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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속에서..혼자..억울하게, 죽어간...
"인천 중학생 후배 폭행 살인 사건을 아십니까?"
청소년이라는 명목하에, 살인의 죄가
단순한 솜방망이 처벌이
되지 않도록 많은 서명 부탁드립니다.
6월30일 인천 학익동 한 아파트 주차장 정자에서
단지...가해자 본인이 좋아하는..
여학생과 함께 있다는 이유로..
후배학생을 무참하게 폭행을 해서..
사망에까지 이르게 한 사건입니다.
국과수 부검결과
피해자 최군의 사망원인은
집단폭행으로 인한
쇼크사입니다.
가해자 윤모군(17세) 김모군(15세)-학교중퇴
그리고..집단으로 어울리던..13~15명 가량의
방관하던...아이들이 함께 있었습니다.
아파트 정자쪽에서..1차 폭행이 가해졌고,
주민들의 신고로 경찰이 출동하자...
경찰을 피해..각각.. 해산된후..
2차 다시 집결하여..피해자 학생을.....주먹과 발로
죽을때까지.. 수차례 가격하여..
사망에까지 이르게 하였습니다..
아주 괴씸합니다...정녕...죽일 생각이 없었다면...
1차 폭행에서 겁을 주는 정도로만
끝났어야죠..
1차 폭행후..경찰눈을 피해 해산..
2차로 그 많은 아이들이..재집결..
무차비한 폭력으로..사망에 이르게 할 정도로..
끔찍한 폭행을 가했습니다.
가해자들은...그 방관했던 아이들은..
자식을 잃은...이 찢어진 가슴으로..
죽지못해..하루 하루를 버티는..
부모의 심정을 알기나..할까요?
P.S 재판날짜가..7월 30일,31일
10시로 확정되었다고 합니다.
부디..이 청원으로..법정에도 전달되어
피해자의 죽음이 억울하지 않게..
가해자의 잘못에 대하여 정확히 밝히고..
엄중하고..그죄값에 맞는 법의 처벌을
강력하게 요구 하는 바입니다.
제발..사건의 축소나 사건의 왜곡 아닌..
소중한 생명을 앗아간..살인사건이...
얼마나 큰 죄인지..
주동자인 가해자2명과
방관한 15명의 아이들에게...
그 잘못된 행동들을
꼭!!!! 반드시!!!!
일깨워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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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petition/read?bbsId=P001&articleId=141021
1차 폭행후 경찰을 피해서 다시 2차폭행 하러 떼거리로 몰려간 그 인간 잡종들
기어코 2차 폭행 살해....15명 기어코 잡아서 대가를 치르게 해야합니다
가끔 이런 생각을 합니다 법의 그물이 너무 성글다....
법이 안되면 한마리씩 한마리씩 조여가면서 싹다 잡아 죽여야 될 놈들이죠
아이들이 이렇게 거칠어지고 위험해지는 건 어른 탓이라고 합니다
맞긴합니다 살아남기 힘든 세상에서 어떻게든 살아가려는 힘든 어른들과 혹은
돈이면 뭐든지 될거라고 보는 쓰레기 같은 어른들의 틈바구니에서 무얼 배울까요?
그래도 스스로 무슨 짓을 했는지 결과가 어떻고 그에 대한 책임이 어떤지 깨달아야
합니다 법이 안되면 다른 방법이라도....
위 주소는 추모 서명란이자 가해자들이 성그른 법의 그물망을 뚫고 나가려는 협잡짓을
막기위해 많은 사람들의 서명을 받는 곳입니다
쉽게 쉽게 잊혀지면 안될듯 해서 퍼왔습니다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