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br></div> <div> 제 컴퓨터에는 cpu가 i7 3770 이 달려있는데요, 요즘들어 고민이 생겼습니다.</div> <div> 현재 사용중인 메인보드가 h61 바이오스타 제품인데 사용한지 거의 4~5년 정도 돼서 얼마나 더 버텨줄지도 잘 모르겠고, 이번에 새로</div> <div> 학생용 윈도우 8.1 pro k를 질러서 새로 os를 설치해볼까 싶은데.. 만약 애매하게 윈도우를 설치했다가 메인보드를 변경해야 할 일이 생기면</div> <div> SSD를 사용중인데 또 초기화를 하는것도 번거롭기도하고 한데, 그러자니 1155는 이미 사용하지 않는 소켓이고..</div> <div> 그렇다고 cpu를 처분해서 1150 소켓으로 통째로 갈아버리는건 시간과 비용의 문제로 애매하고.. 참 애매한 상황입니다.</div> <div><br></div> <div> 스카이레이크나 하스웰에서도 샌디브릿지 이후로 아주 큰 성능 향상은 없기에 꽤나 오래 쓸 수 있는 좋은 cpu 라고 생각한다면</div> <div> b75정도의 새 메인보드를 하나 사서 쭉 오래 써도 ..괜찮을까요? (cpu는 고장도 거의 없는 부품이라고 하더군요) </div> <div> 다른 컴게분들의 고견이 궁금합니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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