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가 없으므로 음슴체입니다
어젯밤에 롤을하는바람에 잠을 못자버렸음
그래서 점심밥을먹고 자려했는데 !
밥통에 밥이 음슴 ㅋ
그래서 나는 리쉬를 못받은 람머스처럼 배고픈 배를 부여잡고 쫄쫄 굶은체로 잠이들어렸음
그런데 꿈을 하나 꾸었음
꿈에서 내가 치킨을시켰음 호x이 두마리 치킨
배고파서 두마리시켰음
그리고 맥주를사려고 추리닝을 입고 편의점가서 맥주를사러갔는데
햇볓이 나를 럭스의 스킬처럼 따스하게 비추고 바람도 잔나의 순풍처럼 살랑거리고 정말기분이좋았음
치느님의 가호가 아니였나싶음
그리고 맥주를사러 편의점에 들어갔는데
알바생이 이쁨 우왕 ㅋ
그리고 기분좋은 마음으로 맥주를사고 룰루랄라 집에가서 치느님이 오기만을 기다렸음
부쉬에서 상대방에게 뛰어들려는 렝가처럼 !
그리고 5 분쯤뒤 벨소리가 들렸음 !!!
나는 민병대를낀 람머르기니처럼 문으로달려나갔음 !!
그런데 배달원이 ㅋㅋㅋ 웃으면서
갑자기 치킨뼈다귀를 보여주면서
내가 다먹었습니다 고객님 ㅋㅋㅋㅋㅋ
이러는거임
나는 너무 화가난나머지 치킨닭다리뼈로 배달원을 미친듯이 때렸음
야이 시바아ㅏ앙바아방바아ㅏㅇ 놈아 하면서
근데 배달원이 계속 웃었음
그리고 꿈이깻음 .... 이건 뭔꿈이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