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11시 반쯤에 도착을 했는데
벌써부터 30분이 계셨음...
친구 좀 기다리다가 스탭분의 허락을 받아서 자리 하나더 맏아두고 앉으니 50명...
그렇게 약 2시간 반을 대기타고 입장!!
돌격 앞으로!!
그러다가 간식 놓치고 와서 다시 돌아가서 받아옴...
오후 A조 배정되서 사이드석에 앉았기에
B조가 아니라는거에 좌절을 했지만...
(뒤에 대참사가 일어남)
암튼 업뎃 공개도 하고
에일리 포풍공연을 보는데
아이유가 아니야!!! 낚였다고!!!!
그게 아니였음...ㅇㅇ
난 성급했음...
암튼 F1 천왕전도 즐감하고 아이유까지 보고
이
름
하
야
열
!
파
!
참
!!
을 보고 감동하고...
(오늘 플랜카드 들고오신분, 저 님 앞줄에서 오른쪽으로 조금만 더 가면 있었음ㅋㅋㅋㅋㅋㅋ)
(님 얼굴 기억하고 있음둥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이유느님 덕분에 칼박도 얻고
아이유!!!
아이유!!!
후드티도 운 좋게 원하는 XL 사이즈도 획득!!
즐거운 첫 던페 참여기였음
단지...
D구역 다녀오신분들 외에도 다른 구역분들
반성합시다
아주 그냥 바닥이 화려했음
막판에 부끄러웠음
서유리씨가 직접적으로 말은 안하고
'스탭분들이 뒷정리하느라 수고하시는데 박수좀!!'
하아....
유종의 미가 아쉬운 점이 있는 던페 후기!!
