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모드르....(던모로 아닙니다...드워프 시작말 아닙니다.)
던모드르.....저습지에서 아라시고원 넘어가는 길목에 있는거...
거기 퀘지역의 몹중에 황혼의 소총병......
글쎄 이놈이....날쫒아오는데...
돌아갈 생각을 안해요.....헐..
그래서 그래 어디까지 쫒아오나보자.....
근데 마냥 쫒아오네요...저습지 중간...까지 왔는데도....뒤에서 총쏘고 있어...;;;;;
마법사였는데....물약은 한번먹었더니...아직 비활성화.....hp는 이미 백묵상태....
한발만 더맞으면 난 죽어..ㅡㅡㅡㅡㅡㅡ
그냥 마냥 도망가면서도...왜이리 웃긴지.....대체 어디까지 쫒아오는건지...
한참을 도망쳤는데...아직 물약은 비활성화....머 어찌할 방법이 없는겁니다..
이넘은 계속 쫒아오고있고...
매내실항구에 들어갔는데...여긴 경비병도 없네.......아...가장 황당한 죽음을 맞이해야되나...싶었는데..
항구일꾼들이 잡아주더라고요.....
전투중엔 피가 전여 안차니....그것도 황당...
이 먼 길을 쫒아오는 몬스터에 황당..
버그겠죠?
거의 미니맵 직선코스를 쫒아온겁니다...머 이런경우가 다 있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