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만렙(lv90)은 판다리아에서 달성합니다. (다른데서 달수있으면 그곳에서 달아도 상관없습니다.)
먼저 판다리아날탈을 배웁니다.
영원골꼴짜기를 가야되는데 직선코스는 없습니다...
한번 본적있는 만리장성위에서 뛰어내려
영원골골짜기를 가로질러 동쪽으로 가다가 중간에서 북쪽으로 갑니다 (호드기준..석달인가 두달인가 제단)
얼라는 길따가 계속 동쪽으로 갑니다...칠성사이다 나옵니다..(일곱별의 제단)
물론 가는길은 악몽입니다...샤샤샤샤 그순간 부터 정이 안갈껍니다..
거기서 날탈 배웁니다..
그럼 이제부터 법대로 해라 입니다...
410%날탈은 이미 배워났겠다...한두번 날아다닌것도 아니겠다...아 진짜..
일단 목한번 만져서 고개좀 풀어줍니다.
우선 강태공부두(남쪽해안가 가면 찾을수 있습니다)에 가서 강태공평판작업을 합니다..
접속하는날이면 항상해야됩니다.(일일퀘스트)
판다리아에서 놀다보면 영원의섬(영섬)에 자신도 모르게 가는날이 있습니다.
그럼 광장에 몹4마리를 남들이 잡을때 한대라도 칩시다..상대진영이 잡던말던 상관없습니다..
어차피 자신은 85.4프로 확률로 잠시뒤 죽습니다..
하지만 아이템은 들어옵니다.....듣도보도못한 500대 방어구아이템이....아..사백대후반이였나..암튼..솔솔한거 들어옵니다..
그리고 시내돌아다녀보면 상자가 보입니다..클릭하면 또 아이템 들어옵니다..
그곳 영섬은 시간의 장난으로 모두가 날지못합니다....
그래서 소금쟁이 탈것이 많이 보입니다..
그 소금쟁이 탈것은 예상하신대로 물위를 걸어다닐수 있습니다...(날수는 없습니다.)
현존하는 모든 날탈포함 최고의 아이템입니다.(제 기준)
그것이 바로 강태공의평판을 하는 이유입니다.
그러다 어느순간 끊어진 다리에서 남들은 다 건너가는데
자신만 그리고 옆에 몇몇찌질이들과 함께 뻘쭘한 상황이 옵니다..
그때는 미련없이 다시 판다리아로 넘어와서
전설의레전드퀘를 합니다..
근데 이미 퀘는 받은상태이고 어느정도 진행도 된 상태일껍니다.
이제부터 진정 판다리아를 누비면 됩니다.
어느날 또 자신도 모르게 천둥의섬이란곳을 가게될껍니다.
그런식으로 놀다보면 강태공도 완료하고 전설퀘도 완료할껍니다..
(현재 저의 위치가 딱 이겁니다.)
그뒤 다시 영섬에 갑니다.
2편은 망토구한담에 다시 영원의섬가서 놀아보고
적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