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복귀를 하려는데요.
마지막으로 플레이 했던게 4~5년 전쯤인것 같아요.
다른 게임은 관두면 안하게 되는데 마비는 가끔 생각나다가 오늘 들어가보니
많은게 바뀌었더라구요.
그땐 열심히 한다고 했는데
누렙은 200 좀넘고.. 스토리를 좋아해서 반신화 나오는 스토리 까지 깼던것 같네요.
연금술사 스토리도 진행하고 브류나크였나? 그런 무기도 먹었었던것 같기도 한데 어디갔는지 없네요.
지금 상황은 아래첨부했는데..
요리를 좋아해서 요리 9랭 했었고
전투스킬은 윈밀 4랭 찍다가 그만했나보네요 ㅎㅎ
(마법, 활은 거의 안찍었어요)
팔라딘 8랭 반신화 B 랭이구..
무기는 스샷처럼 거센레이븐 글라 한쌍이랑 (그땐 쌍검이 유행했었는데)
폭매 브로드 한쌍.. (솜씨가 낮아서 브로드보다 글라를 더 많이 썼었던걸로 기억)
플루트 숏소드는 걍 이뻐서 만들었었던것 같기도 ㅎㅎ
돈은 은행에 한 6만원 있고..
다시 들어와보니 넘 많은게 바뀌어서 머부터 손대야할지 모르겠는데..
새로 만드는게 나을까요?
그러기엔 스토리 진행한게 아까운것 같은데..
뭐부터 손대야할까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