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노말승률 67%(부캐)의 한 사람입니다.

요즘 천상노말들은 거의 실험의 장으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는데요

ad가 유행하기 전에 이미 천상노말에서는 미드짜오+영약 같은 괴상한놈들이 많이 나왔습죠.....(영약 250원하던시절)

지금 제 부캐는 큐돌리면 1분 30초이상 가야 큐가 잡히는데요

요즘 머리가 좋으신분들이 괴상한 전략들을 쓰는데, 시급한 너프가 필요할 시점입니다.

럭스, 오리아나, 그라가스같은 원거리범위기+초반 매시브 평타나 패시브 한정인데요

시풋 이자식들은 패시브나 강력한 초반 공격력 상승기를 가지고

2렙때 퍼블을 따댑니다.

퍼블 못따도

타워안에서 디나이당합니다.

사정거리 너무길어요. 타워밖에서 스킬쏴서 맞춰댑니다.

그래도 마나딸리고 뎀지 약하니까 되지 않냐! 하시는분들...

너가 관리 못해서 그렇지 않냐! 허접이 말이 많다! 지금까지 그래왔는데 뭐가 문제냐 하시는분들!

한번 들어보세요.

이놈들이 초반 3포션 3마나포션을 가지고와서 깽판을 치고 있습니다.

게다가 스킬한방에 포션 하나씩 빠집니다. 스킬 4방이면 포션 다빠져요.

왜냐하면 "지능의 영약"을 사가지고오거든요.

1렙 주문력 65에 하이그나이트로 70만들어서

q짤이니 e짤이니 qe평타짤이니를 해대는데

죽겠습니다.

그라가스는 1렙 술통 한방에 1/3피가 나가고요

오리아나 qe맞으면 2렙 때 반피나갑니다.

럭스는 시풋 사정거리 무지긴데

마나포션 3개 사가지고와서

e를 던져대는데

마나는 안떨어지고.....

영원히 고통받았습니다.

원래 2렙영약짜오 이길애 없다고 생각했는데

맞다이로 럭스가 이깁니다.

3방 먹이기전에 q평 e평이면 4/5피가 나가요....

너프가 시급합니다.

모렐로는 왜 지능의영약을 눈치채지 못하나요!

쿨감 10%도 커요....특성합쳐서 15%만들어서 오는데

시풋....e는 왜이리 자주날라오는지...

아오 그놈의럭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