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br /></div> <div>탱크쿠테타와 유신에 빼앗긴 우리역사의 60,70년대.</div> <div>몇십년이 지난 오늘날에도 아직 돌려받지 못하고 있습니다.</div> <div><br /></div> <div>박정희의 서거와 동시에 우리는 그 시대를 돌려받았어야 하지만</div> <div>연 이여지는 전두환의 군사쿠테타와 박근혜의 존재에 위해 결국</div> <div>오늘날까지 미루어지며 60,70년대는 그대로 그곳에 머물러 있습니다.</div> <div><br /></div> <div>이젠 국정원이 동원된 전통을 승계한 부정선거로 대통령이 된 </div> <div>그의 딸 박근혜에 위해</div> <div>2010년대도 빼앗기려 합니다.</div> <div><br /></div> <div>돌려받아야 할껄 돌려받지 못하고 있으며 지니고 있어야할꺼 마저 빼앗기고 있습니다.</div> <div><br /></div> <div>탱크구테타의 60년대 박정희</div> <div>유신헌법의 70년대 박정희</div> <div>국정원의 2010년대 그의딸 박근혜</div> <div><br /></div> <div>한번빼앗기면 뺏아간놈이 나쁜놈이지만</div> <div>두번빼앗기면 뭐라고했죠?</div> <div><br /></div> <div>네 두번 뺏아간놈은 인류의 적입니다.</div> <div><br /></div> <div>우리가 진작에 진정 60,70년대를 돌려받았더라면</div> <div>지금 박정희는 영웅이 되어있을수도 있습니다.</div> <div><br /></div> <div>영화 L.A컨피뎐셜에서 범죄조직장악을 목적으로</div> <div>살인과 비리를 일삼다 정의의 철거봉에 희생된 스미스반장이</div> <div>일반인들에겐 작전중에 순직한 영웅으로 포장될수 있듯이.</div> <div><br /></div> <div>몇몇사학자들의 반론은 정기적으로 나타나겠지만</div> <div>세상이 건실하다는 지표를 확인해주는데 그칩니다.</div> <div><br /></div> <div>지금의 그들은 영웅을 만드는데 있어서 만큼은 정말 불가사의한 젬병능력을 지니고 있습니다.</div> <div>정몽준역시 월드컵유치만으로도 이미 영웅이 되어있어야 하지만 스스로 거부하고 있습니다.</div> <div><br /></div> <div>우리는 60.70년대와 2010년대를 돌려받고</div> <div>그들은 원하는 독재의화신 박정희의 영웅화를 보게되고..</div> <div><br /></div> <div>가장 완벽한 상호협력이 아닐까요?</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산다는것이 그저 세월을 보내는것이라면,난 차라리 꽃이나 새가되어 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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