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제 개인적인 생각을 쓰자면

이번 대선에서 안철수씨가 대통령되는걸 반대하는 입장입니다.

솔직히 안철수씨의 행동은 다른이로 하여금 칭찬받아 마땅한일을 해오셨고

그 분의 사회적 지위또한 꽤 높습니다.

그러나 그건 사회적 지위와 그의 모범적이 행동일 뿐이고

대선이라하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원수를 뽑는 선거인데 거기에 출마하실 분이

우선 정치와는 무관한 일을 해오셨고 더욱이 그 일이 한 기업의 대표라는 점 입니다.

이런 생각을 하고 적는 이유는 보다시피 현 대통령에 대한 저의 생각이 들어나는데요

현대통령의 과거 이력에는 모건설 사장이라는 타이틀이 있습니다.

저만의 생각일지 모르지만 저는 기업에서 대표를 한사람이 국가의 원수가 되면 안된다고 생각하는 입장입니다.

왜나 현정권이 밀어부치는 주제가 바로 경제발전이라는데것인데 이 경제발전을 위해 우리나라가 잃어 버린것이

너무 많습니다. 마치 국가를 한 기업처럼 생각하고 국가의 재산이나 자원을 기업처럼 사고팔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경제발전을 이룩하자는 것이 서민을 위한 경제발전이 아니라 대기업을 위한 경제발전이라는 점이 중요합니다.

사실 정치에 크게 관심이 있는 사람도 아닌 제가 이런 글을 쓰는게 참 부끄럽지만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제가 드는 생각과 제가 하고싶은말을 적습니다.

혹시 제가 틀린부분이 있다면 지적해주시고 고쳐주셧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