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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history_27229
    작성자 : Toxin
    추천 : 12
    조회수 : 2955
    IP : 124.58.***.201
    댓글 : 39개
    등록시간 : 2016/12/03 16:59:50
    http://todayhumor.com/?history_27229 모바일
    "킹덤" 부럽지 않은 고려의 소드마스터, "척준경"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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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밑으로 써내려가는 내용은 제가 아는 것과 검색결과를 바탕으로 써진것으로 전부 맞는 말이라고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div><font color="#1f497d">(잘못된 내용이 있으면 리플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font></div> <div>*글은 편의상 반말로 진행하겠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필자는 최근 "킹덤" 이라는 만화를 아주 재미있게 봤다.</div> <div><br></div> <div><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12/1480752101fbaae9f0f574499799d889535ef37ba7__mn143953__w264__h191__f14811__Ym201612.jpg" width="264" height="191" alt="images.jpg" style="border:none;"></div></div> <div><font color="#1f497d">주인공인 "이신". 물론 실존인물을 모티브로 하였다.</font></div> <div><font color="#1f497d">(이미지 출처: 구글 이미지 검색)</font></div> <div><br></div> <div><br></div> <div>개성적인 캐릭터들, 흥미로운 이야기 진행....</div> <div>또한 의외로 많은 역사적 사건, 인물들이 자연스럽게 녹아있다는 사실!</div> <div><span style="font-size:9pt;"><font color="#1f497d">(사실 이것은 필자가 보통 만화를 읽을때 별 생각없이 읽어서 그런걸수도 있다.. '당연히 허구이겠거니' 라는 생각.</font></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font color="#1f497d">아마 '춘추 전국 시대'에 대해 잘 아는 사람은 이 작품을 읽을때 더 재미가 있지 않을까 싶다.</font></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font color="#1f497d">물론 필자처럼 저 단어 하나만 알고있다가 보는 사람도 많겠지만.)</font></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하지만 역시 제일 인상깊은 것은 역시 등장인물들의 '무력'이었다.</div> <div>무력이 출중한 장군들이 사람들을 무썰듯이 썰어내는 컷을 보고 있자면 필자안에서 공급이 끊겼던 테스토스테론이 </div> <div>다시 공급되는 듯한 <span style="font-size:9pt;">느낌이 드는 것 같았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12/1480752119d1ef37a90d1c47509af51aa6d5fba0f9__mn143953__w609__h593__f134295__Ym201612.jpg" width="609" height="593" alt="101215_킹덤열전-왕기-bwads11.jpg" style="border:none;"></div></div> <div><font color="#1f497d">역시 실존인물이 모티브인 "왕기", 다시보니 불쌍한 말도 같이 잘렸다.</font></div> <div><span style="color:#1f497d;">(이미지 출처: 구글 이미지 검색)</span></div> <div><br></div> <div>마치 "삼국지"의 유명한 장수들과 같이 이 "킹덤"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하나같이 용맹하고, 무력이 출중하다.</div> <div>그러던중에 드는생각, </div> <div>"중국엔 저런 유명한 무력이 뛰어난 사람이 전해져 내려오는데... 우리나라에는?"</div> <div>지금 순간, 당신은 누군가를 떠올렸을 것이다.</div> <div>아마도, "이순신", "강감찬", "을지문덕" .. 이정도가 아닐까?</div> <div><font color="#1f497d">(물론 더 계시겠지만.. 필자의 상식은 이정도가 한계다... )</font></div> <div><br></div> <div>위의 예시에 들어간 세분의 장수들은 아직까지 구전되어 내려오는 우리나라의 훌륭한 명장임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div> <div>하지만, 굳이 분류를 하자면 저 세분의 장수들은 '지장'에 속하는 분들이지, '맹장'혹은 '용장'에 속하는 분들이 아니다.</div> <div>아마 다른 유명한 장수도 마찬가지일 것이다.</div> <div>더 쉽게 말해보자면, 이순신 장군이 뛰어난 통솔력과 전략을 바탕으로 절대 이길수 없을것 같은 전투에 연전연승하였지만,</div> <div>홀홀 단신으로 적함에 뛰어들어 무쌍을 벌이진 않았을 것이라는 거다.</div> <div><br></div> <div>그렇다면 우리나라에는 위와같이 무쌍을 펼쳤던 무장이 한명도 없었을까?<br></div> <div>그리 유명하진 않지만 분명히 있었다. 바로 고려시대에 있었던 "척준경"이다.</div> <div>아마 국사시간에 고려 무신정권이 집권하게 된 계기에 대해 배우다가 잠깐 보게되는 이름일 것이다.</div> <div><br></div> <div>한마디로 정리하기 힘들것 같으니 척준경에 대해서 간략히 그의 업적을 정리해보려고 한다.</div> <div>(아래의 내용은 나무위키에 기록된 내용을 정리한 것이다)</div> <div><br></div> <div>------------------------------------------------------------------------------------------</div> <div>척준경(<span style="color:#373a3c;font-family:'Open Sans', arial, 'Apple SD Gothic Neo', 'Noto Sans CJK KR', '본고딕', 'KoPubDotum Medium', '나눔바른고딕', '나눔고딕', NanumGothic, '맑은고딕', 'Malgun Gothic', sans-serif;font-size:14.4px;">拓俊京. ? ∼ 1144년) </span><span style="font-size:9pt;"> </span><span style="font-size:9pt;">고려시대의 무장으로 여진족과의 전쟁에서 혁혁한 공을 세운 '소드마스터'/ '여진족 죽이는 기계'</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곡산에서 가난한 향리의 아들로 태어났다.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font color="#1f497d">(지금으로 치면 9급 공무원정도의 아들이라고 생각하면 될듯하다)</font></span></div> <div>어려서부터 공부보다는 몸쓰는 것을 좋아하였으나, 그당시 고려는 문을 숭상하고 무를 천시하는 사회였기에 출세의 기회는 없었고</div> <div>잡일등을 맡아 하며 자연스럽게 떠돌이 생활을 하게 된다.</div> <div>1104년 2월에 여진족이 침공했을당시 기세가 밀려 고려군이 위기에 처한 상황에서 그는 총사령관 임간에게 직접 말한필과 무기를 달라고 요구한다.</div> <div><font color="#1f497d">(한국 군대로 치면 일반 사병이 쓰리스타한테 K-9전차를 한대 빌려주시오 라고 말한꼴...ㄷㄷㄷ)</font></div> <div>어처구니 없는 일이었지만, 상황이 상황이니만큼 임간은 그의 요구를 들어주었고, 척준경은 적장 2명을 죽여 고려군이 대패하는 것을 막았다.</div> <div>하지만 그는 공을 세웠음에도 옥에 갇혀서 위기를 맞이한다.</div> <div><font color="#1f497d">(사병이 쓰리스타한테 직접 부탁했으면 영창가야지...)</font></div> <div>하지만 그의 능력을 높이 사 목숨을 구해주고 능력을 펼칠수 있게 도와준 사람이 있었으니, 바로 윤관이었다.</div> <div><br></div> <div>이후로 척준경은 윤관을 따라 여진족과의 전투에 투입되니, 아래와 같이 인간으로는 보기 힘든 무공들을 세우게 된다.</div> <div><br></div> <div>*윤관이 진격을 하던중 여진족이 성에 틀어박혀 거세게 저항했다. 이에 윤관이 고민끝에 성을 함락시키라는 지시를 내리자,</div> <div>척준경은 칼과 방패를 들고 홀로 성벽위로 올라가 서너명을 죽여 이에 사기가 오른 고려군은 결국 성을 함락시켰다.</div> <div><br></div> <div>*윤관이 여진 대부대의 기습을 받고 포위되어 위기에 처했다. 척준경은 10명의 결사대를 이끌고 윤관의 활로를 뚫으려 한다.</div> <div>동생 척준신이 자살행위라면서 뜯어말리지만 척준경은 (아마 은혜를 갚기위해) 돌격한다.</div> <div>윤관이 천신만고끝에 간신히 살아났고, 척준경 역시 털끝하나 안다치고 살아돌아왔다. 이에 윤관은 눈물을 흘리며 척준경의 노고를 치하했다.</div> <div><br></div> <div>*2만의 여진족이 성을 공격하자 윤관 및 다른 장수들은 농성을 해야한다고 주장했지만, 척준경은 지금 싸우지 않는다면 결국 더 불리해질 것이라고</div> <div>홀로 반대하며 결사대를 이끌고 나가 여진족을 몰아내었다.</div> <div><br></div> <div>*최홍정이 이끄는 고려군이 수만의 여진을 상대로 한차례 대승을 거두었지만 결국 적에게 포위되어 진퇴양난에 빠지게 되었다.</div> <div>이에 최홍정은 척준경에게 포위를 뚫고 나가 지원군을 이끌고 오지 않는다면 아군은 전멸할 것이라고 했다. 그러자 척준경은 졸병의 해진 옷을 입고</div> <div>홀로 성벽을 타고 내려가 포위망을 뚫고 지원군을 이끌고 돌아와서 여진족을 격파하니 이에 성안의 사람들이 감격하여 울었다고 한다.</div> <div><br></div> <div>더 놀라운 것은 위와 같은 기록들은 야사가 아니라 엄현한 정사인 '고려사'와 '고려사절요'에 나온 내용이라는 것이다.</div> <div>후에 나오지만 척준경은 반역자가 되기때문에 필요이상으로 미화시킬 필요도 없는 인물이었다.</div> <div><br></div> <div>후에 척준경에게 한대 쎄게 얻어터졌던 여진 장수들이 북송과의 전쟁에서는 혁혁한 전공을 올려 결국 금나라가 북송을 완전히 멸망시키게 된다.</div> <div>금나라는 척준경에게 시달린 여파였는지 고려가 요나라가 차지하고있던 장강이북의 송나라 영토를 차지했음에도 불구하고 고려에 대한 침공은</div> <div>끝끝내 시도조차 하지 않는다.<font color="#1f497d"> (당시 북쪽의 경계를 맡고 있던 사람이 바로 척준경...)</font></div> <div><br></div> <div>물론 금나라가 고려까지 전선을 확대할수 없는 여력이 충분하지 않았고, 요나라가 했던 유목민족 통제까지 해야했기 때문이기도 하다.</div> <div>금나라는 끝까지 고려에 대해 외교적 타협으로만 해결한다는 자세를 일관하게 되는데, 이는 중국역사속의 정복왕조로서는 유일무이한 일이다.</div> <div><font color="#1f497d">(하지만 이당시 고려 정치사를 보면 고려측에서 금나라에 심하게 꼬리를 말고 있었던 것도 사실이다. 이자겸을 필두로 고려의 문벌귀족들은 </font></div> <div><font color="#1f497d">금나라에 대해 형-동생과 같은 위치를 고수하였고, 이를 마음에 들지 않아하는 대신들은 굴욕외교라고도 하였다.)</font></div> <div>------------------------------------------------------------------------------------------</div> <div><font color="#1f497d"><br></font></div> <div>위의 내용을 보면 말 그대로 만화 주인공같은 무력을 선보였음을 알수 있다.</div> <div><font color="#1f497d">(당시 금나라가 중국을 정복하던 시절, 즉 무력이 절정에 다다랐을 때라는 것을 생각하면...)</font></div> <div>물론 후에 척준경은 이자겸과 함께 '이자겸의 난'이라는 반역을 함께 일으켰다가 결국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div> <div>하지만 척준경이 충분히 매력적인 인물임은 분명하며, 아직까지 그럴듯한 매체에 주인공으로 나오지 않았는지 의아할 정도이다.</div> <div><font color="#1f497d">(필자의 친구는 척준경의 친구이자 부관인 왕자지(본명이다)가 문제라고 카더라....)</font></div> <div><font color="#1f497d"><br></font></div> <div>현재 웹툰 하나<font color="#1f497d">(나무위키에서는 조기완결당했다 카더라..)</font>만 있을뿐 그를 다룬 작품은 전무하며, </div> <div>단지 사극에서 육룡이 나르샤를 포함해 선덕여왕, 뿌리깊은 나무에 그 흔적만이 가끔 나타날 뿐이다.</div> <div>예를 들어 육룡이 나르샤에서의 척사광.</div> <div><font color="#1f497d">(하지만 척준경을 마지막으로 척씨는 맥이 끊기기에 허구의 인물이다)</font></div> <div><font color="#1f497d"><br></font></div> <div>반대로 생각해서, 척준경이 주인공으로서 쓰기 어려운 이유를 생각해보면 의외로 답은 쉽게 나온다.</div> <div>척준경은 역사에 남을 뛰어난 무력을 지녔지만 그에 비해 다른 능력은 떨어졌다. </div> <div>이자겸에게 동조하여 반역을 일으키고, 그 후에는 그 반대세력에게 설득당해 이자겸을 제거하고 결국 자신도 제거당하게 된다.</div> <div>즉, 주인공으로써 필수불가결한 요소인 '리더십'이 척준경에게는 부족한 것이다.</div> <div>또한 '반역자'라는 꼬리표도 한몫을 할것이다.</div> <div><font color="#1f497d">(물론 최근 역사 인물들의 말도 안되는 미화를 보고있자면.....이것은 아무것도 아닐지도)</font></div> <div><font color="#1f497d"><br></font></div> <div>하지만 "척준경"이라는 인물이 매력적인 인물임에는 분명하며, 우리나라 역사에 흔치않은 무력형 장수임에도 틀림없다.</div> <div><br></div> <div>앞으로 다른 매체에서 그를 만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기대해본다.</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font size="5">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font></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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