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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타 사유리(ふじたさゆり)는 7일 경기도 광주시 퇴촌면 '나눔의 집'을 방문해 "나는 일본인이지만 할머니들과 같은 여성으로서 마음이 아프다"며 이같은 선행을 했다.
특히 사유리의 나눔의 집 선행은 지난 2008년 100만원을 기탁한데 이어 두번째다.
개인 승용차가 없는 사유리는 이날 지난 4월22일부터 일주일에 한번 나눔의 집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방송인 김구라의 차를 얻어타고 나눔의 집을 방문했다.
http://news1.kr/articles/769835
두번째....ㅜㅜ
누군 사차원이라지만 그 사차원이 개념 박혀있는 안드로메다라서 정말 참한 색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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