게 말도 안 되는 거지. 국민이 모여서 국가가 되는 건데 국민이 미개하니까 국가도 미개한 것 아니겠냐”는 일갈을 던질 정도라면, 많은 네티즌들의 예견처럼, 정몽준 막내아들은 정치인으로서 싹이 보인다.
     그리고 “정몽준 막내아들이 국회의원 299명보다 백배 낫다”는 한 네티즌(쩡은육시 일베회원)의 일갈이나 “국민만이 저질이 아니고 언론이 상급의 저질이다”라는 다른 네티즌(chhk 일베회원)과 또 다른 네티즌(oliiloil 일베회원)의 “국민은 미개하고 언론은 천박하지”라는 언론평가도 정몽준 막내아들이 촉발시킨 언론정상화의 촉매가 되었으면 한다. 
    소자의 작은 진실이 선동세력의 큰 거짓말을 제압할 수 있다는 사례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맨손으로 세계 굴지의 기업을 일구신 할아버지의 손자가 다르겠습니까? 언젠가 할아버지처럼 훌륭한 사람이 되리라 믿습니다”라는 네티즌(백대가리 일베회원)의 평가처럼 정몽준 막내아들은 호평받았다. 한 네티즌(꼴딱서니맨 일베회원)은 “사실 몽준이 아들이 청래나 또철수 같은 애들보다 백배 개념 있다(http://www.ilbe.com/3382778761)”는 글을 통해 “몽준이 아들 말이 그 어린나이에 개념 있는 거 아니냐. 부모가 바르게 키운 거 아니냐? 칭찬은 못할망정 몽준이는 뭘 사과하냐? 또철수나 청래 같은 애들 정말 개념 없는 짓 하는 거 보면, 그 부모가 어떻게 교육시켰는지 부모 욕을 하는 거 아니냐? 또철수 하는 짓 봐라 그게 인간이냐? 나이가 50대면 나이값을 해야지. 하는 짓이 정말 무개념 아니냐? 부모가 개념 없이 어떻게 교육을 시켰는지”라며, 정몽준 막내아들을 빗대어 정청래와 안철수의 무개념을 꼬집었다. 

    한국의 군중인간들이 가진 일천한 정치의식을 가장 잘 요약한 정몽준 막내아들의 “국민 정서 자체가 굉장히 미개한데 대통령만 신적인 존재가 돼서 국민의 모든 니즈를 충족시키길 기대하는 게 말도 안 되는 거지. 국민이 모여서 국가가 되는 건데 국민이 미개하니까 국가도 미개한 것 아니겠냐”는 일갈에 자존심이 상해서 정몽준 막내아들을 세월호 피해자들을 모독한 패륜아로 몰아가려고 했던 시사인을 비롯한 언론매체들의 기자들은 이번에 18세의 건전한 애국우파학생에게 완패당했다. 

    조선, 중앙, 동아 일보의 가자들도 정몽준 막내아들의 바른 말에 악의적 논조의 비난기사를 내보냈지만, 기자들에 대치되는 댓글들을 네티즌들은 달았다. 미개하고 몰상식하지만 건방지고 독선적인 기자들과 정치인들이 정몽준 막내아들의 ‘미개하다’는 일갈에 완패당했다.

     한국의 언론인들의 미개성이 개선되어야, 세월호와 같은 재앙을 피할 수 있을 것이다.

    정몽준 막내아들의 한국 군중들에 대한 직언을 기자들이 정몽준 매도에 악용하려고 하다가 실패한 이유는 기자들이 정확하고 공정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정몽준 아들의 한국인에 대한 비판을 살짝 세월호 희생자들에 대한 비난으로 왜곡시킴으로써, 네티즌들의 마음을 기자들이 사지 못했다. 
    좌익선동세력의 일원이 되어 광우병 촛불폭동 같은 깽판극을 벌인 기자들이 어떻게 순진한 18세 소년의 “국민이 모여서 국가가 되는 건데 국민이 미개하니까 국가도 미개한 것 아니겠냐”라는 직언을 봉쇄하겠는가? 

    군중선동의 앞잡이로 전락한 한국기자들은, 진실과 공정의 측면에서, 어떤 정상인에게도 패배할 것이다. 한국 기자들의 정치의식적 미개성은 정몽준 막내아들처럼 먼저 지적한 자가 승자다. 
    온 언론이 달려들어 정몽준 막내아들의 직언을 진압해도 저변으로 진실이 퍼지는 것을 막지 못했다. [조영환 편집인: http://www.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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